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까지의 뇌와 이후 이야기 입니다.
http://m.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5688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 키우는 분들은 이 기사 읽어보세요.
뇌의 발달 조회수 : 4,295
작성일 : 2016-04-28 09:37:39
IP : 121.131.xxx.108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wprk
'16.4.28 9:39 AM (178.132.xxx.122)2. 원글
'16.4.28 9:41 AM (121.131.xxx.108)윗님 감사합니다.
3. 좋은글
'16.4.28 9:54 AM (175.118.xxx.178)요즘 사춘기에 접어들어 '발광'을 하려는 12세 아이와 관계때문에 생각이 많아졌는데
좋은 글 감사합니다.두고두고 읽을게요4. 첫댓글
'16.4.28 9:55 AM (178.132.xxx.122)제가 더 감사합니다.
10살 꼬마랑 전쟁중이거든요. 잘 읽겠습니다5. Schokolade
'16.4.28 10:02 AM (124.58.xxx.69)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6. ..
'16.4.28 10:09 AM (210.217.xxx.81)애들을 진짜 좀 발광? 하게 나둬야겠어요 ㅎㅎ
7. ..
'16.4.28 10:41 AM (221.142.xxx.196)좋은 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8. ㅐㅣㅐ
'16.4.28 10:42 AM (220.76.xxx.40) - 삭제된댓글http://m.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5732
전 이기사도 많은 엄마들이 봤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을 책에 갇둬선 안된다9. 아프리카
'16.4.28 10:43 AM (59.4.xxx.19)좋은 글 감사합니다.^^
10. 아프리카
'16.4.28 10:43 AM (59.4.xxx.19)좋은 글 감사합니다.^^
11. 원글
'16.4.28 10:47 AM (121.131.xxx.108)뇌를 연구하는 과학자의 조언이니 나쁜 소리는 아닌 듯 해서 가져왔습니다.
저는 이제 아이들을 다 키웠어요.
이런 걸 진작 알았으면 하는 후회가 크네요. ㅠㅠ12. 우리여니
'16.4.28 11:04 AM (211.224.xxx.188)뇌발달 이야기 감사합니다. ^^
13. 산책1
'16.4.28 11:04 AM (112.218.xxx.155)마지막 단락 글이 마음에 많이 와 닿으네요..
좋은 기사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4. ....
'16.4.28 11:07 AM (110.12.xxx.126)고마운 원글님. 맛점 하세요
15. 감사해요
'16.4.28 11:26 AM (117.111.xxx.32)잘 읽었어요
16. 감사
'16.4.28 11:28 AM (115.137.xxx.74)인사 드릴려고 로그인했어요 감사합니다 도움 될듯 해요
17. 시사인 다른기사도
'16.4.28 11:41 AM (117.111.xxx.32)읽을만한 내용이 많네요
18. ++
'16.4.28 11:58 AM (112.173.xxx.168)"하늘 아래 나 아닌 다른존재들과 만나는것이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특성이요"
이구절이 참으로 와닿습니다19. 저도
'16.4.28 12:18 PM (175.115.xxx.19) - 삭제된댓글도움 받아요
20. ...
'16.4.28 12:32 PM (223.62.xxx.93)좋은 글 감사합니다.
21. 문학소녀
'16.4.28 12:44 PM (1.244.xxx.153)감사합니다^^
22. ...
'16.4.28 12:44 PM (124.55.xxx.154)친구들이 학원에 숙제에 너무바뻐
같이 놀 찬구들이 없다는게 ㅜㅜ23. 우와.
'16.4.28 1:03 PM (112.150.xxx.194)좋은기사 감사합니다.
24. 다른 의견
'16.4.28 1:33 PM (116.40.xxx.2)약간만 교정을 하자면요.
저분은 의사나 과학자가 아니라 피디 출신 저널리스트예요.
