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중반 아줌마 눈물의 다이어트가 필요합니다.
남편도 연일 살 빼라 소리가 입에 붙었구요.
나도 처녀적에 말랐다 소리 듣고 살 좀 찌라 소리도 들었건만 아.. ^^ 무심한 세월이여..
밥 적게 먹고 식사 중간에 배 고픔 뭘 먹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좀 사다 놓고 이번엔 제대로 해 보려구요.
이러다 신랑 말대로 굴러 다니겠습니다 -.-;;
40중반 아줌마 눈물의 다이어트가 필요합니다.
남편도 연일 살 빼라 소리가 입에 붙었구요.
나도 처녀적에 말랐다 소리 듣고 살 좀 찌라 소리도 들었건만 아.. ^^ 무심한 세월이여..
밥 적게 먹고 식사 중간에 배 고픔 뭘 먹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좀 사다 놓고 이번엔 제대로 해 보려구요.
이러다 신랑 말대로 굴러 다니겠습니다 -.-;;
물
토마토
당근
양배추
오이
찐 고구마 조금
참고할게요 ㅠㅠ
정보 주신 분 감사합니다.
더 예뽀지시고 하는 일 대박 나시고 가족들 모두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생기길 기원할께요.
식간에 꼭 아몬드도 먹어요
저도 콜레스테롤위험수치진단이라
전 본디 탄수화물로배를 채우면 체해서 밥은
90그램
그런데 허기짐은 또 싫으니 ㅠㅠ
하다하다 어젠 콩나물 한사발삶아 저녁때웠네요
묵사발도 수분 90퍼가까이라 도움되고
미역 시래기 건지로 허기짐을 채웁니다
계란 흰자 칼로 적으니 그것도 두어개
그런식요
토마토
바나나
자몽
사과
커피 (설탕 우유 프림 빼고)
여러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님들 정성을 봐서라도 꼭 성공해서 후기 올려드릴께요.
이쯤 되고보니 건강을 위해서라도 다이어트가 필요하네요.
보통 얼굴은 되서 화장하고 나가면 이뿌다 소리도 듣는데 몸매가 안씁이라 사람 만나기가 점점 꺼려지는데
제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해야하네요.
저두 제가 이렇게 다이어트 고민을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몇년 편하게 퍼질러 있었더니 순식간에 불었네요.
부피 크고 칼로리 적고 소리 크게 나고
먹는데 시간 오래 거리는 것...중에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으셔야 해요.
팝콘... 두부... 삶은 달걀... 도토리 묵... 곤약국수...같은거 먹었어요
두유요.
무가당이면 더 좋구요.
예전 경험이긴 하지만 75에서 55까지 뺐어요.
화이팅입니다. ^^
콜라비요. 생으로 씹어드세요. 양배추도 양상추도 좋아요~!
성질이 차거나 온도가 찬 음식 먹으면 왠지 더 허전해서 밥이 땡겨요.
요즘 나오는 마늘쫑 삶아서 먹기
표고버섯 데친것
호박 양파 파프리카 마늘편 기름 안두른 팬에다 구워먹기
따뜻한 물 마시기 해요.
딸기도 따뜻한 물에 담궜다 미지근하게해서 먹구요.
한살림 두부 진짜 고소하고 맛있어요. 한모 다 못먹어요. 너무 배불러서요..
일반두부도 맛있지만 찌게용두부가 훨씬 부드럽고 술술 넘어가요.
한살림에서 나오는 흰색묵 청포묵도 아주 쫄깃하니 진짜 맛있어요. 그리고 배불러요...끓는물에 넣어서 따끈하게 만드는게 귀찮아서 그렇지...괜찮아요.
평생 다이어트한아짐인데요. 오이고 당근이고 차라리 안먹는게 낫구요. 블랙커피 한모금 먹고 씁쓰레한거 입에 머금고있는게 전 낫더라구요. 대신 빨리 자야해요. 씁쓰레한게 가시고나면 밀려드는 공복감은 굉장하거든요
토마토 먹었어요 두개
살짝 데쳐서 껍질 벗겨 먹었어요 토마토 싫어 했는데 그때 먹었던 토마토는 최고 였다죠 ㅋㅋ
그렇게 살 뺐는데 5년만에 요요와서 돼지 됬네요
블랙커피 혹은 과일 조금 먹거나 올리브오일 몇 숟갈 먹으면 식욕 진정돼요
아니면 초코렛 하나 먹으면 기운이 나고요.
돼지고기 삶아서 한 첨 먹어도 섭섭하지않네요.
견과류가 포만감을 높이는 기능이 있다고 하네요. 아몬드나 땅콩을 10알 정도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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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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