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함 지금껏 씨씨티비 없이 보관됐었다네요..기막혀요

[투표함]

기막히네요

선관위 이번 선거에 대대적으로 씨씨티비 달았다고 하던데

그전엔 그냥 보관했었나보네요

아니 대체 그동안 선거 투명하다는 보장 누가하죠?

너무 이상하잖아요

손대도 아무도 몰랐다는거네요

선관위는 누가 감시하죠?

선관위 여당편 아니겠어요? 지금까지 하는 행동들이 여당편이잖아요

정말 너무 소름끼치는 이 상황을 왜 야당은 모를까요

야당은 선관위를 믿는건가요

하잘껏 없는 저같은 아줌마도 너무너무 이상한데 말이에요

이번 투표함 뚜껑에 주머니 달린것도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이상해요

통속에서 쏙 빼서 주머니만 관리하던데 왜요?

왜 그렇게 간단하고 가볍게 만드는거죠?

옮기기 쉽게 한거 아닌가요

[ㅇㅇ]

올해부터 단다고했었는데,,왜 안달았대요?? 야당후보들은....투표함 보관은 별 관심도 없나요..왜 시민들이 이 난리를 쳐야하는지..ㅠㅠ

[선거방해위원회]

부정개표 걱정입니다

[야당도 그렇게 무감각할 수 있었다는 거]

앞으로도 제대로 대처할지 믿음이 안간다

[....]

그래서 초박빙지역이
매우 위험합니다
투표로 말해줘야합니다
사전투표를 이틀씩이나 하고 거저 먹으라고 준건지
투표율도 역대최고
말이 안나옵니다

[관외는 여전히]

사전투표가 관내투표(a 동네 주민이 미리 같은 a 동네서 투표)/관외투표(b동네 주민이 가까운 a 동네에서 투표->b동네 선관위로 우체국 등기 이용 발송) 이렇게 두 종류가 있어요
이번에 씨씨티비 있는 별도 장소에 보관하는 건 관내투표함들 만이고요
멀리사는 주민들이나 기숙사 자취하는 학생들 해외교민들 등이 투표해서 b동네로 온 투표지들을 보관하는 관외 투표함은 씨씨티비 없는 국장실에 보관한대요

[것뿐이겠어요]

개표 수치 조작이 뻔한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