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무성 ˝청년들, 왜 새누리당 싫어하나?˝

세우실 조회수 : 1,842
작성일 : 2016-04-06 11:15:16




 

http://news1.kr/articles/?2625449



몰라서 묻는다면 얼간이들.

하지만 그럴 리가 없기 때문에 미친 놈들.




―――――――――――――――――――――――――――――――――――――――――――――――――――――――――――――――――――――――――――――――――――――

There’s a difference between knowing the path and walking the path.
길을 아는 것과 길을 걷는 것은 다르다.

              - 영화 ˝매트릭스˝ 中 -

―――――――――――――――――――――――――――――――――――――――――――――――――――――――――――――――――――――――――――――――――――――

IP : 202.76.xxx.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역시나
    '16.4.6 11:17 AM (180.69.xxx.218)

    대가리에 똥만 들었나봐요 그이유를 모르다니

  • 2. 나원
    '16.4.6 11:17 AM (110.47.xxx.195)

    뻔뻔한 거죠.
    정말로 몰라서 묻는거라면 좋겠네요.

  • 3. ㅇㅇ
    '16.4.6 11:17 AM (66.249.xxx.224)

    너 때문에

  • 4. 새누리는 별명도 많더라
    '16.4.6 11:25 AM (112.173.xxx.78)

    군대 안간 인간들이 얼마나 그동네 많으면 군면제당 보모때부터 친인역적들이 많은가 친일당
    현금 차떼기로 동원했다고 차떼기당 그리고 똥누리 개누리..
    얼마나 비리집단이면 온갖 안좋은 소리는 다 듣는지 원.. 창피하다 창피해.
    오죽하면 대한민국 오대 암중 하나에 새누리당이 포함되어 있더라.
    대한민국의 원흉이야.

  • 5. ㅇㅇ
    '16.4.6 11:28 AM (223.62.xxx.55)

    그 중심엔 니가 있다..

  • 6. ..
    '16.4.6 11:34 AM (116.124.xxx.192) - 삭제된댓글

    보수는 나, 가정, 집안, 집단의 이익을 철저하게 보호하거나 얻는 방식으로 움직이고,
    진보는 공동구매, 보험의 성격이 강해서 운명을 부모와 자기 타고난 능력에 덜 의존하도록 보조하죠.
    역사는 진보를 따라 흐르지만,
    개인의 삶은 철저히 보수를 따라 흐르죠.
    그것은 보수, 진보 할 것 없이요.
    다만, 정치가 보수가 강세를 보이면 그 동시대를 살아가는 약자들이 자신의 능력, 부모의 능력에 따라
    극과 극으로 나뉜 삶을 살아가게 되고, 보수는 이것을 당연하다고 강조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당연하지 않고, 매우 불합리하죠.
    마치 공룡이 모든 동물을 다 잡아먹는 것은 너무 당연한 것 아니냐는 논리인데,
    공룡만 없으면 모든 동물은 다 살 수 있다는 것을 너무 간과하는 것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 보수는 그저 재벌, 기득권을 누리는 계층이 만든 단체들의 이익대변을 하면서,
    보수당 대표가 논리도 없이, 그럴만 해서 그런다는 말을 하는 것은 꼰대 인증이군요.
    나이든 세대는 이념, 종교 등으로 오염되어 있기 때문에 정치적으로 조종이 쉽고,
    젊은 세대는 백지가 조정이 잘 안 되죠.
    나이든 세대 잡으려고 내놓는 논리들이 젊은 세대들에게 강한 거부감을 주기 때문에,
    한쪽 고기를 잡다보니, 다른 쪽 고기는 놓칠 수 밖에 없죠.
    욕심도 많아서 다른 쪽 고기는 뭘 몰라서 그런다고 하는데,
    저런 꼰대 화법은 명절날 자기 조카들한테나 써먹었으면 좋겠네요.
    당대표서로 자질 미달로 보입니다.

