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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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생기표 취소 한달반전.
환불다받을수있나요?
1. ...
'16.5.5 9:35 AM (106.252.xxx.214) - 삭제된댓글아니요. 당일 취소 아닌 이상 취소 수수료 나가요. 오히려 비행기는 숙박이랑 달리 기간별 수수료 차등도 없었던걸로 기억되네요.
2. 진짜로
'16.5.5 9:40 AM (122.44.xxx.36)못돼처먹었어요
예약 당일 취소 안하면 무조건 20만원 내야해요
이런 법은 누가 만들었는지...
국회의원들은 뭘 했는지 묻고 싶네요
그 중에는 취소수수료 없는 항공권도 있어요3. 보통
'16.5.5 9:48 AM (112.153.xxx.100)100불 이상의 페널티 발생하고, 조건에 따라 환불 불가도 있어요. 환불은 가능하지만..거의 세금 정도만 돌아오는 표도 있고요. 발권처에 문의하거나, 티켓 상세 규정을 보심 나와 있을텐데요.
4. 참, 국제선 기준
'16.5.5 9:50 AM (112.153.xxx.100)우리나라 국내선은 취소.변경수수료가 적은 편이죠.
5. 음
'16.5.5 9:52 AM (119.14.xxx.20)항공권마다 규정이 달라요.
그리고 해외에서 구입한 항공권도 대부분 위약금 있어요.
금액도 항공사 위약금만 거의 우리돈 20만원 수준이고요.
가끔은 전액 환불 안 되는 경우도 있어요.
전 그 전액 환불 안 되는 경우가 좀 이해가 안 되더라고요.
왜냐하면 항공권 대행사(?)수수료란 게 사실 얼마 안 되더군요.
그런데도 전액환불 안 되는 경우엔 항공사와 대행사 수수료 말고 어디서 누가 떼가는 건지 궁금해요.6. 할인항공권이나 낮은 등급
'16.5.5 11:14 AM (112.153.xxx.100) - 삭제된댓글항공권은 페널티가 400불 이상인것도 많고, 환불 불가도 많아요. 발권시 이거 다 고지하고 발권하게 되는데요.
우리나라 국적기가 변경. 취소 페널티가 낮은 수준이에요.7. 변경
'16.5.5 11:20 AM (112.153.xxx.100)수수료가 더 적으니, 혹 나중에라도 가실 일 있으심..취소만 하고, 그때 시점 항공권 차액 지불하고 사용도 가능해요. 물론 첫 출발일부터 사용기간 내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