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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 비위상하는 일

ㅇㅇ 조회수 : 8,087
작성일 : 2016-06-01 22:47:28

못본척 하는게 맞나요?
IP : 112.148.xxx.86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6.6.1 10:48 PM (112.148.xxx.72)

    오타죄송요,닭백숙

  • 2. ....
    '16.6.1 10:54 PM (117.123.xxx.194) - 삭제된댓글

    다음부터는 말하지말고 애벌레 걷어내시고요, 또 씻냐 하시면 네~하고 그냥 씻으세요. 뭐 가타부타 말하지 말고요. 어차피 화밖에 안내요. 님 남편도 참 이상하네. 애벌레 들어갔다고 말하면 되지 그걸 또 자기는 쏙 빠지고. 시아버지야 자기 아내 두둔이라도 하지.

  • 3. ....
    '16.6.1 10:56 PM (117.123.xxx.194) - 삭제된댓글

    그리고 시댁가서 너무 검사하는 것처럼 행동하신 건 아닌가 한번 돌아보세요. 시어머니가 저렇게 노발대발하는 것에 이유가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 4. 아이고
    '16.6.1 10:58 PM (112.148.xxx.72)

    무슨 검사요,
    눈이 좋아서 반찬에 빠져있는 머리카락은 잘 빼냈을뿐;
    어머니가 고집도 있고 무척 강단있어요,
    자기자식한테는 아무소리 안하시는데,저한테만 큰소리죠

  • 5. 원글
    '16.6.1 11:02 PM (112.148.xxx.72)

    백숙에 애벌레가 무척 작았어요, 3미리정도?그러니 남편이 자세히 들여다보고 상핀게 아니라 대충보고
    그냥 회피한거긴한데,
    거기서 자세히 살펴보라고 우길수도 없는데 시부가 대뜸 저보고 꽤 나댄다고했나?깔끔떤다고했나?
    기억은 가물한데 기분나쁜투로 말했어요,
    그래서 음식먹는게 곤욕이네요ㅠ

  • 6. 눈치가
    '16.6.1 11:03 PM (61.79.xxx.56)

    없으시네요.
    딸같은 며느리는 없듯이
    시집이잖아요,시집 아니고 친정이더라도
    내살림 아니면 좀거슬리는게 있어도 조용히 처리하고
    입으로 분위기 흐리지 마세요.
    깔끔하고 입 무겁고 정숙한거 행동으로 다 압니다.
    굳이 나이든 노인네들, 남편 무안하게 떠들지마세요.

  • 7. 근데
    '16.6.1 11:05 PM (121.143.xxx.199)

    그냥 말하지마세요.
    그런말 들으면 님은 좋겠나요?
    그런 건 그냥 내가 씻고 모른척하는게 난거같아요.
    눈치없이 말했다가 사이만 서로 다 나빠지죠.
    입바른소리 라 하잖아요.

  • 8. 원글
    '16.6.1 11:07 PM (112.148.xxx.72)

    님들은 애벌레 들은 국물 그럼 그냥 드시나요?
    식사자리에서 어차피 제가 국물 떠내면 왜저러나 하실텐데,,
    아무말도 하지말고 그냥 떠내는게 더 이상하지않나요? 그래서 말한건대요

  • 9. 저게요....
    '16.6.1 11:09 PM (175.197.xxx.29)

    노안때문에 잘 안 보여서 그러시는 거임.

    일단 안 보임. 그래서 저런 상태인줄 본인은 모름...아무런 인지가 없을 거임.



    울 엄마가 젊을 때 그렇게 깔끔을 떠셨으며 그 기준으로 절 가르치려고 엄청 달달 볶았거든요.

    제가 40 넘어 어느날 부모님 댁에 갔는데 그렇더라구요. 저야 딸이니까 그런가 했는데 알고보니 엄마는 전혀 모르고 계신 거임. 저런 상태인지....

    노안으로 일일이 신경써가며 안경끼고 쳐다보지 않는 이상 글자 그대로 봐도 안 보인 거임.



    딸인 내가 간 김에 이것저것 신경 써서 손봐드리고 처리해드리고 옴.


    아.....내 부모님들도 늙어가고 계시는구나....라는 걸 절감하는 순간이었어요. 지금도 잊혀지지 않네요.