  • 7. ..
    '16.4.6 11:36 AM (116.124.xxx.192) - 삭제된댓글

    보수는 나, 가정, 집안, 집단의 이익을 철저하게 보호하거나 얻는 방식으로 움직이고,
    진보는 공동구매, 보험의 성격이 강해서 운명을 부모와 자기 타고난 능력에 덜 의존하도록 보조하죠.
    역사는 진보를 따라 흐르지만,
    개인의 삶은 철저히 보수를 따라 흐르죠.
    그것은 보수, 진보 할 것 없이요.
    다만, 정치가 보수가 강세를 보이면 그 동시대를 살아가는 약자들이 자신의 능력, 부모의 능력에 따라
    극과 극으로 나뉜 삶을 살아가게 되고, 보수는 이것을 당연하다고 강조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당연하지 않고, 매우 불합리하죠.
    마치 공룡이 모든 동물을 다 잡아먹는 것은 너무 당연한 것 아니냐는 논리인데,
    공룡만 없으면 모든 동물은 다 살 수 있다는 것을 너무 간과하는 것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 보수는 그저 재벌, 기득권을 누리는 계층이 만든 단체들의 이익대변을 하면서,
    보수당 대표가 논리도 없이, 그럴만 해서 그런다는 말을 하는 것은 꼰대 인증이군요.
    나이든 세대는 이념, 종교 등으로 오염되어 있기 때문에 정치적으로 조종이 쉽고,
    젊은 세대는 사고방식이 백지라서 조정이 잘 안 되죠. 게다가 논술세대라 엄청 논리적입니다.
    나이든 세대 잡으려고 내놓는 논리들이 젊은 세대들에게 강한 거부감을 주기 때문에,
    한쪽 고기를 잡다보니, 다른 쪽 고기는 놓칠 수 밖에 없죠.
    욕심도 많아서 다른 쪽 고기는 뭘 몰라서 그런다고 하는데,
    저런 꼰대 화법은 명절날 자기 조카들한테나 써먹었으면 좋겠네요.
    당대표서로 자질 미달로 보입니다.

  • 8. ..
    '16.4.6 11:37 AM (116.124.xxx.192) - 삭제된댓글

    보수는 나, 가정, 집안, 집단의 이익을 철저하게 보호하거나 얻는 방식으로 움직이고,
    진보는 공동구매, 보험의 성격이 강해서 운명을 부모와 자기 타고난 능력에 덜 의존하도록 보조하죠.
    역사는 진보를 따라 흐르지만,
    개인의 삶은 철저히 보수를 따라 흐르죠.
    그것은 보수, 진보 할 것 없이요.
    다만, 정치가 보수가 강세를 보이면 그 동시대를 살아가는 약자들이 자신의 능력, 부모의 능력에 따라
    극과 극으로 나뉜 삶을 살아가게 되고, 보수는 이것을 당연하다고 강조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당연하지 않고, 매우 불합리하죠.
    마치 공룡이 모든 동물을 다 잡아먹는 것은 너무 당연한 것 아니냐는 논리인데,
    공룡만 없으면 모든 동물은 다 살 수 있다는 것을 너무 간과하는 것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 보수는 그저 재벌, 기득권을 누리는 계층이 만든 단체들의 이익대변을 하면서,
    보수당 대표가 논리도 없이, 그럴만 해서 그렇다고 말을 하는 것은 그야말로 꼰대 인증이군요.
    나이든 세대는 이념, 종교 등으로 오염되어 있기 때문에 정치적으로 조종이 쉽고,
    젊은 세대는 사고방식이 백지라서 조정이 잘 안 되죠. 게다가 논술세대라 엄청 논리적입니다.
    나이든 세대 잡으려고 내놓는 논리들이 젊은 세대들에게 강한 거부감을 주기 때문에,
    한쪽 고기를 잡다보니, 다른 쪽 고기는 놓칠 수 밖에 없죠.
    욕심도 많아서 다른 쪽 고기는 뭘 몰라서 그런다고 하는데,
    저런 꼰대 화법은 명절날 자기 조카들한테나 써먹었으면 좋겠네요.
    당대표서로 자질 미달로 보입니다.

