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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한국어 가르치는데요

..... 조회수 : 1,586
작성일 : 2016-04-07 11:29:20
참 답답하네요. 교환학생이라 한 학기밖에 없다지만.
애들이 너무 한국어는 물론 한국 문화에도 관심이 없네요.
그래도 자기가 듣겠다고 선택한 수업인데. 실망스럽네요.
그림에 한복입은 남녀가 있고 어느 나라 사람이냐고 물어도
아무도 모르고 ㅎㅎㅎ
대부분이 유럽학생인데 반에 중국학생들도 섞여있어요.
그렇게 많은 활동을 같이 했음에도 같은 반 학생 이름하나 못 외우고.
큰 클래스도 아닌데. 그리고 발음이 어려운 중국이름도 아니였고.
아시아 이름은 외우기가 힘들다나? 그리고 한달 가까이 배웠는데 안녕하세요도 떠듬떠듬. 진짜 수업할 맛이 없어지네요. 아휴
IP : 125.176.xxx.20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학연수생도 아니고
    '16.4.7 11:32 AM (218.238.xxx.102) - 삭제된댓글

    교환학생이면 성격이 다른건데
    한국어를 그 정도도 못하면서 어찌 교환학생을 올 수 있었는지 놀랍네요.

  • 2. 님은
    '16.4.7 11:33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가르치시기만 하면 되지 나와 똑같이 이름도 알아야 하고 관심도 다 가져야 하고 똑같이 해야한다
    이런 프레임을 가지고 상대을 보면요
    님만 힘들어요
    걔네들이 님생각 고대로 카피하며 사는게 아니거든요
    그냥 걔네들은 엄마 등떠밀려 한국에 대해 공부하는 수도 있고
    자기 이력서 장식할라고 수강 할 수도 있고
    취직에 보탬이 될까 싶어 수강 했을 수 있고
    개개인마다 다 자기 목표가 있어서 님 강의 들은거에요..
    중국애 이름 관심 없고 님이 한 강의중에 몇개만 관심 두는거죠..
    내가 보고 싶은것만 보는게 인간 심리잖아요.님도 그래요.
    걔네들의 그런 부분들만 보고 님 눈에 거슬리듯이요.

  • 3. 님은
    '16.4.7 11:33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나와 똑같이 이름도 알아야 하고 관심도 다 가져야 하고 똑같이 해야한다
    이런 프레임을 가지고 상대을 보면요
    님만 힘들어요
    걔네들이 님생각 고대로 카피하며 사는게 아니거든요
    그냥 걔네들은 엄마 등떠밀려 한국에 대해 공부하는 수도 있고
    자기 이력서 장식할라고 수강 할 수도 있고
    취직에 보탬이 될까 싶어 수강 했을 수 있고
    개개인마다 다 자기 목표가 있어서 님 강의 들은거에요..
    중국애 이름 관심 없고 님이 한 강의중에 몇개만 관심 두는거죠..
    내가 보고 싶은것만 보는게 인간 심리잖아요.님도 그래요.
    걔네들의 그런 부분들만 보고 님 눈에 거슬리듯이요.

  • 4. 님은
    '16.4.7 11:34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나와 똑같이 이름도 알아야 하고 관심도 다 가져야 하고 똑같이 해야한다
    이러이러 해야한다.
    이래야 하지 않나?

    이런 프레임을 가지고 상대을 보면요
    님만 힘들어요
    걔네들이 님생각 고대로 카피하며 사는게 아니거든요
    그냥 걔네들은 엄마 등떠밀려 한국에 대해 공부하는 수도 있고
    자기 이력서 장식할라고 수강 할 수도 있고
    취직에 보탬이 될까 싶어 수강 했을 수 있고
    개개인마다 다 자기 목표가 있어서 님 강의 들은거에요..
    중국애 이름 관심 없고 님이 한 강의중에 몇개만 관심 두는거죠..
    내가 보고 싶은것만 보는게 인간 심리잖아요.님도 그래요.
    걔네들의 그런 부분들만 보고 님 눈에 거슬리듯이요.

  • 5. //
    '16.4.7 11:40 AM (222.110.xxx.76)

    그런애들은 걍 시험에 나올만한 것들만 가르치면 됩니다...

  • 6. ...
    '16.4.7 11:42 AM (125.176.xxx.204)

    윗님 말대로 진짜 그냥 시험에 나올것만 가르쳐야 하나 싶네요. 그래도 교환학생으로 왔으면 언어 외에 문화나 역사 같은것도 관심가질까 싶었는데..

  • 7. 언어,문화나 역사 같은것
    '16.4.7 11:44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이런건 한국 사람 하나 사겨두면 자연스럽게 현장 학습 하면서 배웁니다.
    그리 쉽게 머리에 쏙쏙 들어 올 수 있는 방법을 걔네들이 모를까요?
    딱딱한 수업시간에 앉아서 이론으로만 듣는 강으 보다 더 재미나게 배울 수 있다라는걸
    걔네들은 더 잘 아오.

