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린남자 좋네요

... 조회수 : 4,589
작성일 : 2016-04-21 13:06:11
스케줄차 20대중반 남자를 만났는데요
좋더군요
귀엽고 애기 같아 보이고
이러니 남자들이 어린여자 찾는 이유를 알겠어요
이상 30대 초반 아줌마 였습니다
IP : 59.31.xxx.17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ossy
    '16.4.21 1:12 PM (211.36.xxx.209)

    그것은 넘나 당연한 것...^^

  • 2. ....
    '16.4.21 1:12 PM (112.220.xxx.102)

    9살 연하남 사겨봤습니다.
    좋더군요 222 -_-
    1년 만나고 헤어졌는데
    한동안 동갑이거나 나보다 나이많은 남자는
    다 할아버지로 보였던 후유증이...ㅋ
    지금은 동갑 남친만나서 결혼준비중입니당 ㅎ

  • 3. ,,
    '16.4.21 1:18 PM (14.38.xxx.211)

    어린 남자들은 연상녀를 할머니로 볼까요?
    궁금하네요.

  • 4. 부럽네요..
    '16.4.21 1:18 PM (118.219.xxx.147)

    윗 댓글의 연애담..

  • 5. ...
    '16.4.21 1:26 PM (1.236.xxx.29)

    30대 초반에 그런걸 느끼시다니 ㅎㅎ 빠르시네요
    저는 그때쯤에 어린남자는 남자로도 안보이고 딱히 어려서 좋아보인다 이런느낌도 없다가
    30대 후반쯤 되니까
    어린남자가 주는 풋풋함을 알겠더라구요 ㅋ

  • 6. 30초
    '16.4.21 1:44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

    저도 작년부터 느껴요~ 아주 미끈하고 풋풋해서 제 앞에서 뭐라고 때떼불 거리며 말하는데 그냥 좋고 귀엽고;;
    사실 어린 여자애들도 그렇구요
    시어르신들이 저 오면 그렇게 좋아하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그냥 어린건 좋은건가봐요 나이든 사람이 보기에.. 내리사랑

  • 7. ;;;;
    '16.4.21 1:44 PM (115.140.xxx.74)

    20대중반 아들둔 엄마인데
    약간의 소름이 ,ㅡ;;;

  • 8. 남자도 마흔초반에 급 노화가 오고
    '16.4.21 2:06 PM (121.139.xxx.197)

    사실 남자의 전성기가 이십대중후반 삼십대 초까지.
    그 이상은 아저씨 느낌 갑자기 나면서 배까지 나오면
    그냥 매력 없어지더라구요..

  • 9. 음?????????
    '16.4.21 2:20 PM (211.223.xxx.45) - 삭제된댓글

    벌써요?
    글 읽고 어머니나 이모뻘인분이 귀엽게 쓴 건줄 알았는데
    끝에 30초라고 하셔서..

    30초면 아무리 늘잡아도 34살 정도인데
    벌써 젊은남자 느낌 어리고 좋네요 이럴 때인가요.(뭐라하는게 아니고 정말로)
    제 생각에 30초는 20대의 끝자락일 것 같은데
    몇년 뒤 이렇게 느끼게 될 것 같지가 않아서요 ㅠㅠ

  • 10. ㅇㅇ
    '16.4.21 2:26 PM (175.209.xxx.110)

    윗님과 공감...저 30초인데...
    아직까진 적어도 네살 연상 이상만 남자로 보여요. 40대가 낫지 20대 남자는 ;; 애기로 보임...
    취향 때문일수도 있겠지만요.

