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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정리는 어떻게 다 버려지던가요?

버니 조회수 : 4,815
작성일 : 2016-05-03 14:11:30
필요없는 물건들 다 매다 버리고 심플하게 재구성하신 분들은
냉장고도 이미 다 정리해놓으셨나요?
이고지고 살면서 스트레스 만따임에도 불구하고
냉장고에 저장해 놓은 음식물,소스병들은
대체 어떤 맘으로 임해야 말끔히 정리가 될까요?
IP : 118.218.xxx.21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5.3 2:12 PM (121.131.xxx.108)

    여기서 본 건데 하루에 한 개씩 없애다 보면 텅 비게 된데요.

  • 2. ㅇㅇ
    '16.5.3 2:12 PM (152.99.xxx.38)

    냉파(새로 음식 안사고 있는걸로 먹기) 하시고요, 유통기한 너무 지난 것은 일단 버리시구요. 바로 하기는 힘들고 시간이 좀 필요한데요 절대 냉장고에 뭘 쟁여놓으면 안되요. 근데 냉장고 비우니까 진짜 기분 좋고요, 생활비가 확 줄었어요. 소스는 이제 아예 안삽니다~

  • 3. 냉장고파먹기
    '16.5.3 2:12 PM (121.150.xxx.86)

    버릴꺼 버리면서 계속 파먹기했어요.

  • 4. ....
    '16.5.3 2:15 PM (211.172.xxx.248)

    뭐를 버릴까..생각하면 고르기 힘든데요.
    일단 다 꺼내고 냉장고 선반 닦은 다음에..
    뭐를 집어 넣을까..하고 꼭 필요한 것부터 집어넣어보세요.

  • 5. ..
    '16.5.3 2:18 PM (210.107.xxx.160)

    냉장고 저~ 뒤 안쪽으로 밀려서 안먹은지 오래된 것들은 음식이 상했거나 안상했거나 상관없이 갖다 버려요. 저는 부모님과 사는 미혼인데 저희 식구들은 다들 냉장고에 뭘 집어넣을줄만 알지, 꺼내서 버릴 생각을 안합니다--;; 그래서 제가 한 번씩 생각날때마다 솎아서 버려요. 그리고 양념류 중에서 유통기한 오래된 것들 역시 한 번씩 솎아서 버려요.

    냉장고, 냉동실에 검정비닐봉투에 그대로 재료넣고 보관해도 안되요. 나중에는 그 안에 뭐가 들었는지 알 수 없음.

  • 6. 저흰
    '16.5.3 2:20 PM (112.186.xxx.156)

    우리 둘째가 혹시라도 유통기한 지난 소스병 보면
    엄마 아빠가 이렇게 몸 생각 안하고 살면 어떻게 하냐고 하도 뭐라고 해서
    걔가 보기 전에 제가 미리 점검해서 얼른얼른 버립니다.

  • 7. 원글
    '16.5.3 2:21 PM (118.218.xxx.217)

    먹고 싶어서 쟁여 놓은게 틀림없는데도 불구하고
    냉장고에 있는 음식은 먹고 싶지가 않은
    이 모순된 감정은 도대체 이해불가에요.
    먹고 싶어서 구입 ㅡㅡ>냉장고에 보관 ㅡㅡㅡ> 먹기 싫음
    이거 왜 이럴까요?

  • 8. ...
    '16.5.3 2:21 PM (175.205.xxx.185)

    맞아요. 하루에 한 개씩 버리면 금방 비어요.
    저도 그렇게 정리했고요.
    봐도 모르는건 버렸어요. 특히 냉동실!

    소스류도 많이 버렸어요. 한 두번 쓰고는 안 쓰는 소스들 아까웠지만... ㅠㅠ

    냉장고 비우면 다른 살림 비우는 것과는 또 다르게 뿌듯해요. 화이팅!

  • 9.
    '16.5.3 2:23 PM (116.34.xxx.96) - 삭제된댓글

    일단 안사고 먹기 시작하면 없어집니다. 그리고 떨어지고나면 사지 않아야 해요.
    그런 소스류를 쓰지 않는 요리법이 중요하죠. 건강도 식습관도 좋아질 겁니다. 시도해 보세요

  • 10. ..
    '16.5.3 2:28 PM (223.62.xxx.78)

    정 어려우면 그냥 싹 버리고 다시 시작하세요
    괜히 억지로 먹으면 쓰레기를 내 몸을 통과해서 버리는 느낌만 들고
    이제부터 쓸데없이는 안산다 이걸 명심하면서요

  • 11. ..........
    '16.5.3 2:28 PM (39.121.xxx.97)

    그리고 냉장고에 쟁여놓은게 적으면
    유통기한이 언제인지도 다 파악이 됩니다.
    그럼 빨리빨리 사용해서 없애고,
    채소도 가능한 조금씩 사서 버리는 거 없이 먹고.

    시가나 친정에서 계획에 없던 식재로(저장 불가능한 것은 더욱)
    주는거 싫어요.
    먹어 치워야 할 게 냉장고에 쌓여 있으면 스트레스 받아요.