  • 8. 언어,문화나 역사 같은것
    '16.4.7 11:44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이런건 한국 사람 하나 사겨두면 자연스럽게 현장 학습 하면서 배웁니다.
    그리 쉽게 머리에 쏙쏙 들어 올 수 있는 방법을 걔네들이 모를까요?
    딱딱한 수업시간에 앉아서 이론으로만 듣는 지루한 강의 보다 더 재미나게 배울 수 있다라는걸
    걔네들은 더 잘 아오.

  • 9. ...
    '16.4.7 11:46 AM (218.39.xxx.35)

    한국어가 아쉽지 않은가보죠.

    영어 잘하는 사람이 많으니... 전 그렇게 파악되는데요?

  • 10. 언어,문화나 역사 같은것
    '16.4.7 11:47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이런건 한국 사람 하나 사겨두면 자연스럽게 현장 학습 하면서 배웁니다.
    그리 쉽게 머리에 쏙쏙 들어 올 수 있는 방법을 걔네들이 모를까요?
    딱딱한 수업시간에 앉아서 이론으로만 듣는 지루한 강의 보다 더 재미나게 배울 수 있다라는걸
    걔네들은 더 잘 아오.
    애들이 좋아 할 만 한 강의를 해 주세요
    예를 들어 한국 문화 특히 시댁 문화
    결혼 문화 이런거요
    결혼 연애문화 이런 문제가 많으면 사례를 들어
    알려 주세요
    애들이 안 졸거요.
    막장 시댁.
    사랑으로만 이어지지 않는 한국식 결혼 풍속
    거의 증권거래소 같은 결혼
    요즘 한국 젋은이들의 결혼과 연애에 대한 가치관
    문제 많잖아요
    이런 문제점 위주로 강의 해 봐요
    저같아도 재미 날것 같아요.완전 쑈킹 하잖아요.
    결혼할때 돈이 얼마 있어야 하고 스펙이 뭐가 되야 하고
    결혼후에도 부모 지시 받아야 하고 받는걸 당연시 하고 있고
    많은데?

  • 11. 언어,문화나 역사 같은것
    '16.4.7 11:47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이런건 한국 사람 하나 사겨두면 자연스럽게 현장 학습 하면서 배웁니다.
    그리 쉽게 머리에 쏙쏙 들어 올 수 있는 방법을 걔네들이 모를까요?
    딱딱한 수업시간에 앉아서 이론으로만 듣는 지루한 강의 보다 더 재미나게 배울 수 있다라는걸
    걔네들은 더 잘 아오.
    애들이 좋아 할 만 한 강의를 해 주세요
    예를 들어 한국 문화 특히 시댁 문화
    결혼 문화 이런거요
    결혼 연애문화 이런 문제가 많은 사례를 들어
    알려 주세요
    애들이 안 졸거요.
    막장 시댁.
    사랑으로만 이어지지 않는 한국식 결혼 풍속
    거의 증권거래소 같은 결혼
    요즘 한국 젋은이들의 결혼과 연애에 대한 가치관
    문제 많잖아요
    이런 문제점 위주로 강의 해 봐요
    저같아도 재미 날것 같아요.완전 쑈킹 하잖아요.
    결혼할때 돈이 얼마 있어야 하고 스펙이 뭐가 되야 하고
    결혼후에도 부모 지시 받아야 하고 받는걸 당연시 하고 있고
    많은데?

  • 12. dd
    '16.4.7 12:13 PM (24.16.xxx.99)

    수업 같이 듣는 사람들 이름을 꼭 알아야 하는건 아닌듯.
    우린 살면서 어느 정도 접해왔기 때문에 중국이나 일본 이름, 영어권 이름이 어렵지 않지만 걔들에게 아시아 이름은 무척 어려울 수 있다는 건 이해해줄 수 있지 않나요? 알파벳 열다섯 글자로 이루어진 아프리카나 아랍 인도 이름을 아무리 들어도 따라하기 힘들듯이요.

  • 13. 유럽교환학생 간 딸보니
    '16.4.7 12:44 PM (211.112.xxx.26) - 삭제된댓글

    초대해서 파티(간단한음식만들어 먹고노는것)도 자주해주고
    수업도 현지인학생과 팀플로 시장나가서 해보는것도 있고해서
    거의 같이 움직이는것같던데요?
    교환학생 온 입장에서야 현지인과 어울리고싶고 그들의 실생활도 접해보고싶고 그렇지않나요? 주변국 여행도 같이 다니던데.
    그나라언어도 수업시간 혹은 실생활을 통해 제법 익히는것같고요.
    너무 고마워서 딸한테 울나라 돌아오면 학교에 교환학생 온 친구들 버디도해주고 초대도하고 우리도 잘해주자고 그랬어요.
    ...뭐가 문제일까요? 내아이가 외국으로 교환학생가서 저렇게 지낸다면 진짜 시간낭비 화날것같은데...

  • 14. 한국어
    '16.4.7 7:21 PM (42.147.xxx.246)

    한국어 시간은 한국어 만 가르치시는 게 좋아요.
    한국에 올려고 어느 정도는 준비한 사람들이라 수박 겉핥기 정도는 알고 왔을 겁니다.
    한국어 만 열심히 가르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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