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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인데 왜 이리 지들만 아는지

노인병 조회수 : 2,205
작성일 : 2016-04-10 02:16:27
새벽인데 제가 옆에 계란사다놓고
먹지도 않았는데

바로 옆 아저씨가 궁시렁대며
소란스럽게 여기서 왜 먹냐 하며 옹알거리시길래

네?
뭐가 그러시는거야?

하고 오기에 쩝쩝거리진 않았지만
그냥 조용히 다 먹었는데

본인은 쾅쾅 거리며 문닫고 떠들고 다니네요.
IP : 223.62.xxx.3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문득
    '16.4.10 2:17 AM (223.62.xxx.30)

    공중도덕 꽝인 인간들 요새많이 본다 싶네요.

    지만 알아서 남 권리 다 침해하고

    피해의식 쩌들어서 자기만 옳고.

  • 2. --
    '16.4.10 2:37 AM (121.182.xxx.56)

    그냥 이런사람도 있나보다 하세요^^

  • 3. 어쩔수없이
    '16.4.10 9:03 AM (122.42.xxx.166)

    대중교통은 이용하지만
    그런곳은 절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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