  • 10. ㅇㅇ
    '16.6.1 11:11 PM (223.62.xxx.118) - 삭제된댓글

    몇번이나 같이 먹는다고 그러세요..
    그냥 대충 드시지말고 집에가서 밥드세요
    시모가 님 살림에 간섭하면 좋아요?

  • 11. ㅇㅇ
    '16.6.1 11:12 PM (223.62.xxx.118)

    몇번이나 같이 먹는다고 그러세요..
    그냥 대충 드시고 집에가서 다시 님네 밥드세요
    시모가 님 살림에 간섭하면 좋아요?

  • 12. ㅇㅇ
    '16.6.1 11:12 PM (223.62.xxx.118)

    님 올케도 님 친정엄마 그리 생각하실거예요
    참고 먹는거지 ㅡㅡ

  • 13. 아오
    '16.6.1 11:14 PM (121.143.xxx.199)

    배려는 안바래도 기본적인 눈치는 있는 게
    본인한테도 더 좋아요
    애벌레 징그럽지만
    굳이 당신이 잘못했다 매번 얘기하고 싶나요?
    아우 넘 싫다.
    원글같은 사람이랑 업무 같이 안해서 다행;;;

  • 14. 원글
    '16.6.1 11:15 PM (112.148.xxx.72)

    저도 노안으로 그런건 알아요,
    그래서 눈좋은 제가 머리카락도 말없이 빼내면 어머니가 저보고 눈 좋다고 하시는데요,
    어머니는 엄청 깔끔하게 관리한다며 더 역정을 내시고 다른 자식들이 한마디라면 늘 가만히 계시는데,
    제가 어쩌다 그러는거는 노발대발식이니 더 무안해요;
    예를들어 냉동 생선을 싸주시면, 제가 날이 더워서 생선이 녹고 상할루있수 말씀드리면
    무슨 부산까지가도 문제없다식으로 말하시는데,
    제 남편이 한마디하면 아누서이 안하시고 안싸주시죠,
    그러니 제가 기분 더 나쁘고;

  • 15. 알아요
    '16.6.1 11:21 PM (221.148.xxx.69) - 삭제된댓글

    기본적으로 위생관념도
    젊은이들과 다르고
    묘한 고집에 며느리 말은 무시하고 보는거에
    원글님 속터지시죠.
    저희 시어머니도 워낙 일하기 싫어하시고
    대충대충 살림하셔서 더러운데다가
    며느리가 뭘 좀 치우고 버리는걸 엄청 싫어하시더라고요.

    우리 형님이 어머니 양념통에서 벌레를 봤는데
    어머니가 대충 털고 그걸 음식에 넣는걸 봤대요.
    세상에..
    그해 명절동안 시어머니가 한음식은. 절대 안막고
    사다 놓은 김치로만 밥을 먹고 나서
    마지막 순간에 저한테
    여기 음식들 모두 벌레 나온 양념으로 한거야.
    그래서 난 안먹었어..하더군요.
    그후로도 10년정도 시어머니 음식엔 손도 안댄답니다.
    저는 어머니 원래 깔끔하지 못한거 아니까
    되도록 제가 깨끗하게 하려고
    암말 안하고 얼른 해버려요
    형님은 시댁에서는 아예 밥을 안먹고요.
    알아서 대처하고 있지
    원글님처럼 바로 말하면
    시어머니가 며느리 말에 수긍할리가 있겠어요?
    저는 너무 상태 안돟은거 버릴깨는
    시누이 시켜서 말하게 합니다.
    그럼 딸 말은 듣더라구요.

  • 16. 님에게
    '16.6.1 11:30 PM (175.197.xxx.29)

    꼬투리 잡혔다고 생각하니까 시모가 그 난리를 치는거죠. 님이 꼬투리 잡은 걸로 보는 게 아니라 시모 입장 이해한다...이럴 수 있다, 이렇게 가셔야 잘못한 사람도 덜 화가 나는 거지요. 아직도 이런 게 파악이 안 됨???

