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옌들은 그들의 사생활에 대해 자녀에게 뭐라고 할까요?

.. 조회수 : 2,138
작성일 : 2016-05-26 11:18:02

정말 궁금해요.

예전에야 인터넷도 없었으니까 어떤 연예인에 대한 루머나 안좋은 내용들이 소문으로만 있었지,

소문이 나도 '이렇다더라...'카더라만 있지 디테일하진 않았잖아요.


근데 요즘은 인터넷 세상으로 검색 안되는게 없잖아요.

연예인 이름 치면 연관 검색어에 전남친, 여친 이름까지 다뜨고

조금만 검색해보면 결혼전 지저분했던 과거 같은거 아주아주 자세하게 다 들어가 보구 그 내용을 다 알수 있잖아요.

심지어는 사진까지 있구요.


지금 슈퍼맨에 돌아왔다에 나오는 모 남자배우도 결혼하기전 여자친구 문제로 엄청 시끄러웠었는데

그 여자친구 얼굴이 지금도 인터넷에 사진으로 남아있어서 깜짝놀랬어요.


아무리 연예인이라도 자기 자식은 끔찍히 여길테고 사교육도 더 극성을 떨면서 키울텐데

그 애들이 좀크고 초등고학년이나 사춘기가 돼서 자기 부모 연관검색어나 루머 같은거를 인터넷으로 보구

부모에게 그런걸 질문하면 어떻게 대답들을 하고 교육을 시킬까요?

어차피 연예계는 보통 멘탈로 버티기 힘든 곳이니 연옌 가족들도 우리와는 정신세계가 다른 사람들일까요?

IP : 110.11.xxx.2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26 11:21 AM (210.107.xxx.160)

    일단 그 자녀들이 커서 검색할 나이가 될 때면 그 연예인이 다른 활동을 많이 해서 죽어라 검색하지 않는 한 쉽게 검색으로 발견하기가 어렵구요. 좀 까다로운 사람의 경우엔 결혼 후 소리소문 없이 조용히 해당 기사, 웹에 게시된 글들 다 지우더라구요. 기사까지는 몰라도 남의 블로그, 카페, 웹사이트에 스크랩된 것들 전부 삭제 요청.

    모 여배우가 배우자 문제로 시끄러웠었는데 어느 날 관련 인터뷰를 검색하니 정말 하나도 안걸리더군요. 모 여성지에서 해당 배우자에 대한 기사를 썼던게 있었고 그게 여기저기 스크랩 됐던 상황이었는데 해당 잡지 인터뷰 링크도 찾아보니 페이지를 찾을 수 없다고 나옴. 덮는건 의외로 쉬워요.

  • 2. ****
    '16.5.26 11:22 AM (125.131.xxx.30)

    저도 저 분 좀 그래요.
    본인 때문에 자살한 이도 있는데 저리 나와서 지 자식 물고 빨고 하고 싶은지?
    그냥 조영히 있으면 대중은 서서히 잊으련만

  • 3. ..
    '16.5.26 11:24 A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모함이다..사람들이 만들어 낸 거다..억울한 입장이다..공인은 어쩔 수 없다..

    이런 식으로 세뇌시키면, 애들도 부모들 원망은 커녕 오히려 안쓰러워 해요.

    실제로 그런 집 봤어요. 많이 유명한 집..

  • 4. ....
    '16.5.26 11:35 AM (122.36.xxx.29)

    이미숙 자녀들은 쿨하게 넘겼나보던데요

    엄마가 수녀냐고 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 ....
    '16.5.26 11:36 AM (122.36.xxx.29)

    아참 남궁원씨도 다단계로 수백억 사기쳤다고 나온거

    아들이 다 지워준거같던데요

  • 6. ..
    '16.5.26 11:38 AM (210.107.xxx.160)

    사실 아이들이 물어볼만큼 성장했을 때면 해당 사생활 구설수가 이미 오래된 상황일텐데
    오해였다, 억울하다 우기면 아이는 자기 부모말을 믿겠죠
    게다가 부모가 재정적으로 빵빵하게 아이 뒷바라지를 해주는 상황이라면 아이 입장에서 뭐라 할 수 있겠어요?
    우기면 장땡, 돈이 권력.

  • 7. ㅏㅏ
    '16.5.26 11:40 AM (122.36.xxx.29) - 삭제된댓글

    박철언씨 강남 주택 화재난후에 연관검색어에 H 양

    싹 사라졌더라구요

    요즘 더 무서워요

    박철언씨 검색하면 저절로 따라오는 H 양 이름이 꽤 오랫동안 떴는데

    지금 연관안되게끔 막아놓은거같더라구요

    h양은 자녀와 함께 방송출연 잘해서 조금 그래요

  • 8. ㅏㅏ
    '16.5.26 11:41 AM (122.36.xxx.29)

    박철언씨 강남 주택 화재난후에 연관검색어에 H 양 항상 있었는데 싹 사라졌더라구요

    요즘 더 무서워요

  • 9. 프리
    '16.5.26 12:25 PM (124.53.xxx.131)

    내인생,니인생 구분 딱 짓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34 네이버페이 줍줍요 ........ 01:52:40 29
1788533 카페인음료 먹고 잠 못 이루는 밤 ㄷㄹ 01:51:10 28
1788532 10년 전세후 1 ... 01:49:04 59
1788531 김밥에서 필수 재료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11 김밥 01:31:31 345
1788530 안성기 가는길 웃으면서 보내는 임권택 감독 2 ..... 01:16:25 626
1788529 무슨 김밥이 젤로 맛나나요? 13 김밥 01:09:52 527
1788528 명언 - 살아갈 정열을 잃는 순간 ♧♧♧ 00:54:25 305
1788527 “은행 통장에 돈 썩게두면 바보죠”…주식투자 대기자금 무려 92.. 1 00:50:12 1,062
1788526 사주에 좋은 대운 오기전 인생 테스트를 한다고.하잖아요 3 ---- 00:48:33 810
1788525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5 ........ 00:45:28 218
1788524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3 경도 00:38:48 823
1788523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41 도움이.. 00:37:11 1,349
1788522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00:35:32 935
1788521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6 50대 후반.. 00:33:00 1,495
1788520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석유 및 광물에 관한 욕심과 그 .. 1 ,, 00:30:51 275
1788519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11 습관 00:26:38 1,548
1788518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3 ........ 00:25:09 733
1788517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8 .. 00:23:28 828
1788516 25살 아들 생일 까먹고 일주일이 4 .. 00:20:35 787
1788515 초6 아이 일년 과제 알아서 잘 모아놓나요? 2 ... 00:18:11 236
1788514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3 어린왕자 00:15:36 654
1788513 2080 클래식치약은 괜찮은거죠? 2 퐁당퐁당 00:14:41 515
1788512 지금 KBS1 빈필 신년음악회 시작했어요 1 new ye.. 00:04:19 434
1788511 강서구 사찰있을까요 2 ㅇㅇ 00:00:18 354
1788510 눈 뻑뻑 피곤, 인공눈물말고 뭐가좋나요 10 ... 2026/01/11 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