말이 빌리는거지 갚을 기약이 없는돈이라 증여나 마찬가지인데요
사연이 있어서 그냥 아무말없이 넘겼는데 어쩌다가 저한테 2천만원 빌려주신걸 빨리 갚아라 이럼서 노발대발 화내시니까 제가 욱해서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싸웠거든요
제가 잘한다고 해도 남동생이 더 애틋하고 그런건 아는데 차별이 넘 심한거 같아서 속상했네요
더이상 배아파하거나 표현하지 말아야겠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념글 보니까 저희 친정엄마도 남동생한테 2억정도 빌려주셨는데
ㅇㅇ 조회수 : 1,940
작성일 : 2016-06-03 18:12:09
IP : 117.111.xxx.14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빨리갚고
'16.6.3 6:40 PM (218.54.xxx.51) - 삭제된댓글남동생의 10분의1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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