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1 아들 어머님들 봐주세요...

궁금 조회수 : 1,972
작성일 : 2016-04-17 21:23:34

아들 보면 어떠세요?

다 컸다 싶고 믿음직하신가요?

제 아들은 아직 애네요.

몸만 컸지 정신연령은 별로 자라지 않는듯 해요.

IP : 175.209.xxx.16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울 아들도 애기에요
    '16.4.17 9:31 PM (175.124.xxx.80)

    딸은 안그랬는데..아들은 몸은 커도 정신은 초딩때랑 별반 차이가 없어요.공부량이 많아진 이외에는 매일 식사메뉴 물어보는거랑 ,물건살때 옷입을때 뭐든지혼자 해결하는게 아니구..아직도 엄마한테 다 물어보네요..

  • 2.
    '16.4.17 9:36 PM (221.164.xxx.215) - 삭제된댓글

    그럴리가요=.=
    올해 대학입학했지만 저게 학교생활 어찌하는지 몹시 궁금하고불안하지만 애써 모른척합니다
    이제 정말 치다꺼리하는데 지긋지긋해서요=.=

  • 3. ㅎㅎㅎ
    '16.4.17 10:20 PM (101.250.xxx.37)

    키는 저보다 훨씬 크고
    가끔 밖에서 팔짱끼면 듬직하고 그런데
    집에서 찡찡대고 까불고 얼척없는 소리하고 어리광부릴 때는
    딱 5살짜리네요;;
    장가 보내기 전에 인간만들어야할텐데 말이죠 ㅎㅎ

  • 4.
    '16.4.17 11:29 PM (114.200.xxx.65)

    세월호 사건때 제 아이가 중2, 초6이었어요. 그래서 고1이라 그래도 다 자란 큰아이들이었네.. 했거든요. 너무 가슴이 아팠지만요. 그런데 지금 제 아이가 고1이예요. 입학식때 아이와 함께 가면서 아.. 딱 내 아이만한 나이었구나.. 이제사 더 실감이 나면서 너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지금도 가끔씩 눈가가 싸 하게 눈물이 핑돕니다. 제 아이 컸다고 할순 있지만 아직 애는 맞아요. 아직 덜 성숙하고 애같은 구석이 있는데 이런 아이들이 그런 비극을 겪었다는게 너무너무 그 고통이 느껴지고 그 부모님들의 마음이 지금에서 더 전달되는거 같아요. 아직 애 맞습니다..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말아야 합니다.

  • 5. ㅎㅎ
    '16.4.18 10:22 AM (118.3.xxx.179)

    중고생들 아직 애기에요.
    수능 끝나고 철 없이 돌아다니는 거 보면 기절하실거에요.
    요즘은 25살까지 청소년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087 사랑하는 딸 4 바람이 물을.. 00:00:54 390
1790086 발 볼이 넓으면 어떤 점이 불편한가요? 5 ㅇㅇ 2026/01/18 461
1790085 지금 sbs - 이상한 동물원 4 .. 2026/01/18 805
1790084 (유투브) 7일 동안 벌레만 먹으면 생기는 일 2 ㄷㄷㄷ 2026/01/18 719
1790083 네이버 행사 끝나니 아쉬워요.. 2 아.. 2026/01/18 791
1790082 왜 시모 시부만 되면 제정신이 아닐까 17 ..... 2026/01/18 1,250
1790081 오늘부터 매달리기 시작했어요 7 ㅇㅇ 2026/01/18 1,481
1790080 젤네일 제거 손톱 엄청 상하네요 5 얇은손톱 2026/01/18 757
1790079 80넘은 홍라희여사가 가장 기품있어보이네요 18 ... 2026/01/18 1,852
1790078 AI로 생산성이 획기적으로 좋아지면  3 ........ 2026/01/18 413
1790077 아빠의 넷플릭스를 딸이 핸드폰으로 무료로 볼 수 있나요? 6 네이버멤버쉽.. 2026/01/18 843
1790076 은애하는 도적님아 얘기해요 7 ... 2026/01/18 1,050
1790075 저 친구에게 뒷 끝 있는 얘기 하나만 할게요 3 뒷끝 2026/01/18 1,464
1790074 정말 좋은 일이 있는데 10 2026/01/18 1,772
1790073 사춘기 딸이… 1 2026/01/18 702
1790072 식세기 세제 캐스케이드 플래티넘 1 .... 2026/01/18 296
1790071 50대중반. 이제 일못하겠어요. 14 .... 2026/01/18 3,809
1790070 이번주 금쪽이보고 대화가 요구적이라는 거 3 .. 2026/01/18 1,399
1790069 넷플 비밀일 수 밖에 재밌네요. 2 ..... 2026/01/18 1,639
1790068 수영복색상 좀 골라주세요 7 주니 2026/01/18 406
1790067 청라신도시 사시는 분들이나 이사 나오신 분들 4 이름만듣고 2026/01/18 999
1790066 김고은 점점 기대되는 배우에요 10 배우 2026/01/18 1,692
1790065 김병기 원내 계속했으면 민주당 망할뻔했네요 14 2026/01/18 2,366
1790064 기나긴 밤에 참기 힘들어요 12 2026/01/18 3,043
1790063 실업급여 받을수 있는데 바로 다른직장 취업? 5 2026/01/18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