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의 경우는 타나라가정이 많이 적은듯

[ㅁㅁ]

예로 북미나 남미,유럽은

타나라에서 오는 사람이랑 결혼하는거 아무꺼리김없이 결혼하는데 반면

예가 나는 아르헨티나인인데 브라질,칠레인여자랑 결혼한다 그냥 결혼하더군요..

중동인들도 나는 이라크인인데 시리아,사우디인이랑 결혼한다하면 반대하고 없더라고요..

한국,중국,일본은 다른나라사람이랑 결혼한다 설령 탈북한사람이랑 말도 통하는데결혼한다 하면 무조건 반대하는경우 흔하니...

동아시아쪽은 타나라가정이 너무 적은거같습니다

[애엄마]

동아시아는 가족이 복지제도니까요.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제도 자체가 그렇게 설계되어 있어요.

아래 글 보셔요. 재혼한지 2년밖에 안된 여자가 남자의 어머니를 돌보는게 당연시되잖아요.
그러니 결혼으로 엮일 사람이 혹시 친척을 줄줄이 데리고 들어와 내 손자손녀에게 부담을 앵기지 않을까.
혹은 나의 부양을 상상도 못하는 문화권이 아닐까.

우리는 아니라고 생각해도, 손자가 고아되면 할머니가 키워야하고. 자식이 나의 부양을 거부해도 자식이 있으면 내가 국가의 도움으 받을 수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