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짜 맘을 내려놓아야 인연이 나타날까요.

ㅇㅇ 조회수 : 3,658
작성일 : 2016-04-12 14:31:16
그간 선, 소개팅 무수히 하고 늘 적극적으로 최선을 다했는데도
인연 만나기 너무 힘드네요.
애프터는 곧잘 받는데 쭉 잘되는 게 쉽지 않아요...
이런 얘기하면 외모 좀 가꿔라 눈을 낮춰라 소리 나오실까봐..
객관적으로 외모, 조건 꿀린단 소리 못들어봤습니다.
어딜가나 여성스럽단 소리 듣고 제 레벨에 맞춰서 저한테 과하지 않게 남자분 골라 만났구요.
그런데 인연 이어지기가 쉽지 않으니 좌절감이 드네요.
이제는 결혼까진 바라지도 않고 봄날 연애라도 한번 해봤음 하는 심정으로
매번 선자리 나가는데 여전히 잘 안되구요...

차라리 다 접어버리는 게 나을까요?
미련 버리고 맘을 내려놓을때 인연이 짠 하고 나타난다는데..
선 많이 보신 분들 정말 그러셨나요.
그렇다면 더 이상 소개팅 들어오는거 안 받고 일에만 집중하려구요...
안 그래도 유리멘탈이라...
남자들 만나고 잘 안될때마다 멘탈 데미지만 쌓여가네요 ㅠ

IP : 175.209.xxx.11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16.4.12 2:40 PM (211.210.xxx.30)

    자꾸 소개팅은 해 보세요.
    맘을 내려는 놓지만 기회는 많이 만들어야 인연을 만날 수도 있어요.
    물론, 인연이 되려면 산속에 가 있어도 우여히 조난당한 사람과 이어질 수 도 있지만요.
    세상이 어디 그런가요.

  • 2. ...
    '16.4.12 2:42 PM (118.33.xxx.49) - 삭제된댓글

    근데.. 여자들이 하는 여자에 대한 외모 평가는 믿을 게 못 되는 거 같아요.
    솔직히.. 이쁘든 안 이쁘든 좋은 말 해주잖아요 ㅠㅠ 괜찮다 여성스럽다 등등.

  • 3. ...
    '16.4.12 2:43 PM (118.33.xxx.49)

    근데.. 여자들이 하는 여자에 대한 외모 평가는 믿을 게 못 되는 거 같아요.
    솔직히.. 이쁘든 안 이쁘든 좋은 말 해주잖아요 ㅠㅠ 괜찮다 여성스럽다 등등.

    님과 상대 남자들 스펙을 대략이라도 풀어놔 보세요. 그래야 과한지 아닌지 판단이 되죠.
    사실 요새 결혼적령기 기준으로 굉장히 남초여서, 솔직히 여자 입장에서 불리하지는 않아요.

  • 4. ㅇㅇ
    '16.4.12 2:51 PM (117.131.xxx.8) - 삭제된댓글

    욕심많이부릴때는 인연을 저떻게든 만들어보겠다고 나보다스펙훨씬아래인남자 만나도 안될때 있어요


    사람인연이 스펙갖고 맺어지는게 아니니까요


    욕심버리고 독신주의로 간다하니 나보다스펙훨높고 괜찮은남자 나타납니다 경험상 그래요

  • 5. ㅇㅇ
    '16.4.12 2:53 PM (117.131.xxx.8) - 삭제된댓글

    욕심많이부릴때는 인연을 저떻게든 만들어보겠다고 나보다스펙훨씬아래인남자 만나도 안될때 있어요


    사람인연이 스펙갖고 맺어지는게 아니니까요


    욕심버리고 독신주의로 간다하니 소개팅 안하고 내생활에 충실해도


    기회는 우연치않게 어떻게든 오고 나보다스펙훨높고 괜찮은남자 나타납니다 경험상 그래요

  • 6. ㅇㅇ
    '16.4.12 2:54 PM (117.131.xxx.8) - 삭제된댓글

    욕심부릴때는 인연을 어떻게든 만들어보겠다고 나보다스펙훨씬아래인남자 만나도 안될때 있어요


    그도그럴게 사람인연이 스펙갖고 맺어지는게 아니니까요


    욕심버리고 독신주의로 간다하니 소개팅 안하고 내생활에 충실해도


    기회는 우연치않게 어떻게든 오고 나보다스펙훨높고 괜찮은남자 나타납니다 경험상 그래요

  • 7. ㅇㅇ
    '16.4.12 2:54 PM (117.131.xxx.8)

