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계속되는 뭐 사달란요구
1. ㅇㅇㅇ
'16.4.15 1:11 PM (211.201.xxx.248)해드리니 자꾸 요구하죠.
이렇게 원글님 불만이 크면 딱 끊으세요.
그럼 요구도 안합니다.2. 거절 못할 성격이면
'16.4.15 1:14 P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이런글은 안 올리는게 옳습니다.
다른이들이 의견 제시해도 못할거잖아요.3. 한귀로 듣고
'16.4.15 1:15 PM (210.97.xxx.51)한귀로 흘리시는 내공을 키우심이....
들을 때마다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귀에 흘리고 자주 깜박하는 내공도 키워보세요.4. 윗님 찌찌뽕
'16.4.15 1:17 PM (118.32.xxx.206) - 삭제된댓글딱 끊어요 돈이 없는것도 아닌데
간보는겁니다.
그렇게 해드려도 님네 나중에 돈없으면 무시하실 인성이네요.
돈없다고 죽는 소리하면 나중에 알뜰하다 칭찬해요.
설럴설렁 해드리면 돈 함부로 쓰는 애라고 욕해요.
님네 빚이나 빨리 갚으심이...5. ..
'16.4.15 1:17 PM (14.40.xxx.10) - 삭제된댓글명절이면 다른 집 큰아들은 머시 머시 머시 어쩌고 저쩌고
저는
다르집은 큰아들은 분가할때 머시 머시 어쩌고 어쩌고
몇번 그러고 나니까 아무소리 없네요6. ..
'16.4.15 1:18 PM (14.40.xxx.10) - 삭제된댓글시어머니가
명절이면 다른 집 큰아들은 머시 머시 머시 어쩌고 저쩌고
저는
다른집은 큰아들은 분가할때 머시 머시 어쩌고 어쩌고
우리집은 막내아들하고 사이가 좋으니 막내만 집 얻어주고 어쩌고 저쩌고
몇번 그러고 나니까 아무소리 없네요7. ..
'16.4.15 1:23 PM (14.40.xxx.10) - 삭제된댓글시어머니가
명절이면 다른 집 큰아들은 머시 머시 머시 어쩌고 저쩌고
저는
다른집은 큰아들은 분가할때 머시 머시 어쩌고 어쩌고
우리집은 막내아들하고 사이가 좋으니 막내만 집 얻어주고 어쩌고 저쩌고
몇번 그러고 나니까 아무소리 없네요
명절 생신만 챙깁니다
그리고 거지처럼 입고가서 죽는 소리만 합니다
그러면 엄청 좋아하십니다8. 뜯어내세요
'16.4.15 1:26 PM (39.118.xxx.46)해달라는 것 해드리고 시댁 갔다 올때마다
냉장고 반찬. 김치류 챙겨오세요. 누구애비가 어머님 반찬만
찾아요. 이러면서. 가면 오는게 있어야죠.9. ...
'16.4.15 1:28 PM (175.125.xxx.22) - 삭제된댓글거절도 못할텐데 남편한테 시어머니가 하는 부탁 들어드리고
원글님한테는 전하지 말라 하세요. 들으면 홧병 생긴다고...10. 미미
'16.4.15 1:42 PM (211.246.xxx.137)남편은 저리 불쌍히게 톡 오니 안쓰럽고 미안해하고 더 해드리고 싶은 맘입니다 시모는 자기땜에 이리 싸우는걸 아는지 시간이 좀 걸림 보채기까지 합니다 왜 아직 안오냐 시장안가냐 아들은 효자라 싫은소리 절대 못하는사람 시댁가도 뭐하나 알아서 챙겨주지도 않습니다 친정에서 다 해주겠지 이리 말하고 암껏도 안줍니다 오히려 시아버님이 꼼꼼하세어 조금 싸줄라하는데 시엄니는 그런거 전혀 없음서 두아들한테 받기만 할라고하네요 모르는게 약인지 그냥 신랑보고 어차피 해줄꺼면 말하지말고 하라고 할까요 아님 요구할때마다 들어주기 그러니 선을정하지고 제안을할까요 지가집 애기는 예민하게 받아드려 뭔애기를 하기도 싫은데 아들한테 애기할걸 제가 따로 연락해서 안된다 하기도 뭐한 상황 진차 왜저러나 모르겄네요 알아듯게 센스있게 한마디 절실하게 하고푸네요 짜증나네요 진짜
11. ...
