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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사춘기 느낌나는 초4 딸.

ㅠㅠ 조회수 : 1,678
작성일 : 2016-04-25 01:30:45
초4인 딸이 이젠 슬슬 사춘기 느낌이 들어요

걱정이에요

마냥 어린이 같았으면 하는데, 그렇지 않은거 같아요

너무 순한 아이여서 더 걱정되고

그쯤 딸한테 뭘 해주어야 좋을 지...  알려주세요

고등학교 다니는 오빠때문에 뭔가 챙겨주기가 쉽지 않네요.

항상 생글생글 웃는 딸이기를 바라는 건 힘들지요.

나를 생각해봐도.

그래도 밝고 이쁘게 키우고 싶어요
IP : 1.229.xxx.3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구 초대
    '16.4.25 7:46 AM (61.82.xxx.167)

    남매가 나이차가 좀 있군요. 저도 아들은 고1, 딸은 초등5학년입니다.
    딸아이 작년부터 사춘기가 시작 되는듯하더군요. 자기 주장이 강해지고 엄마가 하는말은 이제 귀에 안들어 오는듯하고요.
    전 큰 아이 없는 시간 이용해서 친구들 초대하라하고 내집에서 아이가 아이 친구들과 놀게 해줘요.
    전 조용히 안방들어가 있으면 아이들끼리 허물없이 노는 소리 다~ 들려요.
    그럼 아이들이 뭐에 관심 있는지, 뭘 좋아하는지 다 알게 되요.
    잘 기억해뒀다가 적절한때 아이와 그 관심사와 좋아하는것에 대해 대화 나누고요.
    이제 점점 친구처럼 대화할수 있게되요.
    저희딸은 뒤늦게 태양의 후계에 빠져 요즘은 송중기 얘기만 하네요.
    따님 이쁘게 잘 키우시고 사이좋은 모녀관계 되시길~

  • 2. 조심조심
    '16.4.25 11:12 AM (211.207.xxx.252)

    자나깨나 몸조심, 나쁜 남자 조심시켜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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