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거절했던 선남 다시 연락하고싶은데..

... 조회수 : 5,614
작성일 : 2016-04-06 09:48:01
몇달전에 주변 아는분 소개로 선을 봤는데
첫만남부터 상대방이 적극적으로 호감표시도 하고
저한테 과분하다싶을 정도로 괜찮은 남자였어요
근데 그때 제가 살짝 썸타는 남자도있고해서 고민하다가
한사람만 마음에두자 싶어서
선남이 계속 대쉬하는데 인연이 아닌것같다고 단칼에 잘랐거든요

최근에 그 썸타는 남자랑 완전히 끝나고 지금에와서 그 선남에 미련이 생깁니다..
다시 연락해보고싶은데 그 선남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IP : 125.180.xxx.18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16.4.6 9:50 AM (175.209.xxx.160)

    그 분에게 현재 또 썸타고 있는 여자가 있거나 이미 여친이 있으면 님 꼴이 좀 우스워 지겠죠. 그래도 뭐 혹시 모르니 연락 함 해보세요. 잠깐 우스워지고 결론 내는 게 낫죠.

  • 2. ..
    '16.4.6 9:51 A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뭥미? 싶겠네요.

  • 3. 직접 연락하지는 마세요
    '16.4.6 9:52 AM (110.47.xxx.195)

    소개하신 분을 통해서 '그 아가씨 한번 더 만나볼래?'라는 언질을 넣어보시길...

  • 4. 다른사람 입장도 생각해줘야죠
    '16.4.6 9:55 A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선 경우 한번 거절하면 그것으로 끝납니다
    괸히 다시 연락해서 상대방 가지고 노는 느낌 줘서
    중간에 연결해준 사람 입장 곤란하게 하지 마세요
    괸히 이상한 여자 소개시켜 줬냐고
    소개시켜준 그분 원망 들어요

  • 5.
    '16.4.6 10:16 AM (112.158.xxx.36) - 삭제된댓글

    어떤가요? 양다리 세다리 걸치면서 만나는 여자들도
    있는데. 쓰신게 진짜라면 너무 솔직해서 탈인거지..
    진솔하게 다가가보세요. 다른 남 있어서 그랬다고는
    하지마시고.;
    여긴 나이많은 분들 많아서 댓글들이 고구마 백개먹은
    느낌들게 하네요. 신세대 연애박사님들이 댓글 달아주시길..

  • 6.
    '16.4.6 10:17 AM (112.158.xxx.36)

    어떤가요? 양다리 세다리 걸치면서 만나는 여자들도
    있는데. 쓰신게 진짜라면 너무 솔직해서 탈인거지..
    진솔하게 다가가보세요. 다른 남 있어서 그랬다고는
    하지마시고.;
    고구마 백개먹은 느낌들게 하는 댓글 있네요.
    신세대 연애박사님들이 댓글 달아주시길.

  • 7. 싫다
    '16.4.6 10:22 AM (135.23.xxx.45) - 삭제된댓글

    선 경우 한번 거절하면 그것으로 끝납니다 2222

    님이 먼저 인연이 아닌 것 같다고 단칼에 잘랐으면 그걸로 끝입니다.
    미련을 가지지 마세요. 선남은 이미 다른 선자리에도 나갔을 겁니다.

  • 8. 롸잇나우
    '16.4.6 10:23 AM (122.34.xxx.74) - 삭제된댓글

    지금 바로 연락하세요.

    이 좋은 봄날에 연애하는건 아름다운 청춘이니까 가능합니다.

    후회하는것 보다는 아니더라도 말 건네보는게 백만번 낫습니다. 창피한게 대수입니까.

    인연은 내가 만들어 가는 거예요.

  • 9. 아이디미상
    '16.4.6 10:25 AM (211.201.xxx.113)

    버스떠낫다~~~입장바꿔 생각해봐 넌 어떨것같니?

  • 10. 잊으세요
    '16.4.6 10:28 AM (119.192.xxx.153)

    인연 끝났어요.

    그 남자도 바보 아니에요.
    님이 딴 남자랑 저울질하다 쫑나고 자기 찾아온 거 다 눈치채요.

    그 남자 힘들게 마시고 님도 괜히 망신당하지 말고 그만 두세요.
    님의 반쪽은 다른 곳에 있습니다.

  • 11.
    '16.4.6 10:33 AM (119.192.xxx.153) - 삭제된댓글

    저도 옛날에 선 본 남자가 죽어라 쫒아다녔는데 딱 거절했거든요.

    석 달 뒤쯤인가 우연히 길에서 만났는데 결혼하다고 하더라고요.
    친구 결혼식 갔다 신부 친구에게 첫 눈에 반했다고 ㅎ
    석 달 전만해도 저 없이는 다 죽을 것 같던 사람이 말이죠 ㅎㅎㅎ

    사람 맘이 그래요.