과학 저널리즘 전공이던데..25. 뇌
'16.4.28 1:43 PM (14.40.xxx.184)아이들 뇌 하니까 생각나는데, 3 7 10세 공부두뇌를 키우는 결정적 순간이라는 책 한번 읽어보세요. 0세부터 10세까지 아이들 두뇌에 관한 책인데 정말 도움 많이 받았어요. 일본에선 책도 저자도 엄청 유명하더라고요. 딱히 공부두뇌라기보다는 전체적으로 아이들의 두뇌와 생활에 관한 설명이에요.
26. full4u
'16.4.28 3:59 PM (183.103.xxx.163)저장합니다.
27. 씽씽
'16.4.29 12:18 AM (211.49.xxx.55)시사인.. 우리가 속아온 뇌과학의 신화..
28. 저도
'16.4.29 12:30 AM (210.178.xxx.246)아이들의 두뇌에 관함.. 감사해요. 몇개 읽어봤는데 너무 유익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60796 | 혼자놀기 3 | 유아인 | 2016/05/24 | 981 |
| 560795 | 코스트코에 요즘 침낭 있나요? 4 | 뮤뮤 | 2016/05/24 | 960 |
| 560794 | 공부시작했어요.. ㅎㅎ 2 | 비온다네.... | 2016/05/24 | 1,696 |
| 560793 | 아기 안면마비 ㅜ 7 | 아기엄마 | 2016/05/24 | 2,623 |
| 560792 | 다른 집 아이의 이상 행동, 부모한테 말해 주나요? 11 | 안타깝.. | 2016/05/24 | 2,611 |
| 560791 | 테니스는 왜 1 | ㅇㅇ | 2016/05/24 | 890 |
| 560790 | 세입자가 에어컨 달겠다는데요 투인원이요 10 | kk | 2016/05/24 | 4,293 |
| 560789 | 결혼식 참석 안할껀데 3만원은 너무한가요? 7 | 호롤롤로 | 2016/05/24 | 2,908 |
| 560788 | 쿠첸 압력솥 사와서 제일 먼저 할 일이 무얼까요? 1 | 드디어 사다.. | 2016/05/24 | 767 |
| 560787 | 요즘 라면이 너무 잘나와요 6 | 라면 | 2016/05/24 | 2,952 |
| 560786 | 퇴사 후 혼자 호텔에서 몇일 쉬고 싶은데요 20 | 11 | 2016/05/24 | 5,099 |
| 560785 | 다이슨청소기 별루같아요 16 | 다이슨 | 2016/05/24 | 11,409 |
| 560784 | 캐나다 집 매입에 대해 아시는 분요 3 | 혹 | 2016/05/24 | 1,245 |
| 560783 | 문란하게 노는 남자들 많네요 13 | Mba | 2016/05/24 | 7,172 |
| 560782 | 장염이 너무 오래 가요...... 빨리 나으려면 어째야 하는건지.. 7 | 가갸겨 | 2016/05/24 | 4,590 |
| 560781 | 점심때 계란 3개 너무 많은가요? 7 | 2~3키로만.. | 2016/05/24 | 8,120 |
| 560780 | 김수현 작가 드라마 좋아하시는 분? 14 | 드라마 | 2016/05/24 | 2,678 |
| 560779 | 다이어트 유지중인데ㅠㅠ 3 | ㅇㅇ | 2016/05/24 | 1,598 |
| 560778 | 혹시 서울 대방동 대방한의원 아시는 분 계신가요 1 | 아파요 | 2016/05/24 | 948 |
| 560777 | 극건성 엄마 설화수 보다 저렴한 기초 추천 좀 해주세요.. 18 | 건성 | 2016/05/24 | 3,750 |
| 560776 | 여러분같으면 어느 학원으로 보내실건가요? 1 | 골치아파요 | 2016/05/24 | 714 |
| 560775 | 2호선 라인 아파트 5 | 음 | 2016/05/24 | 1,421 |
| 560774 | 올레내비가 안 되네요~^^; 7 | 흑흑 | 2016/05/24 | 810 |
| 560773 | 저기 뒤로 밀린 글 중에.. 반지하 월세 놓는거 이해가 안가요... 3 | 달방 | 2016/05/24 | 1,521 |
| 560772 | 비 60대여자세입자라는데 정말 이랬어요?? 8 | .. | 2016/05/24 | 4,8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