'16.4.15 2:04 PM (108.29.xxx.104)처음엔 해드리다가도 시간이 지나니 아들도 쌩합니다. 아는 거지요.
넘 안달복달하지 마시고 마음을 수련하시기 바랍니다.
알려고 하지 말고 남편과 시어머니를 같이 묶어서 버리세요
내게 말하지 말라고 하시고요. 알아서 하겠지요.12. 매월
'16.4.15 2:04 PM (113.199.xxx.150) - 삭제된댓글용돈은 안드려요?
그냥 용돈을 얼마씩 드리세요
직접 사시라고요
그럼 잔 신경은 안들어가요13. 남편이 효자?
'16.4.15 2:33 PM (118.32.xxx.206) - 삭제된댓글주제파악못하는 호구같은데요.
부모입장에서는 지들 잘살아주는게 효자임.
부모한테 뭔가나 사줘야만 관심을 받는지..
사랑못받은 아들인가?
그렇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진상 시엄마.
분리못하고 절절매는 모지란 아들.
남편 족쳐야할 시간혹은 족칠궁리를 해야하는 시간에
매번 마냥마냥 하소연만하는 원글님...14. 누구한테 톡을?
'16.4.15 2:58 PM (59.6.xxx.151)남편에게 하신건가요
남편이 그런 톡왔어 그러면 아 그래
만 하세요
남편에 사드릴까 그러면 응 당신이 알아서 해드려(남편 용돈)
니가 사드릴래(생활비에서) 응 다음달에 해드릴께
왜 안 하드렸냐 응 지난번에 사드려서 깜빡 사드린걸로 착각했네
님에게 톡으로
편한 신발이 필요하다 아 네네
니가 사서 보내라 아 네
왜 안내냐 잊었어요
^^;15. ..
'16.4.15 2:59 PM (114.204.xxx.212)사주지ㅡ마세요
친정도 뭐 사드리면 앞에선 잘쓰마 하고는 쳐박아두네요
차라리 싫다하면 환불이라도 하죠 ㅜ
행사때나 용돈 드리세요16. 60
'16.4.15 4:09 PM (223.62.xxx.6)남편이 전하면. '아,그래?' --끝
담에 시어머니 만날때마다 대출금 갚느라 넘 힘들다를 무한 반복.17. ...
'16.4.15 4:12 PM (58.230.xxx.110)무시하세요...
그러다 안사드리는 날로
그간 사드린건 다 물거품이에요...
20여년전 캐시미어 목도리 그때시가 20만원
유럽여행 그때 가격 200만원
어느날 뉘집 아들은 어쩌고 며느리도 어쩌고...
아~~내가 괜한짓을 했구나...
딱 기본만...
어차피 욕먹는건 마찬가진데
제돈이나 지켜야죠...18. 새옹
'16.4.15 7:46 PM (223.33.xxx.56)네 남편이 버는 돈은 내 아들이 버는 돈도 되니 나한티도 돔 써줘야 하는거 아니니?마음일거같아요
19. ...
'16.4.15 10:30 PM (59.15.xxx.86)어머니 좀 기다려주세요.
이번 달은 대출이자도 밀리게 생겼어요.
이자 내고 차 할부내고...뭐내고 뭐내고나면 늘 적자에요.
운동화는 아버님께 사달라고 하시면 안될까요?
아니면 두 달만 기다리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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