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손이 차가워서 음식을 못하겠어요.

-- 조회수 : 1,617
작성일 : 2016-04-05 10:09:40
43살인데 재작년부터 부쩍 손이 차요. 집에서도 목장갑같은걸 끼고 있곤합니다.
근데 음식을 하려면 우선 손으로 차가운 식재료를 만져야 하고
특히 손끝으로 식재료를 씻어야 하는ㄷ
그게 너무 힘들어요.
상추같은거 씻으면 손끝이 저리고 아픕니다 ㅠ
목장갑끼고 비닐장갑끼고 김치 담그는데
힘들더라고요.

고기굽거나 해서 상차리고요.
나물은 엄두도 못내는데
나물이 먹고 싶어요.
IP : 223.33.xxx.11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4.5 10:13 AM (211.59.xxx.10)

    전 원래 손발이 찬편인데 작년에 강화약쑥 먹고 나아졌어요
    여러곳에서 제품으로 나오니까 검색해보세요

  • 2. 윗님
    '16.4.5 10:21 AM (122.34.xxx.30)

    저 강화약쑥 지금 시켜만 놓고 한달째 방치중인데 어떻게 먹어야 하나요?

  • 3. ..
    '16.4.5 10:22 AM (210.90.xxx.6)

    저도 그래서 미지근한물로 상추나 다른것들 씻고 마지막에 찬물로 헹궈요.
    여름에도 설거지도 온수로 합니다.ㅜ
    강화약쑥이 효과 있나요?

  • 4. ㅇㅇ
    '16.4.5 10:26 AM (211.59.xxx.10)

    전 위가 안좋은 편이라 일주일덩도 하루 한팩 먹다가 별 이상 없길래
    아침 저녁으로 두 팩 마셨어요
    제가 산 제품은 식간에 아무때나 마셔도 된다고 했어요

  • 5.
    '16.4.5 10:34 AM (211.114.xxx.77)

    뭐든 주방에서 일할때 고무장갑을 끼거든요. 그럼 조금 낫던데...

  • 6. 혹시
    '16.4.5 10:36 AM (183.109.xxx.87)

    양말은 신고 지내시나요?
    수면양말신고 수면발토시도 하고 발을 따뜻하게 해보세요

  • 7. 토끼두마리
    '16.4.5 10:48 AM (61.254.xxx.162)

    211.59 님 강화약쑥 어디꺼 사서 드셨나요?

  • 8. 생강차
    '16.4.5 11:16 AM (218.152.xxx.127)

    극세사 이불 두꺼운거 (인터넷 주문 말고 보고 사세요 홈쇼핑은 중국산 이불 솜안에
    낙엽 담배등 쓰레기 이불
    덮고 등산 양말 두꺼운거 신으세요
    손이 차가웠고 생강차 가루 말고 생강사서 설탕에 재워놓은거 매일 먹었어요
    냄비에 약불로 20분정도 물 붓고 반 정도 졸여지고 먹음 더 좋아요

    설거지나 주방일 손빨래할때 온수로 하세요

  • 9. 전 상추도
    '16.4.5 11:22 AM (220.73.xxx.239)

    따듯한 물에 씻고... 나중에 찬물 뿌려줍니다.

  • 10. 다이소에 가면
    '16.4.5 11:48 AM (121.168.xxx.157)

    굉장히 얇은 요리용 일회용 고무장갑 일제 있어요.
    (이찬오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늘 끼고 있는 거.)
    일회용이라는 게 양심에 가책을 느끼게 하지만 저는 쓰네요.

  • 11. --
    '16.4.5 2:16 PM (223.33.xxx.118)

    저는 생강차만 먹는데
    다른것도 해봐야겠네요 ..

  • 12. 저는 더 심했어요.
    '16.4.5 3:40 PM (42.147.xxx.246)

    빈 플라스틱 병도 차가워서 만지지 못 할 정도였으니까요.
    철분을 많이 먹어야 한다고 해요.
    영양제 드시고 쇠고기나 돼지고기도 삶아서 많이 드세요.
    살 뺀다고 덜 먹으면 그런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933 성경 구약에 타락의 모습으로 ㅓㅗㅎ 23:39:54 86
1793932 생갈비 김냉에서 며칠정도 보관 가능할까요 2 ... 23:36:22 74
1793931 부산분들 초읍 금정봉 산불 타는 냄새 나네요 2 산불 23:36:19 218
1793930 배우 전혜빈 인스타에서 아부지? 1 베리 23:27:50 1,019
1793929 친구?에게 들은 잊혀지지않는 말 Fd 23:23:08 587
1793928 흰머리가 갈수록 늘어나요 옆머리는 실버예요 ㅜㅜ 4 ㅜㅜㅠㅠ 23:20:41 590
1793927 입시 끝나면 제주도 한달 살기 하려구요. .. 23:19:45 293
1793926 설명절에 조카들 세벳돈 얼마주실 건가요? 4 23:16:45 531
1793925 감동적인 사연 보셨어요? 1 소나무 23:14:07 521
1793924 서울 아파트 다주택자를 찾아야지 4 아니 23:14:05 540
1793923 남보다 못한 형제 21 Never 23:06:10 1,685
1793922 찐부동산 부자들은 세금 피해나가요 7 찐부자들 23:05:19 671
1793921 에르메스 스카프 질문이요 1 네네 22:58:37 500
1793920 재혼 후 잘 사는 나에게 친구가 한 잊혀지지않는 말 25 Kk 22:55:17 3,194
1793919 남편이 시부모님과 함께사는거. 16 ㅡㅡ 22:55:09 1,544
1793918 망한 김장 살리는 법 ㅜㅠ 제발 좀 알려주세요. 3 김장 22:53:47 467
1793917 합가의 문제점 18 ... 22:50:51 1,548
1793916 퇴직연금 기금화 대체 뭔가요 5 Dgjk 22:50:01 663
1793915 천상의 팔자를 타고 났대요 9 저는 22:49:06 1,815
1793914 국어를 많이 잘하는데 영어는 평범한 아이.. 4 22:47:29 363
1793913 돈과 시간이 많아서 22:47:19 387
1793912 스벅 온라인기획전 상품은 매장에 가면 없나요? ㅇㅇㅇ 22:42:28 124
1793911 하나로 마트, 이마트, 롯데마트 중 1 ** 22:38:12 754
1793910 주식 한국시장 미국시장 5년 차트 5 ㅇㅇ 22:37:20 1,304
1793909 저혼자 노화안와서 웃픈이야기 6 ........ 22:36:23 1,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