    흘러간 인연은 그냥 고이 보내는 것으로

  • 12. ....
    '16.4.6 10:33 AM (112.220.xxx.102)

    구질구질해요-_-

  • 13.
    '16.4.6 10:34 AM (119.192.xxx.153)

    옛날에 선 본 남자가 죽어라 쫒아다녔는데 딱 거절했거든요.

    석 달 뒤쯤인가 우연히 길에서 만났는데 곧 결혼한다고 하더라고요.
    친구 결혼식 갔다 신부 친구에게 첫 눈에 반했다고 ㅎ
    석 달 전만해도 저 없이는 다 죽을 것 같던 사람이 말이죠 ㅎㅎㅎ

    사람 맘이 그래요.

    흘러간 인연은 그냥 고이 보내는 것으로

  • 14. 글쎄요
    '16.4.6 10:36 AM (218.39.xxx.35)

    다시 만나도 님이 또 튕겨낼거에요
    지금은 아쉬운 맘이 들어도 인연이 아니니 안된거거든요
    다른 인연 만드세요

  • 15. ..
    '16.4.6 10:47 AM (183.97.xxx.104)

    그남자도 존심이 있지요..입장 바꿔바서 생각해보세요..

  • 16. 연락
    '16.4.6 11:08 AM (27.46.xxx.94)

    해보세요.
    해보지도 않고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잠깐 창피한게 대순가요? 어차피 인연아니면 다시 볼일도 없어요.

  • 17. 경험담
    '16.4.6 11:13 AM (221.146.xxx.73)

    인연이면 남자한테 연락와요. 제가 원글같은 상황에서 남자한테 연락왔었고 지금 남편이에요. 이상한 여자로 보이니 먼저 연락은 하지 마세요

  • 18. 선배
    '16.4.6 11:57 AM (61.77.xxx.249)

    선배언니가 선보고 그냥 실패 몇년뒤에 다시만나서 잘되어 결혼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7166 낮잠 자는데 귀에서 삑...소리 들려요 ㅠㅠ 3 어떡해 2016/04/11 1,554
547165 송중기는 여자같은 남자라서 13 ㅇㅇ 2016/04/11 4,570
547164 팽목항의 오창석아나운서 기억하시죠? 16 유리멘탈 2016/04/11 3,304
547163 알뜰폰 쓰시는 분들- 7 .. 2016/04/11 1,378
547162 여동생 여우일까요? 1 샤방샤방 2016/04/11 1,106
547161 송중기 매력모르겠다는 여자들 40 ㅇㅇ 2016/04/11 6,208
547160 중2아들이 164예요ㅠ 26 2016/04/11 6,646
547159 수면내시경 약 두번넣으면 왜 안되는지? 마취가 안되.. 2016/04/11 608
547158 연금보험 10년 뒤에 해약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17 궁금 2016/04/11 5,988
547157 아니 정치판이 장난도아니고 6 ㅇㅇ 2016/04/11 710
547156 너무 사랑하는 사람과는 결혼하지 말라네요 10 ㅇㅇ 2016/04/11 4,648
547155 호주산 다짐육 어떻게 사나요? 3 ........ 2016/04/11 794
547154 서정희는 기독자유당 홍보.. 문대성도 총선 출마했네요.ㅋㅋㅋ 13 헐.. 2016/04/11 4,339
547153 이솝화장품 사용해보신분 있나요?? 2 고민 2016/04/11 3,879
547152 프락셀 해보신분요~~ 6 울산아짐 2016/04/11 2,944
547151 옛날 일본주소인데 어딘지 알 수 있을까요? 3 일본주소 2016/04/11 741
547150 동갑 남편 10 자유 2016/04/11 3,812
547149 [단독] ˝기관총 고장˝ 제보하니, ˝후회할 것˝ 협박하는 軍 3 세우실 2016/04/11 687
547148 아파트 이웃간의 일.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6 ... 2016/04/11 2,129
547147 제가 가치있는 사람인줄 나중에 알았네요 2 ㅇㅇ 2016/04/11 1,511
547146 커트러리 문의드려요 3 양식기 2016/04/11 1,228
547145 살면서 정말 의도하지 않게 직업이 바뀐 경우 있으세요? 2 호롱불 2016/04/11 1,281
547144 한선교 지역분들... 26 ... 2016/04/11 3,279
547143 베란다 샷시 모헤어 교체는 어떻게 하나요? 1 세입자 2016/04/11 2,914
547142 응급실에서 일하면 눈코 뜰새없이 바쁜가요 4 ㄷㄷ 2016/04/11 1,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