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밑에 bcbg 글 읽고 질문 드려요

.... 조회수 : 3,943
작성일 : 2016-05-24 15:17:20

나이는 40후반이고 키는 164 옷 사이즈는 55.

머리 스타일은 어깨와 목 경계선까지 오는 단발머리.

 

맨날 청바지나 면바지에 단화, 운동화만 신다가

스타일을 좀 바꿔야 겠다고 생각하고는(스커트, 특히 원피스가 입고 싶었어요)

백화점 이곳 저곳 돌아다녔는데 원피스가 하나같이 영~ 아닌거에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들어가본데가  bcbg 였는데 거기 원피스를 입어 봤어요.

 

근데 전부 잘 어울렸어요 너무 어두운 색깔만 아니면 다 잘 어울려서

그날 세벌을 왕창 지르고 왔었네요.

며칠전에도 또 가서 신상이라고 걸려 있는거 한번 입어 봤는데

이것도 너무 잘 어울려서 또 샀어요. 돈이 압박이 되었네요.....

 

전 제가 사회생활을 몇년 안해보고 남편하고 둘이서 하루종일 가게에서

갇혀서 장사만 하느라( 친구도 다 떨어지고 하나도 없네요 ㅠㅠㅠ)

 다른 사람들한테 비쳐지는 제 이미지가 어떤지를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저 아래 글 읽다가 갑자기 궁금해져서

연륜 있으신 82언니들께 여쭤보고 싶네요

 

bcbg 원피스가 잘 어울리면 어떤 이미지 인가요?

(괜히 글만 길어졌네요 이 한줄 질문 하려다가요)

 

 

IP : 220.95.xxx.12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24 3:18 PM (223.62.xxx.75)

    얌전하고 단정한 이미지?

  • 2. ..
    '16.5.24 3:22 PM (180.230.xxx.90)

    단정한 선생님, 기숙사 사감.

  • 3. ..
    '16.5.24 3:23 PM (121.65.xxx.69) - 삭제된댓글

    딱딱한..멋 안내는..정숙한?

  • 4. ㅇㅇ
    '16.5.24 3:26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그냥 단정하고 유행과는 상관없이 내갈길 가는 느낌

  • 5. ...
    '16.5.24 3:28 PM (183.98.xxx.95)

    저도 그 옷입고 나가면 선생님이냐는 소리 많이 들었어요
    30중반 부터 입었어요
    엄마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원피스가 좀 길잖아요

  • 6. 원글이
    '16.5.24 3:29 PM (220.95.xxx.129)

    이미지는 직업을 바꿔서 강산이 두번 바뀌었어도 안 변하나봐요.
    댓글에 제 전 직업이 나요네요. 타고 난 대로 사나봐요 사람은...

  • 7. ---
    '16.5.24 3:33 PM (121.160.xxx.103)

    시골 선생님 느낌이죠. 세련된 느낌은 아니예요.
    외국 시골 아줌마 혹은 선생님 느낌.

  • 8. 원글이
    '16.5.24 3:38 PM (220.95.xxx.129)

    121님 세련된 느낌은 아닌가요? 생각해 보면 그럴것 같아요.

  • 9. 원글이
    '16.5.24 3:41 PM (220.95.xxx.129)

    근데 다른 회사 제품 입으면 영~ 이상했어요 몸 하고 옷이 따로 노는 느낌이요.
    전 죽어도 세련하고 친해질 수는 없는걸까요?
    좀 어색해도 과감하게 시도 해 볼까요?
    그러다가 망칠까봐 걱정돼요. 스타일을 완전 변신 시키고 싶었었는데...
    아니었나 봐요....

  • 10. ..
    '16.5.24 4:44 PM (210.217.xxx.81)

    ㅎㅎ 단정하지만 뭔가 답답한? 암튼 날씬해야 이쁜옷같아요

  • 11. ㅇㅇㅇ
    '16.5.24 4:58 PM (211.105.xxx.139)

    저도 옷 고르는 고민될때 그냥 bcbg가요. 학교 갈일 있을때 결혼식 갈때 무난하고 유행 안타고 ㅎ

  • 12. ??
    '16.5.24 5:00 PM (221.140.xxx.18)

    깔끔하고 단정해요 튀지 않고 무난한..

  • 13. ......
    '16.5.24 5:45 PM (218.48.xxx.160) - 삭제된댓글

    단정하지만 촌스럽고 답답한 느낌
    옛날옷 입은 느낌

  • 14.
    '16.5.25 3:44 PM (211.36.xxx.162)

    여교사 스타일이요 니트류가 가격이 많이 비싸지 않으면서 좋더라구요 전 니트 가끔 사입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116 설화수 면세점 vs 백화점 어느곳이 쌀까요? 3 가성비추구 08:58:37 113
1797115 명언 - 모든 것은 대화에서 시작된다 ♧♧♧ 08:52:16 166
1797114 50대에도 예쁜사람 구별되던데요 17 u,, 08:43:41 846
1797113 고부간갈등에 남편에 대한 저의 생각. 9 고민 08:42:00 468
1797112 귤이 끝물인데요 3 ... 08:35:40 572
1797111 시집살이시킨 남편이 너무 미워요 4 남편 08:33:04 750
1797110 남편 청바지 어디서들 사세요? 6 어디서 08:24:27 367
1797109 아이가 외국으로 떠나는데 17 마음이 아프.. 08:23:26 1,238
1797108 아이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어요 11 . . 08:22:09 1,077
1797107 금값이 비싸니 손주 백일과 돌이 부담스럽네요 17 ㅇㅇ 08:15:51 1,505
1797106 [단독] 한미일 연합 훈련 거절한 軍, 미중 전투기 대치하자 美.. 14 ... 08:15:22 1,126
1797105 딸 자랑 조금만.. 9 .... 08:15:01 992
1797104 요번주에 이란 폭격 할거라는 소문이... 7 08:05:41 1,391
1797103 도데체 이 시국에 무용하기 짝이 없는. 7 돌았나 07:59:03 918
1797102 美대법, '상호관세' 무효화…트럼프 "전세계에 10% .. 2 lil 07:57:42 990
1797101 체질에 맞는 식품은 기적에 가까울정도로 효과가 좋네요 7 .... 07:57:12 943
1797100 수납형침대 어떤가요 18 .. 07:30:28 1,098
1797099 최민정 일부러 김길리에게 금메달 양보 21 07:26:43 4,927
1797098 남편 밖에서 쓰는 술값 신경 안 쓰세요? 6 돈의노예 07:25:12 857
1797097 최민정선수 우네요 5 ㅇㅇ 07:06:35 3,921
1797096 상속세 몇억 이하면 신고 안해도 되나요? 4 07:04:02 1,437
1797095 전원주님이 김장하 어른처럼 기부했으면 26 …. 07:03:53 2,702
1797094 트럼프 발작에도 MSCI KOREA는 압도적 상승 3 와우 06:53:15 1,482
1797093 1500미터 금메달~~~ 5 belief.. 06:27:32 2,283
1797092 남편 여사친 좀 기분나쁜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6 어이 06:19:38 2,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