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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선생님 자녀 결혼식...

아는데... 조회수 : 3,056
작성일 : 2016-04-30 10:01:04

저희 아이 학교 선생님 자녀 혼사가 있는데요..

제가 이번에 학교일을 맡은 게 있어서 활동을 하고 있어요..(학부모회 임원이에요)

선생님이랑 만날 일이 많아서 얘기 하다보면 자녀 혼사일 때문에 많이 바쁘다.. 이런 얘기가 나와서 알게 되었는데

자녀 결혼식에 가야 하나요?

다른 학부모 모임에서는 가나, 마나, 말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저는 안 가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모임 엄마들이 간다고 하니...

여러 맘님들 이런 경우 겪어 보신분 있으신가요?

의견 부탁드려요~~

 

IP : 118.222.xxx.20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333222
    '16.4.30 10:07 AM (121.166.xxx.101)

    가지 않으셔도 될 듯해요.
    이야기하다 나왔을 수도 있고...
    초등학교인가요?
    담임선생님 아니라면 안간다. 가 좋아보이고요. 담임선생님이시라면..정 맘에 걸리면 축의금 정도. 어떨까요?

  • 2. ㅇㅇ
    '16.4.30 10:08 AM (61.76.xxx.106)

    안들었으면 몰라도 들었으니 다녀와야 하지 않을까요.?

  • 3. ᆢᆢᆢ
    '16.4.30 10:09 AM (175.223.xxx.102)

    단호하게 아니요
    대신 끝나고 잘치르셨나고 고생하셨다고 말한마디요

  • 4. mijin22
    '16.4.30 10:09 AM (118.222.xxx.203)

    중학교 선생님이시고...
    담임선생님 아니고 학교에서 간부급 선생님이세요..

  • 5. 두번째 댓글자
    '16.4.30 10:11 AM (61.76.xxx.106)

    전 담임인줄 알고.
    그럼 안가셔도 될거 같은디요

  • 6. 아니요
    '16.4.30 10:12 AM (1.241.xxx.49)

    단호하게 아니요 22222222
    선생님도 원치않을것입니다.

  • 7. 중학교
    '16.4.30 10:15 AM (39.119.xxx.130) - 삭제된댓글

    안가도 되요333333
    애사는 참석하시는게 좋구요

    나중에 만나면 축하해주세요

  • 8. 아뇨
    '16.4.30 10:15 AM (1.225.xxx.91)

    안 가셔도 돼요
    집안에 교사만 6명 있는 사람입니다

  • 9. ,,,,
    '16.4.30 10:41 AM (175.223.xxx.173)

    절대 안됩니다

  • 10. ㅇㅇ
    '16.4.30 10:49 AM (112.153.xxx.102)

    가시지 마세요. 갔을 경우 잠재적 문제의 소지가 있겠고 안가도 전혀 경우 없는게 아닙니다.

  • 11.
    '16.4.30 10:53 AM (119.192.xxx.247) - 삭제된댓글

    안가는 거.
    괜히 갔다가 나중에 문제되면
    교사 독박씁니다
    특히 감사 심한 부분. 경조사

  • 12. ㅇㅇㅇ
    '16.4.30 10:56 AM (116.38.xxx.236) - 삭제된댓글

    설령 담임이어도 가면 안 되구요, 가는 걸 원치 않을 거구요, 만에 하나 갔다는 거 알려지면 문제되구요. 진짜 오바육바네요. 저 고2 담임 맡고 애들 다 보내는 2월달에 결혼하는데 일년 내내 엄청나게 고생시킨 아이 학부모님이 결혼한다며 축의금 주셔서 정말 난감해서 혼났던 기억 나네요.

  • 13. ㅇㅇ
    '16.4.30 11:03 AM (121.168.xxx.41)

    딴 얘기인데요
    교장인가 교감이 자기 아들이 어떤 사정으로 결혼식 없이
    살게 됐어요.
    부주가 아쉬웠던지
    학교샘들한테 거짓말로 방학 중 지방 결혼식장에서 아들 결혼한다고
    한 거예요.
    방학이고 지방이니 굳이 예식장에는 올 필요 없다(부주만 해라)
    교사들도 예식장 가는 건 귀찮은데 잘 됐다 싶어 하던 참에
    한 교사는 직접 가려고 그 예식장에 전화를 했대요.
    예식장에서는 그런 사람 예식 없다고 해서
    결국 들통이 나버린..
    신문기사에 조그맣게 났어요.
    그 교장인지 교감은 해직? 정직? 하여튼
    그만둬야 했구요.

    갑자기 그게 생각이 나서요.

  • 14. 답글들은
    '16.4.30 11:08 AM (59.14.xxx.172) - 삭제된댓글

    가지말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가더라구요

    운영위원회와 부장교사같은경우
    서로의 경조사를 챙기더군요

  • 15. ...
    '16.4.30 11:10 AM (211.209.xxx.22)

    경력 25년 현식교사입니다.
    지역이 어딘지 모르겠지만
    절대 가지마세요
    학부모가 오신다고 좋아할 교사라면 이상한 교사이니 더욱 갈 필요없습니다.
    정신 제대로 박힌 교사면 오시는것 불편해하실 겁니다.

  • 16. 담임도
    '16.4.30 11:13 AM (113.199.xxx.150) - 삭제된댓글

    아니라면 패쓰할거 같네요

  • 17. ...
    '16.4.30 11:14 AM (39.7.xxx.57) - 삭제된댓글

    저 교사. 가지 마세요.

  • 18. 가지 맙시다
    '16.4.30 12:45 PM (211.210.xxx.213)

    애들한테 은근슬쩍 결혼흘려서 축가부탁하는 교사들도 있는거 보면 실수가 아닐수도... 사적인 관계도 아닌데 거기에 왜가나요.

  • 19. ...
    '16.4.30 12:58 PM (39.7.xxx.57) - 삭제된댓글

    저 교사에요.
    원글님 가지 마세요.

  • 20. ..
    '16.4.30 2:07 PM (180.230.xxx.90)

    담임 아니니 가지말라는 분도 계시네요.
    담임이어도 안 가시는게 좋죠.

  • 21.
    '16.4.30 3:51 PM (14.39.xxx.247) - 삭제된댓글

    담임이여도 안가시는 것이
    도와주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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