  • 9. ..
    '16.4.6 11:37 AM (116.124.xxx.192) - 삭제된댓글

    보수는 나, 가정, 집안, 집단의 이익을 철저하게 보호하거나 얻는 방식으로 움직이고,
    진보는 공동구매, 보험의 성격이 강해서 운명을 부모와 자기 타고난 능력에 덜 의존하도록 보조하죠.
    역사는 진보를 따라 흐르지만,
    개인의 삶은 철저히 보수를 따라 흐르죠.
    그것은 보수, 진보 할 것 없이요.
    다만, 정치가 보수가 강세를 보이면 그 동시대를 살아가는 약자들이 자신의 능력, 부모의 능력에 따라
    극과 극으로 나뉜 삶을 살아가게 되고, 보수는 이것을 당연하다고 강조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당연하지 않고, 매우 불합리하죠.
    마치 공룡이 모든 동물을 다 잡아먹는 것은 너무 당연한 것 아니냐는 논리인데,
    공룡만 없으면 모든 동물은 다 살 수 있다는 것을 너무 간과하는 것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 보수는 그저 재벌, 기득권을 누리는 계층이 만든 단체들의 이익대변을 하면서,
    보수당 대표가 논리도 없이, 그럴만 해서 그렇다고 말을 하는 것은 그야말로 꼰대 인증이군요.
    나이든 세대는 이념, 종교 등으로 오염되어 있기 때문에 정치적으로 조종이 쉽고,
    젊은 세대는 사고방식이 백지라서 조정이 잘 안 되죠. 게다가 논술세대라 논리적입니다.
    나이든 세대 잡으려고 내놓는 논리들이 젊은 세대들에게 강한 거부감을 주기 때문에,
    한쪽 고기를 잡다보니, 다른 쪽 고기는 놓칠 수 밖에 없죠.
    욕심도 많아서 다른 쪽 고기는 뭘 몰라서 그런다고 하는데,
    저런 꼰대 화법은 명절날 자기 조카들한테나 써먹었으면 좋겠네요.
    당대표서로 자질 미달로 보입니다.

  • 10. ..
    '16.4.6 11:38 AM (116.124.xxx.192) - 삭제된댓글

    보수는 나, 가정, 집안, 집단의 이익을 철저하게 보호하거나 얻는 방식으로 움직이고,
    진보는 공동구매, 보험의 성격이 강해서 운명을 부모와 자기 타고난 능력에 덜 의존하도록 보조하죠.
    역사는 진보를 따라 흐르지만,
    개인의 삶은 철저히 보수를 따라 흐르죠.
    그것은 보수, 진보 할 것 없이요.
    다만, 정치가 보수가 강세를 보이면 그 동시대를 살아가는 약자들이 자신의 능력, 부모의 능력에 따라
    극과 극으로 나뉜 삶을 살아가게 되고, 보수는 이것을 당연하다고 강조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당연하지 않고, 매우 불합리하죠.
    마치 공룡이 모든 동물을 다 잡아먹는 것은 너무 당연한 것 아니냐는 논리인데,
    공룡만 없으면 모든 동물은 다 살 수 있다는 것을 너무 간과하는 것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 보수는 그저 재벌, 기득권을 누리는 계층이 만든 단체들의 이익대변을 하면서,
    보수당 대표가 논리도 없이, 그럴만 해서 그렇다고 말을 하는 것은 그야말로 꼰대 인증이군요.
    나이든 세대는 이념, 종교 등으로 오염되어 있기 때문에 정치적으로 조종이 쉽고,
    젊은 세대는 사고방식이 백지라서 조정이 잘 안 되죠. 게다가 논술세대라 논리적입니다.
    나이든 세대 잡으려고 내놓는 논리들이 젊은 세대들에게 강한 거부감을 주기 때문에,
    한쪽 고기를 잡다보니, 다른 쪽 고기는 놓칠 수 밖에 없죠.
    욕심도 많아서 다른 쪽 고기는 뭘 몰라서 그런다고 하는데,
    저런 꼰대 화법은 명절날 자기 조카들한테나 써먹었으면 좋겠네요.
    당대표로서 자질 미달로 보입니다.

  • 11. ..
    '16.4.6 11:41 AM (116.124.xxx.192) - 삭제된댓글

    근데, 김무성이
    자기도 젊어서 민주화 운동했다는 것을 어필하는 건가요?
    아니면 젊어서 민주화 운동했는데, 그게 부질없는 짓이었다는 건가요?

  • 12. ..
    '16.4.6 11:43 AM (116.124.xxx.192) - 삭제된댓글

    근데, 김무성이
    자기도 젊어서 민주화 운동했다는 것을 어필하는 건가요?
    아니면 젊어서 민주화 운동했는데, 그게 부질없는 짓이었다는 건가요?
    왔다리 갔다리 하니, 포인트를 못 잡겠네요.

