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영남은 연예계에서 매장되어야 합니다

인간이 글렀다 조회수 : 6,453
작성일 : 2016-05-17 22:58:06
타고난 성대 빼고는 이 사람에게 진실이란 없어요. 라이브도 잘하고 진짜
선천적인 가수로서의 재능만 있지 평생 화개장터 말고 자신의 곡도 없잖아요.
패티김, 이미자도 우려먹긴 하지만 최소한 히트곡이라도 존재하지 않나요?
서울대 학벌도 강조하는데 졸업도 아닌 중퇴입니다. 기가 차다 못해 어이없어요.
도덕성도 결여된 건 이미 알려진 사실이구요. 여자 밝히는 건 무용담처럼 얘기하죠.
그 나이면 집에서 쉬어도 됩니다. 연말에 디너콘서트로 삥 뜯지 말고 은퇴하길 빕니다.
IP : 175.223.xxx.9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세도
    '16.5.17 11:01 PM (112.173.xxx.198)

    많은데 이제 그만하고 후배들에게 자리 물려줬으면...
    전 라디오 디제이들도 장기집권 결코 좋아보이지 않아요.
    제발 먹고 살만큼들 버셨으면 다른 이들에게 양보도 좀 하고 그러고 사세요.
    다른 사람들은 어찌 되던말던 자기 배만 불리겠다는 속내 추합니다.

  • 2. ...
    '16.5.17 11:01 PM (211.36.xxx.248) - 삭제된댓글

    조영남이 노래 지맘대로 부르는거 듣기 싫은 사람입니다..
    방송에 왜자꾸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목청 좋다고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건가요?

  • 3. ----
    '16.5.17 11:03 PM (210.100.xxx.49) - 삭제된댓글

    너무 싫어요 재능도 없으면서 이상한 학벌 기득권으로만 쫑뽑는 꼰대. 정치인들보다 더 추함.

  • 4. 올리브
    '16.5.17 11:07 PM (223.62.xxx.210)

    진짜 추잡스런인간

  • 5. ...
    '16.5.17 11:10 PM (211.51.xxx.181)

    조영남 자꾸 출연시키는 방송국과 pd들은 반성하길 바랍니다. 예전부터 숱한 문제 일으키고 싫어하는 사람이 더 많은것 같은데 왜 자꾸 출현시키는지 정말 미스테리ㅠㅠ

  • 6. 쎄씨봉으로도
    '16.5.17 11:12 PM (59.9.xxx.28)

    많이 우려 먹고 있죠.
    그러나 수요가 없으면 공급도 없는 법.
    조영남 좋단 사람들 많다잖아요? 그러니 계속 나오는거고.

  • 7. 조영남 노래도 노래?
    '16.5.17 11:16 PM (121.148.xxx.18)

    중퇴면 고졸이지 중퇴 드립 추레합니다. 글구 울나라는 희한하게 가창력이란 표현을 쓰죠. 서구에서 가창력이란 번역하기도 힘들어요. 무슨 오페라 디바도 아니고 대중가요 가수가 노래를 부르는데, 설대 성악과와 가창력이 뭔 개소리인지??? 울나라 사람들 미술, 문학, 음악 등에 만연한 스노비즘과 지적 열등감 눈물납니다. 대중가수는 자기 노래와 음색, 독창성, 틈새 또는 표적 시장으로 승부합니다. 가창력 따위는 개나 줘버려도 됩니다.

    조영남은 tv가 아닌 미사리에서 커버나 불러야 하는 그저그런 2류죠.

  • 8. ...
    '16.5.17 11:18 PM (175.223.xxx.234) - 삭제된댓글

    여자 밝히고 돈밝히고
    서세ㅇ 하고지슷한거 같아요

  • 9. ...
    '16.5.17 11:19 PM (175.223.xxx.234)

    여자밝히고 돈밝히고
    서세ㅇ 하고 비슷한거 같아요

  • 10. 그냥 한마디로
    '16.5.17 11:38 PM (178.190.xxx.122)

    미친놈.

  • 11. ㅇㅇㅇ
    '16.5.17 11:43 P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자연스럽게 퇴출되지 않겠어요?
    이제 끝난 듯.

  • 12. 사람은
    '16.5.17 11:46 PM (211.58.xxx.210) - 삭제된댓글

    싫지만 히트곡 없다고 가수 못할건 없다고 봅니다. 지금 모란동백 사랑없이 난 못살아요. 아주 좋아합니다. 인격은 정말 그렇지만 음악적 재능은 무시못할거 같네요.