    즉 시모는 님이랑 소통하는 게 불편하고 그저 님이 자기말만 들어주고 따르기만 했으면 좋겠는 거예요. 노안때문인 걸 알면서도 어떻게 대처해야할 지 파악이 안되고 그러는 시모에게 기분이 상한다니.......


    참 님 수준도,,,,,,아직 애 낳지 마세요. 키울 그릇이 못 되시네요.

  • 17. 거기
    '16.6.1 11:32 PM (125.185.xxx.178)

    시엄니살림이지 원글님은 잠시 왔다가는거니
    별말하지 마라는거예요.
    몇년동안 시댁에서는 김치만 먹었어요.
    김치는 내가 같이 해서 믿을 수 있었거든요.
    며칠 왔다가는거니 대답만 잘 하시면 되요.

  • 18.
    '16.6.1 11:44 PM (223.62.xxx.20) - 삭제된댓글

    글쎄요. 그걸 다 참아야 하나요?

    저흰 같이 살면서 그러시니 더 힘들더군요.
    고기, 상온에서 보름 놔둬 썩은 냄새가 진동하는 거 먹어야 하고
    나방이 가득 든 부침가루, 나방만 건져내고 먹고요
    국 끓이다가 국에 한약 파우치 통째로 넣어 데우시고...
    근데 그런 거 지적하면 기분 나빠하시니..
    결국 분가했어요.
    저 나름 며느리로서 잘하려고 애썼답니다.
    근데 위생관념 없는 거 정말 힘들어요.

  • 19.
    '16.6.1 11:46 PM (223.62.xxx.20)

    글쎄요. 그걸 다 참아야 하나요?

    저흰 같이 살면서 그러시니 더 힘들더군요.
    고기, 상온에서 보름 놔둬 썩은 냄새가 진동하는 거 먹어야 하고
    나방이 가득 든 부침가루, 나방만 건져내고 먹고요
    국 끓이다가 국에 한약 파우치 통째로 넣어 데우시고...
    근데 그런 거 지적하면 기분 나빠하시니..
    처음에는 썩은 고기도 먹었어요. 맘 안 상하시게..
    근데 계속 그러시니 너무 힘들어서
    결국 분가했어요.
    저 나름 며느리로서 잘하려고 애썼답니다.
    근데 위생관념 없는 거 정말 힘들어요.

  • 20. ...
    '16.6.2 12:11 AM (121.142.xxx.215)

    입뒀다 뭐하실려고 말을 안하나요?
    벌레든거도 그냥 스윽 건져내고 먹으라구요???
    7~80년대도 아니고 진짜 이해불가네요.
    비위생적이면 꾸준히 이야기해서 개선하는게 최선이지
    1년에 몇번안간다고 참으라는게 말인가요?
    오늘밤82 왜 정상적인가요?
    진짜 우웩인데....

  • 21. 저는
    '16.6.2 12:24 AM (211.58.xxx.186)

    참아요. 회식갔는데 음식에 작은 벌레있었는데 건져내고 전안먹었어요. 사실 벌레가 독도 아니고 내가 난리피우면 전 팀원이 분위기 망치니까요. 아마 원글 상황이면 건져내고 안먹어요

  • 22. 돌돌엄마
    '16.6.2 12:25 AM (222.101.xxx.26)

    저같으면 벌레 그냥 놔두고 난 체했나 소화 안돼서 사이다나 한캔 사먹어야겠다고 나와서 편의점 삼각김밥 먹겠습니다 ㅋㅋ
    뭐하러 말하세요~ 그냥 맛있게 벌레탕 먹게 놔두시지-_-

  • 23. 글게
    '16.6.2 12:26 AM (211.58.xxx.186)

    지적질 해봤자 욕밖에 더 먹나요? 그리고 편하신대로 두세요.

