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 만들고 있는데
거의 완성 단계인데 기존에 하시던 분이 갑자기 일이 생겨서
완성을 못하고 그만 두셨어요.
제가 웹프로그램은 하나도 몰라서
재능기부 사이트에의뢰해서 기본적으로 웹사이트가 작동 되게 몇주째
기다리고 있는데 작업 다 했다고 결재해달라고
하시는데 제가 의뢰한 작업이 완성이 안되요.
그러면서 이번거 결재 해주면 계속 작업 하면서 고치겠다 하시는데
의뢰드리기 전에는 꼼꼼히 작업 잘 해 주실거 같더니
계속 결재만 해 달라고 하시고 속이 뒤집어지네요.
혹시 프리랜서로 웹사이트 수정 유지 보수 작업 해 주시는분들
카페나 사이트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사이트로는 이랜서라는 사이트가 있어요 잡코리아 같은데서 이력서 검색하셔도 되고요
근데 저도 그런일 하는데 저랑 하실래요? (댓글 영업중ㅋ)
이랜서 사이트 감사합니다. 저도 흠님과 하고 싶네요.. 잡코리아에 올려 놓으신 분들은 건당 비싸게 부르시던데요.. 저는 아직 일인기업이고 시작 단계라 그렇게 자본이 없어요.. 지금 부탁드린 분은 제가 여자라 얕보는 느낌도 들고.. 답답해서 글 올렸습니다..
이랜서도 좀 비싸게 부를수도 있겠네요
근데 원래 원하던 기능 포함해서 결재하기로 하신거 아니예요? 왜 그것도 안하고선 결제해달란거예요?
원하던 기능 포함해서 견적 받고 작업소요 기일 다 협의 했는데 돈이 필요하시다고 작업 빨리 해서 넘길테니 결재부터 해 달라고 그러시더니 지금은 작업기일 드린기간 넘었는데도 아직도 작업 반도 안됐어요. 근데 또 결재해 달라고..
다른 이유없이 그 이유대로라면 계약해지가 맞겠는데요 고소한다 그러세요 괜찮은 프리랜서도 많은데 회사 다니기에 적하빙 않은 사람이 프리랜서 하는경우도 많아요
기간도 늦어져 기능도 안돼 그럼 착수금도 달라해야할 판이네요
계약서 쓸깨 지체상환그 문구도 넣긴하는데..
그런 프리랜서라면 계약해지하셔요
예. 이번건은 반정도 작업 하셨으니 좀 지켜보고 앞으로도 계속 유지 보수 할 일이 많아서 미리 좀 준비 해 두려고 여쭤 봤어요... 흠 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