  • 13. 인간이 글렀다
    '16.5.17 11:54 PM (175.223.xxx.90)

    남의 결혼식이든 환갑잔치든 돌잔치든 가서 축가 부르는 건 안 말립니다. 방송은 엄연한 공공재에요. 전파 낭비란 말입니다. 조씨는 입으로 망할 겁니다. 지금도 반성의 기미 없이 전시회 강행한다네요. 그게 딱 그 사람 수준인 겁니다. 오죽하면 친아들이 평생을 외면하겠습니까.

  • 14. 쥬쥬903
    '16.5.17 11:59 PM (1.224.xxx.12)

    사기꾼인거 드러나기전뷰터
    저희가족은 그 사람 역겨웟어요.

  • 15. 주색
    '16.5.18 12:19 AM (121.154.xxx.40)

    잡기의 달인

  • 16. ......
    '16.5.18 12:27 AM (220.70.xxx.227)

    음악적 재능은 무슨 개뿔...

  • 17.
    '16.5.18 1:01 AM (116.120.xxx.76)

    음악적 재능은 무슨 개뿔...222

    개 풀뜯어 먹는 소리~~

    그런 추잡한 외모에 따라붙는 여자들이 있다는거가
    너무 이상함

  • 18. ...
    '16.5.18 1:08 AM (125.134.xxx.228)

    영감님 이제 집에서 쉬시죠...

  • 19. 그런 놈들이 흔한 세상
    '16.5.18 1:31 AM (74.101.xxx.62)

    다들 똑같은 놈들이라서 재수 없는 일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덮어줄 궁리들 하고 있을거 같아요.

  • 20. 제발좀
    '16.5.18 1:59 AM (180.69.xxx.218)

    늙은 사기꾼 좀 나오지 말아야죠

  • 21. 조영남
    '16.5.18 2:05 AM (24.228.xxx.234)

    여자 돈 이리 처럼 달라 붙어요. 배울점 이라고는 그나이 되도록 어찌 그리 사는지?
    10 만원 주고 1000 만원에 팔아 먹으니 관행이라 하기에는 하이에나 같은 놈이네요

    특히 자라나는 애들한테는 멀리 멀리 메스콤 에서 띠어 놓아야 될 하이에나 이지요



























  • 22. 향수
    '16.5.18 1:58 PM (121.200.xxx.171)

    제발 tv 나오지 않길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3286 지금 생각해보면 귀여운여인 영화는 4 줄리아 2016/06/01 1,763
563285 목욕할때 때 쉽게 미는 법이나 도구 추천좀 해주세요! 7 가갸겨 2016/06/01 3,155
563284 mbc 긴급조사결과 반기문 현재 압도적 1위 24 ㅋㅋㅋ 2016/06/01 2,688
563283 11개월 아기 두피 아래 멍울, 무슨과로 가야 될까요? 2 ........ 2016/06/01 3,941
563282 동생이 스폰제의를 받았다는데요. 7 ... 2016/06/01 8,826
563281 들호조 끝났네요 4 섭섭 2016/06/01 880
563280 세부 자유여행이랑 여행사 통해서 가는거랑 어떤게 더 저렴한가요?.. 1 ... 2016/06/01 1,002
563279 배에 가스가 차서 괴로워요ㅠㅠ 10 ㅇㅇ 2016/06/01 7,107
563278 중학생 아이가 의대를 가고 싶어합니다 8 토끼 2016/06/01 4,129
563277 계피 머리맡에 정기간 두어도 되나요? 3 모기 2016/06/01 1,502
563276 몬스터 2회째보고있는데 7 몬스터 2016/06/01 820
563275 결혼할때 남자친구 사귈 때 시시콜콜하게 말하지 않은 여자 5 결혼 2016/06/01 2,459
563274 오해영 결말 맞춰봅시다 5 2016/06/01 2,178
563273 총체적 무능-금융위 간접세증세만.. 2016/06/01 571
563272 캔디고씨가 말하는 아버지 '고승덕' 22 고승덕 2016/06/01 3,925
563271 바퀴벌레가 어디서 들어왔을까요 12 자취생 2016/06/01 3,725
563270 중3 딸. . 이 아이를 어찌 인도해야하나. 12 생각 2016/06/01 3,910
563269 약국에파는 땀억제제 효과있나요? 13 겨가운다 2016/06/01 1,880
563268 "내 아들, 30년 된 침낭에서 재우는 군대".. 5 샬랄라 2016/06/01 1,897
563267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사람.. 2 자신감 2016/06/01 1,228
563266 온몸에 종기(염증?) 목에 임파선 부었는데 3 근심 2016/06/01 2,602
563265 아파트 인도쪽으로 못다니겠어요ㅜ 1 ... 2016/06/01 1,555
563264 부산 동래 한정식집이나 횟집 추천부탁드려요 3 ‥! 2016/06/01 1,270
563263 40평 아파트 에어컨 3 여름여름 2016/06/01 2,179
563262 흰강낭콩 파는데 어디일까요? 3 su 2016/06/01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