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산은 보통 진통 몇시간이나 하나요?

딸 놀자 조회수 : 1,651
작성일 : 2016-05-02 10:05:53

역아라 수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기가 돌아서 생각보다 늦게 아기가 나올듯 해요.

벌써 39주인데요. 가진통도 없고 태동만 심하고 배가 참 조용해요.

하루에 두시간 정도 걷는데.. 자궁은 꼼짝도 안하네요.

예정일 다 되어가는데 자연진통이 안걸리면 아마 유도분만 하겠죠

근데 보통 초산은 진통 몇시간 이나 하나요?

엄마가 병원 들어가는 순간 바로 연락하라고 하는데

아이가 언제 나올지도 모르는데 친정엄마가 딸 기다리느라 애 타는거 너무 시러요

사실 동생이 진통을 30시간  넘게 했는데

엄마 얼굴이 노래져서 넘어가는줄 알았어요. 너무 애를 태워서요..

그걸 또 경험하게 하고 싶지 않아요.

자연분만이면

 혼자가서 애 낳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고..

한참 있다가 오셨으면 좋겠는데 엄마가 너무 섭섭해 하네요..

양수가 터지거나 배가 갑작스럽게 아프지 않는한

보통 초산은 진통 몇시간 만에 애가 나오나요?

병원 들어가고  네시간 정도 후에 엄마한테 연락하면 섭섭해할까요?

 

IP : 222.119.xxx.21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2 10:12 AM (175.206.xxx.241)

    사람마다 다른것같아요 전 첫째애 3시간 정도 진통했는것 같아요 둘째는 한시간반 정도?
    병원 가면서 부모님에게 연락드리니 부모님께서 병원 도착하시기 전에 이미 아이가 태어났음
    진통하는데 다른사람 있는게 더 불편해서 전 죽어라 남편손만 붙잡고 진통했어요
    순산하세용~ ㅎㅎ

  • 2. 엄마
    '16.5.2 10:12 AM (112.173.xxx.198)

    한시간 이내 거리라면 진통이 절반은 지나서 연락 해도 돼요.
    생각보다 첫진통 이후로 12시간씩 걸리는 경우도 많거든요.
    간호사가 중간에 절반정도 지났다 하거든 그때 연락 하세요.
    그거 옆에서 보는 사람도 지쳐니깐.
    평균 열시간 잡으면 될거에요.

  • 3. 그냥
    '16.5.2 10:12 AM (175.209.xxx.160)

    초반에 연락하세요. 몇시간 걸릴지는 아무도 몰라요. 저는 2시간만에 낳았어요. 누군가 보호자가 처음부터 있어야 해요. 사람 일은 모르니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아야 하잖아요. 순산하시길...

  • 4. ㅇㅇ
    '16.5.2 10:13 AM (49.142.xxx.181)

    사람마다 다르죠 뭐
    보통은 8~10시간 이상은 할껄요.
    엄마가 섭섭해 하신다고 쓰신거 보니 의중을 물으신거 같은데
    다시 한번 여쭤보세요.
    병원 가서 4~5시간 후에 부르고 싶다고요. 뭐 말하나 마나 섭섭하다 하실거 같긴 하지만..

  • 5. ...
    '16.5.2 10:26 AM (220.75.xxx.29)

    낳아봐야 알아요.
    보통은 10시간은 기본으로 진통하는 듯 한데 제 경우는 새벽 5시넘어 시작해서 낳았을 때 아침 9시가 안 되었더군요.

  • 6. 써니
    '16.5.2 10:27 AM (122.34.xxx.74) - 삭제된댓글

    이틀을 꼬박 진통했어요.
    정말 이러다 내가 죽는거 아닐까 하는 불길한 생각이...

    결국 간호사가 배 위로 올라가서 밀어내고 밑에서 버큠인가로 빼고해서 낳았어요.
    그 병원 회식날이라 간호사들 퇴근안하고 있다가 총출동해서 단체협동으로 낳았네요.

    낳고보니 애 머리는 버큠으로 빼내서 뾰족하고
    담당간호사는 땀범벅으로 기진맥진..

    그 후로 가끔 찾아갔어요. 감사인사로 양손 무겁게..

  • 7. ...
    '16.5.2 10:31 AM (58.230.xxx.110)

    전 6시간...
    초산치곤 순산이요...

