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오세훈이 한명숙님 시장 선거때 분명
이기는 거 보고 2시쯤 자러 갔는데
일어나 보니 오세훈이 된 그날이 트라우마가 된건지,,
지금도 넘 좋긴한데 자러 갈려니 불안해요 ㅠ
낼 시어머니 모시고 병원 가야하고 일이 있어서
날을 샐수도 없고 ..
여러분 오늘은 자러가도 되겠죠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도 될까요 ?
제발 조회수 : 534
작성일 : 2016-04-14 01:09:20
IP : 211.215.xxx.2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트랩
'16.4.14 1:10 AM (124.50.xxx.55)아니 저랑 같은 생각을 하시는군요..자고일어났다가 뒤통수맞을까봐..잠이 안옵니다..;;
2. 인생뭐있어
'16.4.14 1:14 AM (92.98.xxx.249)안됨,,,
시어머니 병원이 중요하세요,,, ? 이나라가 더 중요하세요?
ㅋㅋㅋ 수고하셨습니다..
주무세요,,3. ..
'16.4.14 1:16 AM (182.212.xxx.20)졸릴까봐 세수하고 팩하나 붙였습니다
선관위 사이트에서 신경민 의원 새로고침 하고 있어요..ㅎ4. 그때
'16.4.14 1:18 AM (116.32.xxx.138)저도 그 트라우마때문에 밤 새볼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