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이랑 통화후
작성일 : 2016-05-11 22:46:17
2119052
으그 나쁜 부모같으니.
정말 더 정떨어지는 시부모님 이란걸 더 깨달았네요
때리는 시누이가 밉기보단 그 부모가
참 나쁘다는..자식들에게 빚만 안겨준 시부모예요
그래서 더 연락도 안해요
어버이날 돈도 안보냇다고(사정상 일부러안했죠)
남편한테 뭐라했다길래
어차피 욕먹을거 할말은 하자싶어 통화햇드니
까칠하던 시누도 지금 신혼에 임신중이니
자기 신제한탄도하네요;
신혼초에 자기시어머니랑 쌍욕하고
난리치고, 남편은 무슨일을하는지 무직 이라
집도 못산다네요..;;;
집에서 결혼자비 한푼은커녕 빚도 갚고
아직 남은 빚도 물려줫는데 그래도 부모님이라고
에휴
애낳아보면 더 힘들텐데 어찌 살련지;
남편이 문득
애낳고 우리집 오는거 아니냔말에
등줄기가 오싹해지네요ㅠ
IP : 120.142.xxx.93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1746541 |
요즘 젊은 친구들 말투중에 |
음 |
15:31:29 |
57 |
1746540 |
테팔 메직핸즈 처럼 손잡이 분리된 냄비 여쭈어요. 1 |
매직핸즈 |
15:27:24 |
45 |
1746539 |
꼴뚜기 젓갈 2 |
꽃향기 |
15:24:44 |
69 |
1746538 |
대전 사시는 82님 알려주세요 10 |
.. |
15:04:40 |
480 |
1746537 |
어제 MBC 뉴스데스크는 역대급이네요 5 |
o o |
15:04:07 |
1,775 |
1746536 |
닌자초퍼 샀어요 1 |
ㅇㅇ |
15:02:54 |
484 |
1746535 |
피부과 관리 1 |
.. |
15:02:22 |
339 |
1746534 |
모락셀라 부스터 아세요?? 3 |
까칠마눌 |
14:58:39 |
286 |
1746533 |
사람들이 의외로 저층 좋아하던데요 11 |
.... |
14:57:24 |
1,217 |
1746532 |
'소년시절의 너'보고있어요 2 |
... |
14:55:53 |
454 |
1746531 |
한국 세계적으로 완전 매력적! 된 것 맞아요. 14 |
사실 |
14:51:17 |
1,649 |
1746530 |
소화력 떨어지고 배자주 아픈 사람과 결혼말리고싶어요 15 |
ㅇㅇ |
14:50:32 |
1,357 |
1746529 |
저는요 고장난 전자제품 고치면 3 |
도파민 |
14:49:21 |
433 |
1746528 |
지금이 연휴인거죠? 4 |
토요일 |
14:35:56 |
892 |
1746527 |
다낭 노쇼핑 패키지 다녀오신 분 계신가요? 3 |
에공 |
14:34:46 |
633 |
1746526 |
"해외여행 계획했다 '날벼락'…"10월 황금연.. 24 |
언론개혁 |
14:27:30 |
4,314 |
1746525 |
대통령실 기레기의 질문 수준. JPG 4 |
308동 |
14:22:19 |
1,198 |
1746524 |
대상포진 질문이요 5 |
... |
14:15:43 |
491 |
1746523 |
한국에 장기적으로 투자하라네요 12 |
대세 |
14:12:44 |
2,129 |
1746522 |
현직 경찰들이 JMS를 보호하고 있었네요 2 |
ㅇㅇiii |
14:11:32 |
1,528 |
1746521 |
된장찌개 씁쓸한맛 7 |
... |
14:07:41 |
888 |
1746520 |
미국 아파트 살림살이 30 |
엄마 |
14:06:30 |
2,495 |
1746519 |
초등아이가 살짝 쉰 미역국을 한그릇 먹었어요. 24 |
도와주세요 |
14:02:05 |
1,967 |
1746518 |
오늘 아파트에서 주민이 자살을 42 |
.. |
14:00:50 |
6,373 |
1746517 |
19금 거절하면요 4 |
ㅇㅇ |
13:58:56 |
2,2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