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버스운전사로 일하면 장 단점이 뭘까요?

궁금 조회수 : 1,428
작성일 : 2016-05-25 21:38:36

처우는

고속버스 > 시내버스 > 마을 버스라고 하는데


마을버스보다 시내버스 연봉이 두배나 높다더군요


버스 운전사가 생각보다 힘든일이라고 하는데


어떤 장단점이 있을까요?


저희동네 마을버스는 운전기사 자주 바뀌어요


여성 운전기사들이 더 늘어났음 하는 바램입니다

IP : 122.36.xxx.2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25 9:51 PM (175.223.xxx.67)

    제 전 애인이 고속버스기사였어요.
    마을버스는 박봉에 처우도 별로이고 .. 시내버스는 서울시는
    연봉도 높고 처우도좋은데 경기도는 또 별로에요
    무사고로 시내버스운전경력 4년이상되면 고속버스지원가능한데
    경쟁이 나름 치열하다 들었어요
    장점? 이라면 간섭받지않고 나름 독립적으로 일할수있다는거구
    요. 일반회사처럼 상사 이런개념이없죠. 물론 민원들어가면 깨지긴하지만
    단점은 화장실을 제때못간다. 진상승객이 꽤 있다. 너무 앉아만
    있어서 전립선염이나 허리디스크같은 직업병도 많다고하고..
    근데 전 버스기사들 특유의 남성미가 좋아서 버스기사 애인을
    두번이나 사귀었어요..

    이혼한 전남편은 공부벌레인 쪼잔한 샌님이었는데
    버스기사들은 대부분 성격이 넓고 포용적인 사람들이 많은거같
    았어요..전 애인 들의 동료들을 보면 그렇더라구요..
    사실. 걔중엔 제가 짝사랑하는 분도 있었고..

    여튼 버스기사라는 제목만보고 몹시 반가워서 주저리주저리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232 용감한 형사들 보고 개안했어요 용형 03:32:58 98
1786231 제가 뭐 하나 해두면 자꾸 큰기업이 들어와요 스트레스 03:29:51 112
1786230 tv에서 타이타닉을 해주는데 디카프리오 03:22:39 81
1786229 인팟이냐 압력솥이냐 1 시골꿈꾸기 02:58:50 128
1786228 러브미. 독일어로 뭐라고 말한걸까요? ... 02:48:06 164
1786227 성인리듬체조학원 추천부탁드려요 리듬체조 02:38:32 46
1786226 내버려두면 손해가 될 일을 알려줬는데 괜히 02:33:48 243
1786225 노인이 합가해서 살고싶어하는 마음. 20 딜레마 01:42:09 1,744
1786224 옷벗어두고 그 자리, 과자봉지 그 자리 2 미치광이 01:34:44 836
1786223 나의 늙은 고양이 6 01:33:27 539
1786222 나솔사계 특이하네요 3 .. 01:01:36 937
1786221 이것도주사인가요 3 ... 01:00:13 635
1786220 아무래도 남친이 선수출신인듯 15 나락바 00:59:32 3,553
1786219 넷플릭스 새 시리즈 ‘단죄’ 얘기가 없네요. 5 넷플러 00:52:04 1,091
1786218 Ai 사주보니 00:47:09 499
1786217 [단독] 강선우, 윤리 감찰단에 1억 소명 거부 3 그냥 00:43:36 1,487
1786216 친구 시아버님 장례식 21 질문 00:33:38 2,389
1786215 국내에 이국적인 느낌의 여행지 어디 없을까요? 12 ..... 00:32:51 1,006
1786214 시집못간여자.. 신정에 여행갔다가 욕 먹었어요. 18 시집못간 여.. 00:24:38 2,533
1786213 이시간에 층간소음..열받아서 5 ㅇㅇ 00:21:56 1,084
1786212 남대문시장 잘아시는 분이요 3 남대문 00:21:13 597
1786211 ai한테 저랑 자식 사주 봐달라고 했는데 2 .. 00:14:08 1,233
1786210 나솔사계....용담????? 4 ㅇㅇ 00:06:47 1,372
1786209 유재명 73년생 서현진 85 13 00:01:11 3,877
1786208 한국노인 왕년의 필독서 명심보감 6 지긋지긋 2026/01/02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