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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조카 살해, 사실은 처제가 친모... 급이 다른 막장이네요

***** 조회수 : 6,096
작성일 : 2016-04-06 06:35:59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3살짜리 조카의 배를 수차례 발로 걷어차 숨지게 한 혐의(살인)를 받는 20대 이모가 과거 형부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서 진술"

"경기 김포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구속한 A(27·여)씨로부터 이같은 진술을 확보하고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 혐의로 숨진 B(3)군의 아버지이자 A씨의 형부인 C(51)씨에 대해 5일 구속영장을 신청"

"'조카' 살인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던 A씨는 최근 추가 조사에서 "숨진 아이는 조카가 아니라 친아들"이라고 진술",

"형부에게 성폭행을 당해 낳았다는 주장"


여기서 형부 나이는 51세, 처제 나이는 27세로 24살 차이

아이를 낳은 3년 전이라면 48세 미친 놈이 24살 처제를 강간


다른 기사&댓글에서 보면 숨진 3세 아이 아래로 본처가 낳은 아이가 또 있고

형부-언니네 집에 처제가 들어가 아이들 돌보며 생활 --;;;;;


진짜 막장 중의 막장 드라마가 리얼로 벌어졌네요...

그래서인지 댓글도 완전 싸움판이고... --;;;;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

IP : 125.128.xxx.1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뒷북
    '16.4.6 6:50 AM (61.102.xxx.238)

    옆에 베스트에 올라있어유~

  • 2. 와아
    '16.4.6 6:54 AM (39.7.xxx.172)

    드라마는 아무것도 아니네요.
    두 자매는 왜 그러고 살았을까요?
    이 사건은 아동학대 사건만은 아닌 걸로 보이네요.

  • 3. ...
    '16.4.6 7:12 AM (211.36.xxx.13)

    언니랑 나이차도 많고 사연있어보이네요 에휴

  • 4. ...
    '16.4.6 10:20 AM (112.218.xxx.155)

    19샇때부터..
    여러번 임신했다고 기사뜨던데. 동네사람들도 알고 있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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