    욕심부릴때는 인연을 어떻게든 만들어보겠다고 나보다스펙훨씬아래인남자 만나도 안될때 있어요


    그도그럴게 사람인연이 스펙갖고 맺어지는게 아니니까요


    욕심버리고 독신주의로 간다하니 소개팅 안하고 내생활에 충실해도


    기회는 별 갖가지로 어떻게든 오고


    나보다스펙훨높고 괜찮은남자 나타납니다 경험상 그래요

  • 8.
    '16.4.12 3:00 PM (175.203.xxx.195)

    여자들은 대체적으로 자신을 좀 더 매력적으로 어필하도록 뒷받침 해주는 남자에게 매력을 느끼더라구요. 음 그러니까 하고픈 말은.. 자신에게 부족한 것이 없을수록 눈은 높고 까다로울 수 밖에 없다는거죠.

  • 9. 음2
    '16.4.12 3:07 PM (175.203.xxx.195)

    음.. 위기가 기회라고 어려운 순간에 나타나 도와주는 사람이 있을거에요. 그 사람이 운명이고 인연이죠. 기다려보세요.^^

  • 10. .............
    '16.4.12 3:20 PM (119.197.xxx.1)

    근데.. 여자들이 하는 여자에 대한 외모 평가는 믿을 게 못 되는 거 같아요.
    솔직히.. 이쁘든 안 이쁘든 좋은 말 해주잖아요 ㅠㅠ 괜찮다 여성스럽다 등등.
    222222222

    ---------------

    누가 면전에서 너 외모 별로라고 하나요.

  • 11. 애프터는
    '16.4.12 5:35 PM (111.65.xxx.131)

    받는다는건 외모문제가 아닌것같구요.
    그후가 문제인듯하네요...
    남자분과 커뮤니케이션의 문제라던가... 웬지 느낌이 연애경험은 적고 남자 조건부터 먼저볼것같은 느낌이거든요? 물론 조건은 봐야겠지만 조건이 조금 아니더라도 날 좋아해주는사람을 좀더 만나보는게 좋을듯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515 애가 점점 시들어가는게 느껴져요ㅠㅠ ㆍㆍ 11:44:20 29
1809514 집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조언 절실 절망 11:42:59 71
1809513 주식 1주 샀는데 60원이나 올랐어요 1 Oo 11:41:27 187
1809512 오늘 하닉 삼전 처음 진입하지마세요 1 저기 11:39:29 440
1809511 내 폰속의 통화가 궁금한 남편 1 이해가.. 11:39:28 73
1809510 수원갈빗집요 어디가 좋나요 5 맛집 11:38:44 100
1809509 황매실요 궁금 11:38:00 38
1809508 리세팅한 예비 시어머니의 패물을 받아 온 딸 2 돋보기 11:37:15 293
1809507 그릭요거트 아침 드시는 분 1 굿 11:37:13 102
1809506 한동훈이 카메라맨 무시했단 분들 팩트체크하세요 11 .. 11:35:53 157
1809505 방송에서 모솔 이 사람 보신 분 3 DDDDD 11:33:07 191
1809504 지마켓 핫딜 골드키위 20입 총 3.1kg내외. 공유해요 3 핫딜 11:32:25 206
1809503 빌라가 공급이 안되는 이유가 있었네요 5 요즘 11:26:31 632
1809502 엄마랑 대화하면 기분이 너무 나빠져요 3 ㅠㅠ 11:26:03 400
1809501 자식이 알아서 잘하면 2 11:18:21 534
1809500 오늘 한온시스템 무슨일인가 모르겠네요~ 6 .. 11:12:39 955
1809499 유리 그릇버릴때 어디에 버려요? 5 ㅇㅇ 11:11:13 484
1809498 80넘은 양가 부모님의 자잘한 부탁들..어떻게 하시나요? 8 ... 11:10:07 819
1809497 냄새얘기가 많아서 저도 냄새 하나 물어보고가요. 7 -- 11:02:48 949
1809496 상지건설 주식 상폐하나요?? 맥주 11:00:09 573
1809495 목 칼칼, 맑은 콧물 완전 초기감기 대처법 공유부탁드려요~~ 10 민브라더스맘.. 10:58:58 326
1809494 사고 갈아타고 하시는분들 1 주식 10:58:34 705
1809493 팔순엄마와 서울나들이 추천부탁드려요 11 .. 10:57:26 342
1809492 극도로 피곤하네요 3 ㅁㅁ 10:56:58 739
1809491 주식)단기조정 줍줍하려고 일부 매도했습니다 4 오늘 10:56:48 1,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