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형 마트근처고 전철역이 있으면 집이 잘나갈까요?

고민 조회수 : 1,647
작성일 : 2016-04-04 23:06:55

인천에 오래된 자그마한 3층상가건물이 있는데요

일이층 쓰시던분이 나가시겠다고하네요

저희가 외국에 살아 관리가 잘안되어서

3층은 비어 있어요

오래된 건물이어서 그대로 세주기는 어려울것 같고

팔아버리거나

돈을 1억정도 들여 리모델링해서1층은상가

2층 3층을 주거지로 세를 놓을까하는데요

위치는 큰대로변에서 조금 들어온곳이지만

걸어서 5분거리에 대형마트homeplus가 있고

걸어서10분거리에 전철이 있어요

리모델링에 융자를 얻어야하고 멀리 살아서 골치아파서

저는 살사람이 있으면 팔고 싶은데

남편은 살기 편한곳이라고 리모델링을 하자네요

부동산말은 리모델링해서 세가 다나간다 가정하면

 지금 수익2배는 나온다고얘기는해요

이런 조건이면 세입자에게 살기좋은 조건일까요?

멀리 살아 신경쓸것도 많고 리모델링해놓고 세 안나갈까봐

걱정이되서 여기한번 물어봐요

IP : 108.168.xxx.6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4.4 11:10 PM (175.126.xxx.29)

    인천에
    오래된
    주택?빌라? 네요...

    3가지 다 별로 안좋은 조건 아닌가요?
    다만,마트와 역은 좋은 조건이지만...왠만하면 다들 아파트 살려고 해요. 한국은.

    저도 빌라 살지만,,,돈이 없어 빌라살지 ㅠ.ㅠ
    뭐하러 빌라 살까요....

    리모델링은 하지말고
    그냥 파는건 어떨까요.

    반대로 생각한다면
    정말 님 집이 좋은 조건이라면

    구입해서 리모델링을 하거나
    밀어버리고 새로 빌라를 지어도 되거든요.
    그럴거면 헌주택 사는게 낫겠죠.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 2. ...
    '16.4.4 11:13 PM (114.204.xxx.212)

    원룸으로 해서 월세 놓는건 어떨지요
    새로 고치면 깨끗해서 잘 나갈거 같긴한데....
    주변에 학교나 병원 같은거 있으면 잘 나가요

  • 3. ㄱㄱ
    '16.4.4 11:14 PM (121.141.xxx.159) - 삭제된댓글

    전에 글올렸던 분인 것 같네요..
    외국에 있으니 직접 못할 거고
    가족 중 믿을 수 있는 사람한테 리모델링 해서 임대까지 내달라고 해보세요!
    가족이라도 수고료를 주고 부탁하면 됩니다.
    임대료의 일부를 준다고 하고 부탁하세요!
    전철에서 가깝고 깨끗하면 잘 나갈 겁니다.

  • 4. 요건또
    '16.4.4 11:27 PM (182.211.xxx.176) - 삭제된댓글

    나중에 절대로 귀국 안 하신다고 하면 파셔도 상관 없지만, 혹시라도 귀국할 계획이 있으시다면 한국에 뭐라도 부동산 하나 갖고 계시는게 나으실 겁니다. 그 건물을 팔고 다른 부동산을 구입해서 관리하실 수 있는지요.
    지금 시세로 팔고난 후 그 돈으로 나중에 그 자리에서 새건물을 구입하실 수 있는지가 관건이지요.

  • 5. ..
    '16.4.4 11:52 PM (180.70.xxx.150)

    설명만 들으면 좋은 곳인데 이게 또 실제로 보면 저런 호 조건이 있어도 별로일 수 있어서 뭐라 장담 못하겠네요. 실제 그 건물 근처 유동인구, 주변상가, 주변 거주민 숫자 및 특성(직장인 밀집이라던지, 고시촌이라던지 뭐 그런거요), 역세권이라는데 어느 정도의 역세권인지 등등을 고려해야 판단이 가능합니다. 님은 좋은 건물 올렸는데 거기 주변 상권이나 주민 경제력이 그에 못미치면 계륵 될 수 있어요. 반대로 거주 수준은 높은데 건물이 별로면 역시 세가 좋지 못하구요.