  • 12. 냉장고가
    '16.5.3 2:28 PM (1.217.xxx.251)

    꽉 차있으면 짜증이 나는 사람이라..
    아깝지만 백날천날 보관 해봤자 안먹겠다 싶은건
    미련없이 버려요

  • 13. &
    '16.5.3 2:36 PM (115.140.xxx.74)

    원글님 얘기가 아니라..
    우리나라 가전사 냉장고가 큰게 가장 문제같네요.
    500짜리 17년 쓰다가 고장나서 3년전 바꾸는데 양문형가장 작은사이즈가
    700이 었어요. ( 양문형을 써보고 싶었기에 ㅎㅎ)

    냉장고가 크니 한없이 쟁이고 , 구석에있는건 방치
    이게 다 돈인데 쓰레기가 되잖아요.
    저도 한때는 많이 버렸네요 ㅠ
    저도 되도록 안쟁이려고 노력하고있어서, 냉장고에 60퍼센트정도만 차있어요.
    냉장고서랍마다 품목을 적어두고 꺼내먹으면 직직 그어놓으니
    장볼때도 도움되서 좋더라구요.

  • 14.
    '16.5.3 2:38 PM (211.114.xxx.77)

    지금 당장 안먹어질거 한번 싹다 버려줍니다.
    이번주 안에는 먹어질것 같다 하는것들은 일단 둬봅니다.
    그리고 일주일 후. 그래도 안먹어졌던것들 마저 다 버립니다.
    우선 소스류는 요통기한 한달이상 넘은것부터 버려줍니다. 유통기한 지나고 절반 이상 쓴것도 버려줍니다.
    이것만해도 냉장고 텅텅 비지 않습니까?

  • 15.
    '16.5.3 2:38 PM (116.34.xxx.96) - 삭제된댓글

    댓글에 적으신 쟁여 놓았으나 냉장고 음식은 먹고 싶지 않다. 그건요. 식탐이예요.
    어머니가 그러시거든요. 어딜 가든 먹고 싶다고 그 자리에서 사달라고 사자고 난리셔요.
    그래서 사오면 한 두점 드시고 안드시죠. 뭐 드시고 싶다고 재료 사라고 하시고는 또 안드시고.
    식탐이 강하셔요. 식탐 줄이도록 노력해 보세요.

  • 16. 아이스라떼
    '16.5.3 2:48 PM (106.184.xxx.30)

    장을 보지 말고 버려보세요~ 저도 냉장고 파먹기 제대로 하려고 장은 정말 꼭 필요한 것만 사요. (우유와 바나나 같이 애들이 먹는 거요) 2주 째 장을 거의 안보고 있는데 정말 냉동칸이 반은 줄었네요. 어쩔 수 없이 냉동칸 오래된 고기들 꺼내서 요리하면서 이것저것 해먹게 되요.
    부대찌개나 떡볶이 카레 하면서 이것저것 다 냉동칸의 자투리 식재료들 집어넣으니 애들도 남편도 잘 먹네요.

  • 17. 냉장고가 바닥날때까지
    '16.5.3 2:49 PM (203.81.xxx.60) - 삭제된댓글

    마트를 안가면 됩니다

  • 18. 보고
    '16.5.3 2:53 PM (218.39.xxx.35)

    먹기싫은거 버리심 됩니다. 그럼 거의 다 버리게 될거에요.

    버리다 보면 덜 사게 되요.

  • 19. dd
    '16.5.3 3:21 PM (24.16.xxx.99)

    채워 넣어서 만족하는 사람 있고 비워서 만족하는 사람이 있잖아요. 그냥 성격 차인데, 원글님이 식량이 넉넉한 걸 좋아하시면 굳이 버릴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전자가 많이 사서 예쁘게 소분하면서 즐거워한다면 후자는 냉장고에 여백을 원하는 거죠.
    저는 후자인데 냉장고가 꽉 차면 스트레스 받아 미칠 것 같거든요.
    소스, 여러가지 갖고 계신가요? 제 냉장고엔 된장 국간장 멸치젓 살사 이 네가지 밖에 없어요 -.-

  • 20. 저도
    '16.5.3 3:29 PM (180.230.xxx.34)

    그때 양이 많아 먹다남은건 냉동실에 넣어두곤 했는데 먹기싫더라구요 그래서 이젠 많이 안하려고 하고 좀 남은건 먹기싫음 그때그때 버려요 어쩔수 없어요
    그리고 가끔은 귀찮아서 마트 장보기도 미루면 냉장고 닥닥 긁어 먹게 되더라구요 ㅋ 장볼때도 절대절대 많이 안사구요

  • 21. 아.
    '16.5.3 3:42 PM (112.150.xxx.194)

    저 어제 양념. 소스류 싹 버렸어요.
    오래된 액기스 그런것도 다버렸어요.
    냉장고 문짝이 텅 비더라구요.
    현재 사용하는 간장.식초등등. 그런것들은 뒷베란다 밖에 두고 썼는데. 어제 정리하고 냉장고로 보냈더니. 뒷베란다가 훤해졌어요.
    전 즉흥적으로 해요.
    이런거 버리는거요.
    생각하면 잘안되서. 어느순간 필받으면 막 버립니다.ㅎㅎ

  • 22. 저는
    '16.5.3 6:09 PM (211.226.xxx.127)

    일단 한번 다 뒤집어 엎었어요.
    못 쓰겠는 식재료 다 버리고. 소스류 유통기간 확인해서 지난 것 다 버리고.
    어쩌다 두 개가 된 것은 하나로 합치고.
    텅텅 비었어요. 이제 차 가지고 다니지 말고 걸어서 손에 조금씩 필요한 것만 사려고요.
    채소는 목록을 죽 적어서 냉장고에 붙여 놓기도 해요. 자꾸 잊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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