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안에서 선봐서 결혼하고..연애 금지되어 있고
믿음을 강조하고
수직 상하관계...
믿음을 매게로
선배에게 온갖 인신공격을 당했네요..
게다가 자기가 중간에 나서서 소개시켜준
교회안 사업가의 사업장에서
제가 알바하다가 돈한푼 못받고 온갖
인신공격 쩔고....
근데도 그 선배는 결국 니가 선택한거 아니냐면
책임감 있는 말한마디를 못듣고..
너무 이기적이어서 너무나 화가 나서
밤에 잠이 안올정도..
집도 후지면서 월그리 집에 가려고 하냐고
그런 말에서....
저기를 내가 왜 미쳤다고 있엇을까
어려서 대응방법을 모르고
거기서 성경공부는 상당히 좋았기 때문에
버텼지만
지금은 너무 나 회의가 들어서
그만 만나자고 하니까
들리는 소리로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반성은 안하고
또다시 절 탓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