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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혀짧은 소리 내는 5살 남아 걱정이에요

육아중 조회수 : 1,801
작성일 : 2016-05-04 23:15:23
남자아인데도 말이 빨랐고 지금도 정상적으로 얘기할땐 정확한 발음에 논리적이에요. 그런데 작년 언젠가부터 때때로 혀짧은 소리를 일부러 내고 행동도 같이 애기같이 하길래 동생이 생겨 스트레스가 심한가보다, 지나면 괜찮겠지 하고 심하게 뭐라하진 않았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오래 가네요. 오늘도 유치원 사진을 보는데 다른아이들 모두 환하게 웃거나 개구진 모습인데 저희 아들만 입을 삐쭉 내밀고 소심한? 쑥스러운? 표정을 어색하게 짓고있는데 속상하더라구요. 물론 유치원에서 항상 그 표정아 아닌건 알지만... 아기같이 구는 말과 행동이 오래 가고 저나 동생이 없는 공간에서도 그런다는게 걱정이되요.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IP : 116.121.xxx.7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4 11:20 PM (211.36.xxx.234)

    바로 잡아주세요
    그거 버릇되면
    어릴땐 귀엽기나하지
    학교가서도 그러면 정말 오글오글
    한대쥐어박고싶음 ㅜㅜ
    전웅변도보냈어요

  • 2.
    '16.5.5 12:11 AM (116.120.xxx.76)

    그랬던아이
    사춘기와서 변성기되니
    그립디다~
    혀짧은 목소리가요

    것도 그때만 냈던거 갇아요
    딱 초등 들어가기 전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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