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ㅅㅅ ㅅㅅㅅㅅㅅㅅㅅ

d 조회수 : 675
작성일 : 2016-04-18 10:18:04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IP : 125.179.xxx.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방법이
    '16.4.18 10:26 AM (115.41.xxx.181)

    아버지있을때 들어가고
    아버지 출근하면 같이 나가세요.

  • 2. ㄱㄱ
    '16.4.18 10:35 AM (223.33.xxx.167) - 삭제된댓글

    도서관에 가세요~ 맞는것보다는 좀 굶으시는게 낫고, 집에 들어가시면서 핸드폰비행기모드로 바꾸면서 녹음 키세요, 씨씨티비보다는 녹음이 돈도 적게들거고, 그리고 엄마돈을 어떻게든 찾아서 저축하세요, 그리고그리고 힘내세요, 절대 세상은 나쁘고 힘들지 않아요, 꼭 독립하셔서 행복하게 사셔야해요

  • 3. ....
    '16.4.18 10:36 AM (112.220.xxx.102)

    원글씨 몇살인데요?
    친엄마는 맞나요?

  • 4. ㅁㅁ
    '16.4.18 10:54 A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몇십년 당했다는건 나이 서른도 넘었단 얘기인가요
    못나갈 상황이 뭔지 모르겠네요

  • 5. dㅇ
    '16.4.18 10:56 AM (125.179.xxx.5) - 삭제된댓글

    역시 댓글들 처럼 제가 막 제 생활 일부 포기하고 피하고 피해야하는거겠죠? 사는게 사는게아니네요
    저는 쉬지도못하고 엄마가 이따가 나 모함할때 어떻게 반박해야되나 궁리만 몇시간째해서 머리도아프고 비참하고 정신이 분열하는것같아요
    아침에도 설거지하면서 코 훌쩍대면서 연기시작하려는거 아빠가 마침 티비보느라 딴데 정신팔려서 엄마가 연기시작은 안했는데 또 두꺼운 이불 뒤집어쓰고 슬픈척 방에서 안나오고있고 또 날 어떻게 모함할까 겁나고 조마조마하고 사람 성질 말려버리내요 누구한테 말도못하고 표정이며 말빨이며 밀리기만하는데 삼자대면해서 나한테 득되는게 뭐있나싶기도하고 이러니까 죽고싶지...

  • 6. ㅇㅇ
    '16.4.18 11:03 AM (125.179.xxx.5) - 삭제된댓글

    자꾸 몇살이냐에 집착하는 댓글들이 잇는데 나갔따가 아파서 다시 실려왔습니다.
    뭐가 더 궁금하신가요? 잇는 글 그대로 믿으시면됩니다 삐딱한 시선으로 의심안해도되구요

  • 7. ....
    '16.4.18 11:14 AM (112.220.xxx.102)

    엄마가 정신병이 있는거면 몰라도
    저런상황에 뭘 어떻게 해야 될까요?
    성년이면 독립말곤 답이 없잖아요
    아니면 맞고 있지말고 힘으로 제압하세요

  • 8.
    '16.4.18 11:19 AM (125.179.xxx.5) - 삭제된댓글

    힘으로도 엄마한테 안되구요. 힘으로 제압하려 하니 엄마가 약한척하고 모함한다는상황이구요
    난독증이신지..
    저도 답답하니까 물어본건데 괜히 물어봤네요 역시 예상대로..별 뾰족한수가있을수가없죠 그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8875 동생 돈은 내 돈 마인드 3 시아주버니 2016/05/17 1,873
558874 어떤 운동을 해야할지... 9 ... 2016/05/17 2,221
558873 2ㅡ30년쯤 자전적에세이??인데 그 주인공 궁금해요 5 생각나는건 2016/05/17 1,388
558872 조금전 7시 40분경 도곡동 언주초 앞에서 급후진한 하얀색 BM.. 7 미친 인간 2016/05/17 4,442
558871 고딩2 아들녀석 자극될만한 말 없을까요? 7 조언 2016/05/17 1,815
558870 물걸레 인생템-수정 버전 4 130 물걸레 2016/05/17 27,054
558869 성차별적 노래가사 4 궁금해요 2016/05/17 1,772
558868 프로포폴 코맹맹이 소리하던 현 young이라는 11 전에 2016/05/17 6,467
558867 집.빗자루로 쓸어보셨어요???ㅡ혐오글주의 9 ..... 2016/05/17 5,892
558866 똑똑한(논쟁적인) 남편 두신 분들? 15 ㅡㅡ 2016/05/17 3,310
558865 13세 초딩인척 하고 채팅앱 해본 결과 받은 쪽지들 18 말세다 2016/05/17 7,110
558864 사십대가 되니 살이 엄청나게 쪄대요 나잇살인가요? 13 ,,, 2016/05/17 6,704
558863 매트리스 프레임없이 깔판만 깔고 쓰는 거요... 2 미엘리 2016/05/17 1,895
558862 조영남 그림 산 사람들은 어째요.이제 헐값일텐데 15 ... 2016/05/17 7,884
558861 도야마 알펜루트 다녀오신분 계시나요? 4 일본 2016/05/17 1,539
558860 36주년 5.18 광주 민중항쟁 전야제-생중계 중 2 *** 2016/05/17 711
558859 그림값 10만원 진짜 짜게줬네요. 15 ... 2016/05/17 4,527
558858 제주도 여행 - 반드시 가봐야 하는 곳 세 곳만 알려주세요..... 13 제주 2016/05/17 3,678
558857 사주명리학 공부하고싶으신분 강의소개합니다(무료) 12 공부 2016/05/17 3,769
558856 나는 국정원보다 페이스북이 더 무섭다 3 샬랄라 2016/05/17 1,526
558855 분당 지역에서 가사도우미 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분당 2016/05/17 1,458
558854 회식왔는데 와 진짜 욕나오네요. 이거 도우미취급 맞죠? 31 와이런 2016/05/17 24,513
558853 내신등급이 정확히 1등급에서 9등급까지 나뉘어져서 5 고등엄마 2016/05/17 2,515
558852 2018년..과연 집값이 떨어질까요? 13 2018 2016/05/17 18,990
558851 아들이 태권도장에서 남의물건 가방에 넣어오려다 걸렸대요 11 도벽 2016/05/17 3,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