  • 24. 손님
    '16.6.2 12:36 AM (1.127.xxx.103)

    자주 안가시는 거면 오다가 뭐 먹었다 하고 먹지 마시고 바쁘다 해서
    남편만 보내거나 하세용

  • 25. 175.197
    '16.6.2 12:54 AM (112.148.xxx.72)

    어휴,
    제가 그래서 뭘 시모한테 되바라지게 따져서 분란이 생겼다고 한것도 아니고
    도리어 역정내는게 그냥 본인 노안이어서 그런걸 알면서도 그런걸 기분나쁘다는게 뭐 님한테 피해줬나요?
    무슨 거기서 애키울 그릇 어쩌구 에요?그러는 남은 댓글쓸 그릇이나 되나요?
    사사건건 따지는 사암 아니고요, 다만 애벌레 들은 국은 정말 비위가 상해서 쓴건대요,
    님보고 댓글써달라고 안했고, 그냥 패쓰하시든가,

  • 26. 원글
    '16.6.2 12:56 AM (112.148.xxx.72)

    저도 말해봤자 안통하는걸 알지만,
    머리카락 빠진것도 아니고,
    애벌레 생길정도 인건 시모가 알고 있어서 앞으로 그런일 없으면 해서 말씀 드린거구요,
    누군 시비 따지는게 좋아서그런것도 아닌데요,

  • 27. 아고...
    '16.6.2 2:26 AM (118.44.xxx.91)

    좀 참으세요. 정말 시댁에 자주가시나봐요. 저희 시엄니도 정말 한 성격하시고 정말 깔끔하신데 실수 하실 때 있으세요. 전 그럴 때마다 어머니께 그럴 수 있다고 말씀드리거나 아님 말씀 안드리고 제가 음식하면서 그냥 싹 버리거나 바꿔놓거나 새걸로 사드리거나 그래요...님도 겪어봤겠지만 지금 잔소리로 바뀌는 상황이 아니잖아요...님이 가서 음식을 하시던가 아님 먹지를 마시던가 그러셔요.애벌레 사건도 그럼 시엄니가 고의로 애벌레를 넣으신건 아니잖아요. 못보셨을 수도 있구요. 연세드시면 그럴 수 있어요.. 식구들 많은데서 계속 시엄니 무안주시는건 제가 봐도 아닌것 같아요..

  • 28. 익명
    '16.6.2 2:27 AM (147.47.xxx.49) - 삭제된댓글

    시댁 가면 그냥 그 분들이 듣고 싶은 말만 하시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어짜피 말 안 통하고 결국에 무슨 이상한 논리 씌워서 며느리만 이상한 사람되니까요.

  • 29. ...
    '16.6.2 2:50 AM (24.84.xxx.93)

    음.. 요령이 좀 없으신 듯.
    시댁에 며느리가 저까지 둘이에요. 시부모님 눈이 안좋으시니 당연히 못보세요. 머리카락.. 또 씻는 방법이 저는 과일 포도도 알하나하나 씻는 사람이에요. 딸기도. 당연히 다른 사람이 물에 스스륵하고 마는거 거슬리죠. 머리카락도 잘 보이고... 저는 조용히 안먹어요. 머리카락이나 이물질이 보이면 대화하면서 안보실 때 슬쩍 빼서 티슈나 냅킨등에 싸버려요. 그리고 말 없이 먹어요. 뜨거운 음식이였으면 그냥 먹어도 안죽는다 하고 먹고요. 과일 야채 같은 건 그냥 안먹거나 티슈로 (다른 음식이 전혀 없어서 아주 안먹으면 이상한 상황인 경우) 닦아 몇 개 먹거나 그걸 눈치 못채게해요. 옆에 있는 남편도 몰라요. 대화하고 웃고 그러는데 아무도 저 관찰하는 사람 없으니까요. 동서는... 눈치가 없어요. 그래서 머리카락 또 빼서 머리카락있다. 그릇 다른거 없냐 등등.. 참... 시부모님 좋은 분들이시라 신경썼는데도 있었냐며 눈이 안좋아 또 놓쳤나보다 하시지만요. 이런건 그냥 요령 것 하셔요.

  • 30.
    '16.6.2 4:38 AM (211.36.xxx.136)

    시어머니도 며느리 흠이 잘보이고
    며느리도 시어머니 흠이 잘 보이는겁니다.
    왜? 남이고
    둘다 한남자를 좋아하는 연적이라...
    원글님은 틀렸다는게 아니고
    현명하지못한것뿐

  • 31. 음.
    '16.6.2 8:21 AM (112.150.xxx.194)

    저희 엄마도 엄청나게 깔끔한분이셨는데.
    눈이 침침해지면서. 한번씩 뭐가 들어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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