  • 8.
    '16.5.2 10:37 AM (58.224.xxx.195)

    전 양수가 세서 병원갔고 진통은 못느끼는데 자궁문이 열리고 있다더라구요 ㅡㅡ;;
    아프면 얘기하라는데 안아푼데 자궁이 이미 얼마가 열렸다며 얼른 무통을 놓아야한데요 .... 아.. 난 안아픈데요.. 했지만
    더 진행되면 무통을 놓을수 없다며
    맞고 억지로 간호사들이 손으로 휘젖고 ㅜㅜ
    제대로 아프기 시작했는데
    여튼 두시간이 안걸려 낳았어용
    조산이라 그럴수 있었진만 암튼 예측 할 수 없어요
    원글님 순산기운 날려드려요 팍팍!!

  • 9. 돌돌엄마
    '16.5.2 12:21 PM (222.101.xxx.26)

    진통간격 5분쯤 되면 병원 가는 거예요. 그때 가면 내진하는데 그럼 반쯤 열렸을 거고요.
    반쯤 열리면 막 열몇시간은 안 할걸요.
    진통간격 5분 되기까지가 열몇시간씩 하고요..
    초산은 어차피 병원가서도 바로 안 나오니까 집에서 최대한 버티다가 가는 게 덜 고생하는 거 같아요. 집에서 편한 자세로... 아프다고 빈속으로 가지 말구 꼭 뭐 먹고요..
    (병원 가면 누워있으라고만 하고 내진만 열라 해댐.
    방금 이 간호사가 하고 갔는데 좀따가 의사가 와서 또 하고-_-)

  • 10. 호흡법
    '16.5.2 6:53 PM (42.147.xxx.246) - 삭제된댓글

    이름은 잊었는데 히히 후후 하는 호흡법이 정말 배가 덜 아픕니다.
    지금 부터 연습해 보세요.

  • 11. 라마즈 호흡법
    '16.5.2 7:02 PM (42.147.xxx.246)

    라마즈호흡법이 정말 배가 덜 아픕니다.
    지금 부터 연습해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48 청소 이사 11:01:32 2
1809047 itq시험 11:00:32 12
1809046 스무 살 해병의 죽음 1024일 만에‥임성근 징역 3년 선고 2 고작3년이요.. 10:50:46 201
1809045 박은정 의원님 승소 축하드려요 3 …. 10:50:09 270
1809044 문재인 말살에 올라탄 의원들 11 ㅇㅇ 10:42:59 374
1809043 다시는 안볼거처럼 묙했다가 연락이하고싶을까요? 2 10:37:32 418
1809042 박원석 "한동훈, 尹과 결별하고 전두환 손 잡나?&qu.. 2 팩트폭격 10:35:49 209
1809041 배고픔 느끼면 진땀나고 덜덜떨리는분 계신가요 6 Dd 10:35:38 564
1809040 날씨좋아 집에있기 아깝네요 2 10:35:10 309
1809039 남편이 어머니한테 이혼하고 우리집으로 오시라고 하면 2 으악 10:34:32 1,044
1809038 출산축하금 6 10:30:31 387
1809037 개념도 예의도 없는 큰아버지 2 ㅎㅎ 10:29:44 539
1809036 나이 50되니 아침에 6 ᆢ; 10:29:04 904
1809035 당근페이 괜찮나요?? 3 궁금이 10:28:24 168
1809034 가성비 최고의 패키지 서유럽후기 7 얼마전 10:24:03 708
1809033 잇몸치료 해보신 분들 6 ㆍㆍ 10:23:00 336
1809032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은 뉴라이트 상임의장 9 맙소사 10:05:04 234
1809031 나는솔로 31기니 뭐니 예전 방송했던거 재방인가요?? 2 ..... 10:04:26 523
1809030 어떤xx가 김용남을 추천했는가 22 세월호유가족.. 10:01:11 905
1809029 집 밖의 남편은 남의 남자라던 3 ㅇ ㅇ 09:59:43 852
1809028 혹시 고등어 택배 괜찮은곳 아시나요 4 고등어 09:52:50 297
1809027 홍콩날씨 어떤가요 4 홍콩 09:52:49 368
1809026 죽기전에 딱 한번 여행할 수 있다면 10 09:47:04 1,221
1809025 톨스토이 두노인,삶에 지친 요즘 위로가 8 . . 09:45:37 909
1809024 지 부모 살았을때 그 놈에 전화 전화 2 또라이 09:45:01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