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둘째아이 유아때 옷과 물건들 줄때 없을까요?

어디다가 조회수 : 1,208
작성일 : 2016-05-08 08:17:37

여기 82장터 사기사건 많고 저도 폐지쪽에 표던졌던 사람이지만 중고제품 처분 곤란할때 또 여기처럼 아쉬운 데가 없네요..

둘째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니 어릴적 입던 옷들과 물품을 추억으로 남기겠다고 가지고 있었는데 해마다 자꾸 거추장스러워 이번에 없애려구요.

늦은 둘째라 주변에서 좋은 걸로 선물하고 사줘서 중복품목이 많다보니 사실 대부분이 사용흔적이 많지 않아요.

아들아이라 유아물품은 이불이니 오르골이니 다 아가방, 해피랜드 등 노란색이나 하늘새구 계통입니다.

대략 보니 아기 이불과 요, 오르골, 속이불, 유아우주복, 천기저귀(우리 엄마가 좋은 면 끊어다가 일일이 시침질한 기저귀네요...그런데 전 편하다고 종이기저귀를 써서 대부분 깨끗합니다 추억어린 거라 한두개 빼고 처분할라구요), 앙증맞은 유아복 들, 아기 한복 등등....

그리고 물품은 아기 목욕통과 수유 방석도 있네요

이걸 새삼스럽게 어디다 내걸고 팔기도 그렇고 누구 좀 사정어려우신 출산 앞둔 산모 있으시면 다 주려구요... 

그런데 요즘은 주는것도 어렵다니....혹시 정말 꼭 필요하신 분 계심 드리고 싶어요...

몇년지난거니 낡았다고 시비하실 분 말구요,,정말 필요하신 분..,..

저는 집이 강남이니 만나서 주면 더 좋은데 싫으시면 택배받겠다 하시고 대신 그럼 목욕통은 드리기 어렵겠구요

댓글 달아주심 그분께만 연락처 주고 받으려구요

IP : 222.106.xxx.7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명진들꽃마을
    '16.5.8 8:19 AM (183.98.xxx.222)

    이라는 곳에 저는 철마다 작아진 아이들 옷 보내요.

  • 2. 저요
    '16.5.8 8:24 AM (14.36.xxx.149) - 삭제된댓글

    받을수 있을까요?
    근데 제가 경기도 살아요 ㅜ ㅜ

  • 3. 저요
    '16.5.8 8:26 AM (14.36.xxx.149)

    근데 제가 경기도 살아요 ㅜ
    다시 읽어보니 출산예정이군요
    울애는 21갤이라 ㅜ

  • 4. 줄 데..
    '16.5.8 8:38 AM (218.38.xxx.182)

    많은 분들이 이케 쓰더라고요
    갈 때가 없다..
    때는 시간..

  • 5. 두딸맘
    '16.5.8 9:31 AM (59.9.xxx.4)

    저 주시면 어떨까요?
    제가 후원하는 시설 아기가 있는데 이제 10개월 들어가요
    남자 아기구요
    집도 가까운듯 하니 제가 받으러 갈 수 있어요

  • 6. 혹시
    '16.5.8 10:26 AM (121.140.xxx.64)

    위에 후원하시는 10개월 아가가 더 필요할 것 같으니 가 아가에게 주시면 좋겠고~
    혹시 신생아 용품도 버리기 아까우신거 있으면(10개월 전에 사용하는거) 제가 받고 싶네요. 좀 늦은 출산이라 주변에 물려받을 곳이 없어서 안그래도 중고 찾아보고 있었거든요.

  • 7. 어디다가
    '16.5.8 11:07 AM (222.106.xxx.78)

    위 두분에게 다 드릴께요..후원하시는분께는 돌 즈음 옷등 드리고 신생아용품 필요하신분은 아기포대기랑 등등 10개월전 거 위주로 드림 될듯 합니다..
    두분 다 오히려 제가 감사합니다..잘자라고있는 울 아들 물건이 뭔가 누군가에게 도움되는듯 해서요..
    제 멜은 echoil365@gmail.com입니다
    .두분 다 제게 연락처 주심 연락드릴께요
    .대청소랑 시부모님 뵈러 가야해서 이따 저녁에 멜 보고 연락드릴께요..멋진 하루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417 주식 얘기 많이 올라 와서 저는 인덱스 펀드 적립식 2007년 .. .. 13:18:03 1
1797416 미국은 서울보다 집값이 싸네요 4 후덜덜 13:16:28 54
1797415 419혁명때 초등생들 의식 수준이 얼마나 높았으면 ㄷㄷ 13:13:28 75
1797414 시누이 올케 없길 다행... 6 루이이모 13:11:13 329
1797413 아이들을 내려놓으니 마음이 편하네요 5 ㅇㅇ 13:07:02 375
1797412 책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다행 13:06:49 133
1797411 저는 저희 남동생이 유산포기한다고 말은 합니다. 10 ㅇㅇ 13:05:04 543
1797410 침대위 토퍼도 따로 올리신분 2 ,. 13:04:15 147
1797409 전 제가 욕심이 많은 줄 알았는데 6 몰라 13:01:19 385
1797408 장동혁 진짜 정신이 이상한거 아닌가요? 6 ........ 12:53:30 602
1797407 李대통령 "돈 없어 연구 멈추는 일 없을 것".. 5 ㅇㅇ 12:43:56 429
1797406 친엄마가 결혼말라 살살꼬셔서 50대미혼인 친구ㅡ추가 24 황당 12:40:56 2,182
1797405 노후 사이가 썩 안좋은부부 이런방법 괜찮네요 16 주택에 사는.. 12:38:14 1,592
1797404 옷하고 이불만 버려도 집이 넓어보이네요. 7 옷이불 12:37:18 726
1797403 마운자로로 살빼고 신기한점 2 oo 12:37:15 899
1797402 급질 이마트앱에서 장보기 안되나요?? 2 궁금이 12:33:48 253
1797401 70세에 조깅 시작 괜찮을까요? 9 ..... 12:33:43 564
1797400 시골동네 미용실인데 사람많은 이유 1 Oo 12:33:19 670
1797399 사람들은 주식으로 얼마나 버는지 상상이 안가요 5 12:32:04 959
1797398 제발 딸들 상속 포기했다는 말좀 안듣고 싶어요. 39 자발노예 12:31:00 1,227
1797397 남편이 몸무게에 좀 집착해요. 3 음.. 12:30:01 534
1797396 자취하는 자녀방 그냥 두셨나요? 5 12:29:02 578
1797395 인간관계(친정) 상처가 크니 몸이 아프네요. 4 인간관계 12:28:40 545
1797394 공취모? 그래서 합당을 죽어라 반대했구나 13 ㅇㅇ 12:26:45 379
1797393 꽃분이는 왜 갑자기 죽은거래요? 12 12:24:20 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