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전화로 통화하는 사이구요
입으로는 늘 우울하고 의욕없다고 징징대는데ᆢ
이거는 그냥 말이고 실은 모든 이야기를 너무 하하호호
웃으면서 얘기해서 거부감이 들정도예요
이유는 제가 항상 기붓이 좋은상태가 아닌데 내 기분과
상관없이 너무 소리내서 웃으니 공감이 안된다고할까요
그리고 대화를 하지않고 자기일상을 설명 강연합니다
제 일상이나 제이야기는 할틈도 궁금하지도 않구요
우울하다하면서 시시콜콜 노인네들 이야기할때 요약하지못하고 1분에 할얘기 15분에 걸쳐서 하는거 있잖아요
그렇게 말합니다 이런사람들은 어떤 사람인거예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이웃 봐주세요
48대 조회수 : 1,242
작성일 : 2016-04-30 12:25:29
IP : 112.186.xxx.1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4.30 12:27 PM (118.139.xxx.67)말 많고 요점정리 못하고 포인트가 뭔지 모르는 한마디로 아무 생각없이 말하는 사람.
2. ㅁㅂ
'16.4.30 12:32 PM (112.184.xxx.17) - 삭제된댓글세상이 자기중심으로 도는 사람이요.
남에겐 관심도 없고 오로지 자기자신.3. ...
'16.4.30 2:25 PM (114.204.xxx.212)그냥 나랑 안맞는구나 하고 거리 두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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