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억3천집에 1500융자 있는데, 전세9500이면 안전한건가요?

.. 조회수 : 2,932
작성일 : 2016-05-19 23:12:21
집값 싼 지방인데다, 20년된 나홀로 한동짜리 아파트 20평대라 더 저렴한데요..
집 매매가가 1억3천이래요..
이것도 몇년전만 해도 거의 계속 9천대였는데, 최근3~4년 사이에 이 지역 집값이 전반적으로 많이들 올랐고, 이 아파트도 그래서 3~4년 사이에 갑자기 몇천 올라 이 가격이구요..
1억3천집에 1500만원 융자 있다는데, 전세가격이 9500이면 안전한 건가요?

제가 불안한건 매매가가 거의 변동 없다가 최근3~4년사이에 갑자기 4천정도가 오른거고, 지금 워낙 불경기라 집값하락 말 많은데 이 지역도 유독 그렇거든요..
그래서 혹시나 집값이 다시 떨어지면 선순위 융자도 1500이나 있는데 괜찮은건지..
근데 또 한편으론 한번 오른 집값은 잘 안떨어진단 말도 있구요..
IP : 39.7.xxx.2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버그린0427
    '16.5.19 11:13 PM (223.33.xxx.37)

    집값이 오르는 분위기더라구요ㅜㅜ

  • 2. .....
    '16.5.19 11:19 PM (182.216.xxx.73) - 삭제된댓글

    전세가 너무 올라서

  • 3. ..
    '16.5.19 11:19 PM (39.7.xxx.24)

    여긴 전라도광주인데
    원래 워낙 집값에 변동자체가 없던 곳인데
    최근 3~4년 사이에 부동산들에서도 놀랬을만큼 갑자기 집값이 전반적으로 많이 올랐다 하더라구요..
    그리고 다시 떨어질거란 말이 넘 많은데, 제가 전문가가 아니니 잘 모르겠어요..

    어쨌든 앞으로 좀 떨어지거나 그대로라고 가정했을때,
    지금 집값과 융자에 비해 전세가격이 저 정도면 안전한 걸까요??

  • 4. ..
    '16.5.19 11:19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무슨집값이 오르는 분위기예요?
    지방은 지금 상황 아주 안좋아요.
    전세금에서 1500 융자를 갚는걸로 해달라고 하시고 그래도 불안하면 전세보증보험이라도 드세요.

  • 5.
    '16.5.19 11:19 PM (211.208.xxx.157)

    안전하건 불안정하건 전세금받고 대출금 소멸해준다면 괜찮고 아니면 불안한데요?

  • 6. ..
    '16.5.19 11:22 PM (39.7.xxx.24)

    전세금 받아도 융자는 안없애준다네요..
    1년전 들어온 세입자가 전세9천에 융자 저대로 있었는데,
    세입자가 나가면서 전세 5백 더 올려 내놨고 전세금받아도 융자도 여전히 그대로 있을거래요..

  • 7. ...
    '16.5.19 11:22 PM (118.44.xxx.91) - 삭제된댓글

    보증보험도 안될 가능성 큼..시가의 60퍼인가만 되는걸로 암...

  • 8. ...
    '16.5.19 11:23 PM (118.44.xxx.91)

    보증보험도 안될 가능성 큼..시가의 60퍼인가만 가입가능한 걸로 알고 있음.

  • 9. ..
    '16.5.19 11:23 PM (39.7.xxx.24)

    집주인측 말로는 융자가 저렇게 있으니 전세도 9500에 내놓은거지, 융자 없었으면 전세 더 비싸게 내놓았을거라 하네요..

  • 10. ..
    '16.5.19 11:27 PM (39.7.xxx.24) - 삭제된댓글

    헉 좀 불안해서 보증보험이라도 생각해 봤었는데, 진짜 보증보험 안될수도 있나요??

  • 11. ..
    '16.5.19 11:28 PM (39.7.xxx.24)

    그럼 저런조건이면 전세가 얼마정도는 돼야 그래도 안정적일까요??

  • 12. ..
    '16.5.19 11:28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그러면 차라리 3천정도 반전세로 해달라고 해보세요.
    10만원정도 제시하고 적다면 조금더 올려보시구요.

  • 13. ...
    '16.5.19 11:31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매매 일억삼천에서 저거보다 더 비싸게 내놓으면 일억천을 받겠다는건지 일억 천오백을 받겠다는 건지.
    집주인 웃긴 사람이네요.
    융자있는 집은 전세 보증보험 대상 아니구요.
    융자 갚아달라고 해보세요.
    싫다면 다른집얻어야죠.
    앞으로 집값이 오르던 떨어지던 대출있는 집에 요즘 불안해서 세 어떻게 들어가요.
    저도 제집 세놓고 세살지만 집 세놀때 당연히 대출 갚고 세놓는거죠.

  • 14. .....
    '16.5.19 11:39 PM (182.216.xxx.73) - 삭제된댓글

    .......

  • 15. 갚는조건
    '16.5.19 11:45 PM (1.253.xxx.64)

    갚는조건으로 전세들어가세요
    안갚아준다고 하면 다른집 구하시구요
    아주 만약에 경매넘어가면 후순위여서 전세금
    다 못받은후도 있어요

  • 16. ..
    '16.5.19 11:47 PM (39.7.xxx.24) - 삭제된댓글

    부동산에선 이정도면 안전하다 했었는데, 제가 잘 모르니 불안해서 물어본건데, 융자있고 저 가격이면 안전하진 않은가 보네요~

  • 17. ..
    '16.5.19 11:49 PM (39.7.xxx.24)

    부동산에선 이정도면 안전하다 했었는데, 제가 전세 거의 처음 얻어보는거고 이런쪽으론 잘 모르니까 불안해서 혹시나 하고 물어본건데,
    융자있고 저 가격이면 안전하진 않은가 보네요..
    부동산서 200만원정도 깎아주도록 말은 해본댔는데, 9300이어도 마찬가지겠죠?

