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그널 종방후 이시간이 아주 힘들어요

..... 조회수 : 2,062
작성일 : 2016-04-08 19:55:06
이시간때부터
시계보면서 시그널 볼 기대감에 다음날까지
긴장되고 꽉찬 하루하루이었던거 같은데

시그널이 끝나고 부터는
맥아리 없이 소파에 널부러져 있어요
ㅠㅠ
IP : 211.244.xxx.17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8 7:56 PM (211.244.xxx.175)

    이이제이? 라고
    시그널 잊을 수 있는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ㅠㅠ

  • 2. 저는
    '16.4.8 8:10 PM (218.37.xxx.219)

    시그널의 상실감을 태후가 충족시켜 줬는데...^^
    팟캐스트 참팟에 태후작가랑 시그널작가 나온거 있는데 한번 들어보세요 선거독려 하러 나왔던데
    두사람 절친인데 목소리하며 말투가 꼭 여고생들 같더라구요...ㅋ

  • 3. ...
    '16.4.8 8:15 PM (116.38.xxx.43)

    시그널 끝나고 하는 기억도 괜찮은데..자식 얘기들이 울림이 좀 있어요..

  • 4. 저도
    '16.4.8 8:24 PM (221.139.xxx.196)

    저도요. ㅜ
    낙이 없어요 ㅠㅜ

    태후랑 무도로 간신히 일주일 나네요
    둘다 아주 빅재미는 아니지만 ㅜㅜ

  • 5. ㅇㅇ
    '16.4.8 8:44 PM (210.106.xxx.12)

    이 글 제가 쓴줄ㅋ 금욜 약속도 안잡고 부지런히 저녁먹고 한시간기뒤 재방보고 ㅠㅠ요샌 금토 낙이 확줄었어요 일찍들어 왔는데 심심해서 밤벚꽃길 드라이브 갔다 들어왔네요 ㅠㅠ금밤이 길어요 ㅠㅠ요즘 무도도 예전같지 않고~

  • 6. 하하
    '16.4.8 8:47 PM (125.185.xxx.178)

    인정인정ㅎㅎㅎ

  • 7.
    '16.4.8 9:45 PM (220.73.xxx.239)

    이상엽 나올때부터 무서워서 안봐써요... ㅠㅠ

  • 8. 희망
    '16.4.9 12:39 AM (125.138.xxx.230)

    기억 안보시나봐요.. 김성민 연기제대로 본건 이번이 첨인데 연기잘하네요. 김지수팬이라 보기시작했는데 재미있어요 요즘 tvn드라마 잘만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6821 뉴스에서 듣는 '양적완화'가 도대체 뭐야?? 1 마밈밈 2016/04/10 1,293
546820 어찌나 무식하다는 것에 당당하신지 11 dd 2016/04/10 1,976
546819 헐~이진욱키가 프로필보니185나되네요 19 마른여자 2016/04/10 10,137
546818 연애.돌직구.이불킥.짜증 9 2016/04/10 2,002
546817 오천만원을 월세로 돌리면 얼마인가요? 6 ㅇㅇㅇ 2016/04/10 4,180
546816 국민의당 실체 Coming Out!!!!!!!!!!!!!! 7 국민당 2016/04/10 1,731
546815 케이팝스타 3 어머나 2016/04/10 1,438
546814 대구 사람이 광주를 지켜보는 마음 3 31 자식들이 살.. 2016/04/10 2,000
546813 문재인 호남행 이후 국민당 지지율에 영향이 있나보네요 3 eee 2016/04/10 1,519
546812 오늘 kpop 재밌네요~ 6 ㅎㅎ 2016/04/10 1,606
546811 발목을 삐었는데 ..뜨거운수건찜질 해도 될까요? 9 ,,, 2016/04/10 1,405
546810 재수생 )집중이 잘안된다는데 영양제 어떤거 좋을까요? 16 재수맘 2016/04/10 3,531
546809 헉 일박이 실망 37 2016/04/10 7,826
546808 남자가 머리 쓰다듬어주는거 4 ㅇㅇ 2016/04/10 3,461
546807 남편이 정말 싫어요. 9 남남 2016/04/10 4,045
546806 이수정은 잘하는거 그냥 부르지.. 13 케이 팝 2016/04/10 3,692
546805 노다메와 치아키는 서로를 잊을수 있을까요 2 ㅇㅇ 2016/04/10 1,481
546804 초등 체험학습 9 샤방샤방 2016/04/10 1,747
546803 눈앞에 은박지 1 ㅇㅇ 2016/04/10 518
546802 광주 서구을 천정배 후보 운동원 클라스.jpg 와아 2016/04/10 1,383
546801 집착이 정신병 수준인 남편 8 2016/04/10 6,055
546800 오늘의 82에서의 문화충격.. 104 82를 보고.. 2016/04/10 28,815
546799 리얼미터 이택수"문재인의 호남행은 효과를 거뒀다&quo.. 14 222222.. 2016/04/10 1,907
546798 내일 혼자 부암동에 갈일이 있는데요.. 7 치즈케이키 2016/04/10 1,710
546797 초등 남아들 사이에서 인기 8 Jh 2016/04/10 3,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