  • 13. 노인
    '16.4.6 12:05 PM (211.230.xxx.117)

    늙은 나도 싫어

  • 14. 병신
    '16.4.6 12:07 PM (121.168.xxx.157)

    지랄하고 자빠졌네

  • 15. ,.
    '16.4.6 12:31 PM (1.244.xxx.59)

    점둘님..
    그냥 막연하게... 가슴으로 느끼던 부분을 글로 짧게 요약을 너무 잘해주셨어요.
    말빨, 글빨없어 감정으로만 휘젓는것들을 이렇게 글로 읽을수있다니.. 82가 최곱니다.
    내 개인적인 상황은 보수적으로 움직여도 누구나 수긍하겠지만, 공공의 것은 진보로 흘러야 된다고 나름의 해석을 해봅니다.
    그래야지 건강한 사회가 되겠지요^^
    이 말을 이번에 엄마에게 한번 넌지시 던져봐야겠어요.^^

  • 16. 그것을
    '16.4.6 1:21 PM (66.249.xxx.218)

    모른다면 그게 제일 큰 문제ㅠㅠ

  • 17. 그러니 자격이 없지
    '16.4.6 2:02 PM (112.151.xxx.26)

    최저임금이나 올려
    비정규직없애고

  • 18. ㅁㅁ
    '16.4.6 2:03 PM (175.116.xxx.216)

    좋아하면 그게 사람이냐?

  • 19. 호주이민
    '16.4.6 3:27 PM (1.245.xxx.158)

    온국민을 비정규직으로 만들어 오늘내일하며 불안하게 만들어놓고 모르는건지 모르는척하는건지?

  • 20. 강남에
    '16.4.6 9:23 PM (210.222.xxx.124)

    외제차 타고다니는 청년들은 좋아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7345 요즘 고기집에 일명 가느다란 쇠 피아노줄 실실이 불판 많던데 진.. 4 2016/05/12 3,468
557344 82연령대가 노년층인가요? 44 이상해 2016/05/12 3,365
557343 배우 김민희 11 ... 2016/05/12 4,885
557342 제주도 배낚시 아이도 같이 하기 어디가 좋을까요? 4 배낚시 2016/05/12 1,121
557341 초간단 설치 은행계좌만 있음 카카오페이 2016/05/12 519
557340 중학생 아들 살은 언제 쯤 빠질까요? 2 중학생 2016/05/12 1,331
557339 사춘기 여학생들 빈혈 흔한 증상인가요? 빈혈 2016/05/12 1,052
557338 여자셋, 둘이 친해지면 어떻게 하세요? 10 abc 2016/05/12 2,570
557337 아이 약먹이는게 너무 힘들어요^^;; 9 아이약 2016/05/12 1,457
557336 9억대 25평 vs. 34평 아파트 조언 부탁드립니다. 8 어렵네요 2016/05/12 2,615
557335 더워지니 얼굴에서 땀나는데 화장을어떻게해야 2 땀 줄줄 2016/05/12 1,282
557334 한번 이혼소송한 쪽이 또다시 이혼소송할 수 있어요? 2 궁금 2016/05/12 1,194
557333 컴퓨터 화면색이 변했어요..아시는분 계실까요? 4 - -;; 2016/05/12 990
557332 절친이 아기를 낳았어요~ 선물 좀 추천해주세용 5 다물맘 2016/05/12 946
557331 막내 아기때 동영상이 다 사라졌어요... 4 맴찢 2016/05/12 1,032
557330 [중앙][단독] “여론조사 응답률 10% 못 미치면 공표 금지 .. 1 세우실 2016/05/12 829
557329 사소한 일에도 버럭하는 중딩 아들 ㅠㅠ 9 .. 2016/05/12 1,924
557328 글 내립니다. 121 아들 2016/05/12 23,531
557327 마늘없이 열무김치 담글 수 있나요? 4 급질 몇가지.. 2016/05/12 1,065
557326 스키니청바지에 랄프로렌 흰색셔츠나 가는 스트라이프 셔츠의 코디 .. 3 .. 2016/05/12 1,849
557325 기초화장품 바꿨는데 좋네요 7 주관적으로 2016/05/12 4,750
557324 노인들이 입을 우물우물거리는 현상요 3 흰둥아참어 2016/05/12 3,486
557323 82쿡 주인장 김혜경 쌤의 진미채 무침 레시피 구합니다!!!!!.. 6 레시피 구해.. 2016/05/12 3,004
557322 내일 먹을 전복죽 오늘 해놔도 될까요? 2 이제 2016/05/12 865
557321 그린티 라떼만들어 먹을때 녹차가루요.. 4 김수진 2016/05/12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