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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이어트 문구하나씩 적어보아요

ㅇㅇ 조회수 : 3,309
작성일 : 2016-05-26 21:53:19
곧 여름도 다가오는데
살찌면 여름이 더더워요
막여기저기 가려야하니까 옷을 시원하게 못입겠더라구요
여름도 다가오는데 다들 심기일전해서
자극되는 다이어트문구 하나씩 올려주세요
저는 마의 밤10시에 음식 땡길때
옥주현의 명언
어차피 먹어봐야 내가아는 그맛이다 가 그렇게나
도움되네요
IP : 61.106.xxx.160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5.26 9:54 PM (110.70.xxx.53) - 삭제된댓글

    인생 뭐 있어?
    그냥 먹자

  • 2. 옆구리 라인이
    '16.5.26 9:54 PM (115.41.xxx.181)

    아침에 일어나면 예술이다.

  • 3. 건강이최고
    '16.5.26 9:54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맛있게 먹으면 영칼로리

  • 4. ㅎㅎ
    '16.5.26 9:55 PM (59.11.xxx.51)

    그몸에 먹을게 목구멍에 넘어가니 ㅎㅎ

  • 5.
    '16.5.26 9:56 PM (175.117.xxx.90) - 삭제된댓글

    먹고죽은 귀신이 때깔도 좋다

  • 6. 오독오독
    '16.5.26 9:59 PM (61.77.xxx.14) - 삭제된댓글

    잘 씹을 때 마이 묵자
    이 아프면 다이어트 그냥 된다

  • 7. ㅇㅇ
    '16.5.26 10:00 PM (61.106.xxx.160)

    아웅 님둘아 ~장난치지마시구요~우리 다같이 살빼고 이뻐져용

  • 8. 유지니맘
    '16.5.26 10:02 PM (121.169.xxx.106)

    누구세요? ;;

    의미는 아시겠죠? ㅜ

  • 9. 방금
    '16.5.26 10:05 PM (211.246.xxx.170) - 삭제된댓글

    국수에 초고추장 오이채썰고 참기름 깨소금 삶은계란 얹어서 비벼먹고 왔는데 이글을 보네요
    크억 배불러~~

  • 10. 가브리엘라
    '16.5.26 10:06 PM (39.113.xxx.52)

    다 먹어본 그맛이다.

  • 11. 윗님
    '16.5.26 10:08 PM (91.183.xxx.63)

    다 먹어봤으니 더 먹고싶어진다는게 함정이죠ㅠ

    지금 초콜릿 먹고 있다 이글 보는데........아휴 ㅠ

  • 12. ...
    '16.5.26 10:11 PM (218.156.xxx.236)

    안죽을 만큼 먹고 죽을만큼 운동하기.
    이 문구만 보면 다이어트 하기 싫어져요.

  • 13. 누구냐넌
    '16.5.26 10:12 PM (121.164.xxx.155)

    미란다커는 일주일에 꼭꼭 두번씩 단식한데요
    세끼다먹으면 살찐다
    다이어트는 최고의성형

  • 14. ...
    '16.5.26 10:16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다이어트랑 수학공부는 내일부터..

  • 15. 가브리엘라
    '16.5.26 10:21 PM (39.113.xxx.52)

    안그래도 제가 딸한테 다이어트하라고 저 문구를 보냈더니 다 먹어본 맛이니 얼마나 먹고싶겠냐고. . .ㅎㅎㅎ

  • 16. 밥순이
    '16.5.26 10:23 PM (1.240.xxx.234)

    밥 안먹어도 안죽어요.

  • 17. 분명
    '16.5.26 10:28 PM (175.209.xxx.57)

    살이 웬수다. 살은 무조건 빼고 볼 일이다.

  • 18. 당근
    '16.5.26 10:29 PM (121.151.xxx.26)

    아는맛이 무섭죠.
    저는 낼 브런치로 모밀국수 먹을겁니다.
    고픈배 부여잡고 누웠어요.

  • 19. 내거
    '16.5.26 10:34 PM (223.62.xxx.173)

    먹는게 남는거다
    NO!! 먹어봤자 남는건 살뿐이다!!!!

  • 20. ...
    '16.5.26 10:35 PM (160.13.xxx.206)

    먹어본 맛이라 더 맛있다

    손이 가요 손이 가

    먹고 또 먹고 먹고 먹고 먹고 ... 먹어도
    즐겁게 먹으면 0칼로리

    살빼고 얼굴 노화되느니
    오동통 동안으로 살련다

    이번 생은 글렀으니
    다음 생에 삐쩍꼴아 만나요~~~~

  • 21. ...
    '16.5.26 11:06 PM (110.70.xxx.66)

    우리에겐 내일의 아침밥이 기다린다. / 오늘은 여기까지./ 수저를 내려 놓을 때를 아는 사람은 뒷모습도 아름답다? ~~ㅎ

  • 22. 저도
    '16.5.26 11:26 PM (58.236.xxx.201)

    제시카가 말했다는 죽을만큼 운동하고 죽지않을만큼 먹는다라는 말이 생각나는데 생각할수록 살빼고 유지하는게 정말 힘든거구나하는 암담함.
    연예인들은 동기부여가 확실한데 일반인은 아니니까 더힘든듯.

  • 23. 이건 아니죠? ㅠㅠ
    '16.5.27 1:28 AM (221.155.xxx.204) - 삭제된댓글

    이렇게 뱃살이 많으면 참치로 태어날걸 그랬어.
    울동네 피트니스클럽 전단지 문구네요.

  • 24. 이건 아니죠? ㅠㅠ
    '16.5.27 1:29 AM (221.155.xxx.204)

    이렇게 뱃살이 많을거면 참치로 태어날걸 그랬어.
    울동네 피트니스클럽 전단지 문구네요.

  • 25. 돌돌엄마
    '16.5.27 2:38 AM (222.101.xxx.26)

    아 댓글 센스쟁이들 ㅋㅋㅋㅋㅋㅋㅋㅋ

  • 26. 유지니맘님~
    '16.5.27 4:15 AM (213.33.xxx.181)

    누구세요가 무슨 뜻인가요?
    그리고 항상 고마워요~

  • 27. 나도 한 줄
    '16.5.27 10:38 AM (180.224.xxx.157)

    밥 버릴래? 옷 버릴래?

  • 28. 보험몰
    '17.2.3 11:17 PM (121.152.xxx.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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