  • 11. ㅁㅁ
    '16.4.21 2:40 PM (115.22.xxx.96)

    삼십대 중반인데 제가 요즘 그게 느껴져요 ㅋㅋㅋ
    이성으로 보이는게 아니구요.
    그냥 그 나잇대에서 느껴지는 그 싱그러운 느낌? 풋풋한 느낌?
    이십대 초반쯤 된 남자들 보면 뭔가 빛이 나더라구요. 여자도 마찬가지구요.
    예뻐요. 농담삼아 엄마한테 어린 여자 예뻐하는 남자들 맘이 이해간다 그랬어요 ㅋㅋ

  • 12. 좋더군요 ㅎㅎㅎ
    '16.4.21 6:26 PM (59.6.xxx.151)

    삼십대 초반에
    대여섯살 아래랑 사귀었는데
    사실 사귈까 하니 나이차이가 크게 다가오더군요
    그 무렵이면 군대 다녀와서 아직 대학생
    만약 제가 또래였으면 복학생 아저씨로 보였겠죠
    결혼할 마음이 하나도 없던때라 언제 취직하고 결혼하나 이런건 아니고
    들이댈때 징그럽거나 짜증나지 않고 서툴고 저돌적이고 풋풋하고 ㅎㅎㅎ

    어째 연하에게 먹히는 스타일인지
    삼십대 초중반 남자애
    처음부터 직급차이도 많고 저 유부녀고 성격도 매섭고
    아,, 그렇구나 그래봤자지 뭐 했는데
    언젠가 다시 태어나면 좀 늦게 태어나실래요 당사자 퇴사 송별식에 그러고 가니
    내 청춘은 진작 갔는데 젊은 날도 갔었구나 싶고
    니 젊음도 부럽고 ㅎㅎㅎ

    늙은 상사가 그랬으면 니 면상에 개기름이나 봐라 할 내가 떠올라서
    젊음이 좋습디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671 보톡스 예약 심부볼처짐 10:14:10 27
1790670 폐경전 홀몬제 복용 시작하신분있으신지. 1 오예쓰 10:09:33 99
1790669 신천지 관계자 “20대 대선후보 경선 3, 4개월 전부터 국힘 .. 2 신천지당 맞.. 10:06:40 206
1790668 꼰대감성 옷을 살까고민하는 딸 3 ... 10:06:30 191
1790667 주식은 진짜 아무나 못하는 거 같아요 3 10:02:38 772
1790666 윤지지자들은 제정신이 아닌것같아요 3 감자 10:01:44 286
1790665 장동혁 단식 8일차 "심정지 가능성.뇌손상 위험 &qu.. 12 그냥3333.. 10:00:58 555
1790664 게임하면서는 며칠 밤도ㅜ세는데 6 10:00:28 254
1790663 이재명 대통령 너무 대단한거 같아요.. 9 ㄷㄷㄷㄷ 09:55:58 720
1790662 정청래 미쳤네 21 ㅇㅇ 09:55:53 1,353
1790661 결혼해서 시집스트레스 싫으면 결혼이안맞는걸까요 12 결혼 09:54:49 449
1790660 출근길 버스안에서 세월이 가면 나왔어요 5 72 09:51:53 409
1790659 코인팔면 현금 케이뱅크로 이체하는건가요? 1 지혜 09:50:19 102
1790658 어머니 생신상 음식을 준비하는데 24 .. 09:50:06 647
1790657 시부모 모실려면 남편이 시가 가라잖아요 15 ... 09:46:32 1,010
1790656 완청 2 주식 09:43:12 301
1790655 제미나이랑 노느라 시간 가는 줄 몰라요 2 AI 09:42:21 539
1790654 주식투자관련(6) 5 .. 09:39:31 1,026
1790653 제주도 왔는데, 오늘 김포로 갈수있을까요? 2 어쩌나요 09:35:15 673
1790652 오늘 뚜레쥬르 22% 할인날입니다 4 정보 09:33:39 974
1790651 카페트 보기엔 좋은데요 5 머리카락 천.. 09:33:19 427
1790650 핑크솔트 핵 싸요 3 소금 09:28:39 564
1790649 당근에 정치글이 올라왔는데. 12 09:25:27 1,001
1790648 동창들 사뮤관 승진했네요 3 09:25:04 1,226
1790647 우와 카카오! 6 ㅎㅎ 09:22:16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