  • 6. 그런데
    '16.4.5 12:44 AM (115.21.xxx.176)

    걸어서 10분거리 전철역도 역세권인가요?
    1층 상가 2,3층 살림 집은 상가 주택인데
    상가주택은 일반 빌라보다 꺼리는 분위기 아닌가요?
    더구나 적어도 2년에 한번씩은 재계약해야하는 상황인데
    그때마다 직접 나오거나 위임장으로 대리계약해야하는데
    매번 누구에겐가 도움을 청해야할 상황이고..
    굳이 부동산으로 묶어두고 싶으시다면
    차라리 상가는 처분하시고 아파트 한채로 묶어 두시는게 나을듯해요

  • 7. ..
    '16.4.5 7:14 AM (121.141.xxx.230)

    울동네 서울인데요 홈플에 역근처 한쪽은 아파트 한쪽은 빌라촌 거기도 걸어서 10은 되겠네요~~ 근데 인기없어요~~ 우선 애키우는집은 글루 잘안갑니다~~ 그리고 돈있어도 안갑니다~~~ 10분거리면 엄청 걷는거예요 코앞이 마트에 ㅈ역있으면 모를까요~~제대로 신경써줄사람 없다면 파세요~~ 공사가 돈 떼먹을수도있고 부실공사도 있는데 내집처럼 깐깐하게 봐줄사람 없으면 산으로가요~~~~

  • 8. 구월동 같은데...
    '16.4.5 8:11 AM (218.234.xxx.133)

    인천 거주자인데요, 제가 본 바로는 이래요.
    1. 인천에 사람들 많이 살아요 - 광역시잖아요.
    그런데 그 이유는 서울에서 거주비 감당 못하는 사람들이 이리로 유입되는 거에요.
    서울 출퇴근 거리이고, 지하철까지 다 연계돼 있고 광역버스 잘 다니니까.
    성남이나 구리 등 속칭 부자도시만큼 서울 연계 교통은 잘 돼 있고 대신 집값은 절반.
    그러다보니 학생, 직장인 자취생들 참 많아요. 임차 수요는 많다는 거죠.

    2. 대신, 그 사람들은 싼 집을 찾아 여기로 들어왔기 때문에 임대료도 싸야 해요.
    아무리 리모델링 잘해도 주변 시세에 따를 수밖에 없어요.

    3. 주변에 지하철역, 홈플이 있다고 하면 아이 키우는 집에서 들어올 거에요.
    실평 18평 정도 되면 전세 1억은 받을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런데 굳이 1억씩이나 리모델링하실 필요는 없을 듯하고
    싱크대, 욕실, 도배, 장판, 문 이렇게만 바꾸시면(적당한 가격대로) 2천만원 정도에서 해결되지 않을까요..

  • 9. 윗님
    '16.4.5 9:33 AM (108.168.xxx.62)

    그 넓은 인천에서 구월동인지 어떻게 아셨어요?
    제가 모르던 인천 정보를 알려주시고
    정성스런 댓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428 어디로 피신할까요 난감 14:37:39 7
1826427 교회에 젊은 사람들이 점점 사라지는 이유-펌 1 525153.. 14:33:41 219
1826426 당에 중독되었나봐요 ㅁㅁㅁ 14:33:28 65
1826425 헌법을 고치는것도 국민투표 거쳐야하니 걱정마세요 3 14:32:34 59
1826424 김민석, "전당원 투표 투표율 낮으면 무효 처리&quo.. 10 ㅇㅇ 14:31:04 208
1826423 필리핀 세부 여행하고 왔습니다 1 ㄱㄴㄱㄴ 14:30:27 113
1826422 오늘 뉴공 김보미 3 14:29:58 114
1826421 치과 종사하는82분 계실까요???답변 좀 부탁드려요 ㅅㅈㄷ 14:28:22 89
1826420 대한민국 참 지도자 복이업네요 13 d 14:24:54 405
1826419 보유세 올리려나본데 2 .... 14:24:31 236
1826418 누룽지 쉽게 만들수있나요? 4 14:20:47 122
1826417 현재 다우 나스닥선물 급락세 1 ㅇㅇ 14:20:05 434
1826416 오윤혜 울었다고 .... 22 영생교 14:18:59 828
1826415 만 60에 울쎄라 어떤가요? .. 14:17:59 138
1826414 금리인상되면 예금이율은 얼마뒤쯤 오를까요? 5 .. 14:17:19 274
1826413 스팸 싸요 2 스팸 14:14:49 230
1826412 싫은사람한테 선물 2 gbgb 14:14:40 183
1826411 유시민선생이 논평좀 했는데 5 ... 14:12:33 402
1826410 강성필 부대변인│"유시민의 저주, 정청래에 역풍돼 낙선.. 15 써글 14:10:36 510
1826409 순리대로 검찰개혁 완수하고 6 민생 14:08:11 200
1826408 남편이 너무 피곤해 하는데 7 14:05:44 553
1826407 지하철에서 화장의 달인을 보고 있어요. 9 .. 13:57:13 941
1826406 외국 사는 친구가 집에 머물고 싶어해요 35 예민 13:56:45 1,830
1826405 머리 얼굴 목 다 가리는.. 3 궁금 13:54:00 611
1826404 헬마는 본격적으로 친 이재명 유튜버 되기로 작정한듯 9 그냥 13:53:46 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