  • 18. 절대 부동산 믿지 마세요.
    '16.5.20 12:59 AM (210.123.xxx.111)

    제동생 집 얻어줄때도 정말 저런식으로 중개해줬는데 애먹었어요...

  • 19. 장미
    '16.5.20 2:13 AM (211.36.xxx.32) - 삭제된댓글

    나중에 법원다니며 고생하고 스트레스받고 돈은돈대로 날려도 상관없다면 그집가셔도 될듯해요ᆞ
    저같으면 그집가서 2년간 발뻗고 못잘듯요ᆞ
    이미 문제가 생길여지가 있고 본인도 뭔가 불안하면서 왜?
    발품팔아 다른집구하세요ᆞ

  • 20. 장미
    '16.5.20 2:16 AM (211.36.xxx.32) - 삭제된댓글

    그리고 그정도 절대 안전한 케이스 아닙니다ᆞ
    부동산 말을 믿다니 ᆢ

  • 21. 서울...
    '16.5.20 7:25 AM (218.234.xxx.133)

    서울 같으면 그래도 괜찮다 할텐데 지방이라 하니 별로에요.
    서울은 그 정도면 안심 수준이고, 행여 경매로 넘어간다 치더라도 소형 아파트 수요는 너무 많아서...

    저는 지방 집값이 싸서 노후엔 지방 가서 살아야겠다 생각하고
    여가시간엔 각 지방 집값-아파트/단독- 알아보는 게 취미에요.
    부동산 사이트든 지역 카페든 다 돌아다니면서..

  • 22. ..
    '16.5.20 9:03 AM (39.114.xxx.49)

    채권최고액을 제1금융권은 120프로 잡아요.1800만원이 채권최고액이 되는거죠. 만약에 그집이 경매로 넘어갔다고 가정시 한번 유찰이 되면 감정가액의 70프로가 되어 그집의 9100이 되요.채권최고액을빼면7300이 되므로 원글님이 2순위자라 해도 7300이하로 가져갑니다 제생각은 5000정도 보증금 나머진 월세가 안전할듯합니다 . 보통지방은 1000에 6만원정도 된다고 하나 굉주에서 사랑방에 나온 매물확인하고 그 시세에 맞추고 있습니다. 광주공인중개사입니다.

  • 23. ..
    '16.5.20 9:06 AM (39.114.xxx.49)

    등기부상 채권최고액금액으로 현재대출금액파악이 쉽지 않으니 계약시 원금이 얼마남았는지 꼭 확인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508 주식 괜히 팔았네요 주말에 휴전하려나봐요 18:58:47 328
1804507 주한미군 철수하길 바래요. 6 어휴진짜 18:55:20 251
1804506 이란 협상대표단, 영정사진 싣고 도착 2 ㅠㅠ 18:52:45 375
1804505 마트에 쓰봉 넘쳐나네요. 7 쓰봉 18:52:14 478
1804504 일케 먹는게 건강식 맞을까요? 1 신경쓰여 18:48:49 226
1804503 이런분은 후원금좀 꽉 찼으면 ㄱㄴ 18:48:41 124
1804502 시청역 9명 사망한 교통사고 2심에서 금고 5년형 판결났네요 3 ... 18:48:28 515
1804501 방탄소년단 라이브 영화 보러 왔어요 1 부산시민 18:47:57 102
1804500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석유 대란 이제 시작이다? 중동발 .. 1 같이볼래요 .. 18:47:39 109
1804499 땅콩버터는 대체 2 ........ 18:45:33 466
1804498 생고사리가 쓴맛이 나는데요 6 생고사리 18:44:40 133
1804497 트레이닝 집업 지퍼 전체 교체비용 비싸네요ㅜ 4 ㅇㅇ 18:41:56 197
1804496 ㅇㅇ했냐? 라는말 6 . . 18:36:10 521
1804495 꽃비가 황홀했어요 2 아름다음 18:32:35 467
1804494 성심당 영업이익이 파바 뚜쥬 합친것보다 크대요 5 ㅇㅇ 18:30:48 603
1804493 해외에 동결된 이란 자산, 동결해제에 합의 3 전쟁끝 18:26:33 604
1804492 프링글스 초코블럭 으.... 1 ........ 18:23:27 224
1804491 빅사이즈 옷 살 수 있는 곳 5 .... 18:20:07 295
1804490 전복죽 끓였어요. 1 .. 18:13:56 384
1804489 떡볶이집이 또 문을 닫은 거 있죠.  7 ,, 18:13:50 1,128
1804488 레이전기차 쓸만한가요? 3 .. 17:55:00 286
1804487 골든듀 상품권 행사로 할인받아 잘 샀어요 2 ... 17:49:28 850
1804486 싸우다가 12 ㅡㅡ 17:48:40 917
1804485 피부과에 300만원 쓰고 불쾌한 경험 24 ... 17:42:44 2,889
1804484 르메르 크루아상백 11 ㅇㄹ 17:37:01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