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과도한 친절을 베푸는 외국인 친구에게 난 괜찮으니 '너 할일 해' 라고 말하고 싶은데 어떻게 영어로 표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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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괜찮아. 너 할일 해를 영어로.
삐리빠빠 조회수 : 2,490
작성일 : 2016-05-06 09:38:56
IP : 116.14.xxx.24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5.6 9:44 A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I'm fine. You'd better do your work.
2. um
'16.5.6 10:22 AM (50.155.xxx.6)Thank you for the offer, but I can take care.
더 우기면 I am sure I can handle it.
더 우기면 I meant it when I said I can take care of it. Why don't you go back and handle your 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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