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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결혼 계약에 팽목항 나왔죠?

가을엔 조회수 : 2,965
작성일 : 2016-04-03 12:28:07

이휘향 배타는 장면,,선착장에 노란리본이 가득한게 팽목항 같더라구요, 작년에 위령미사 다녀온 기억으론,,,,

거기 나온 섬은 관매도 같기도 하구요,,

IP : 59.4.xxx.19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가봐서...
    '16.4.3 12:34 PM (1.227.xxx.154)

    노란 리본이 눈에 확
    저도 팽목항인가 하면서 봤어요

  • 2. 난 뭘본건지...
    '16.4.3 12:35 PM (61.102.xxx.238)

    결혼계약 켜놓고도 그장면은 못봤네요

  • 3.
    '16.4.3 12:41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동네가 이뻐서 마지막에 자막 올라갈때
    장소협찬 봤는데 진도 라고나왔어요
    근데 동네사람들 경상도사투리 쓰지 않았나요?
    뭐 작가 마음이겠지만요

  • 4. 그런가 싶어
    '16.4.3 12:41 PM (211.179.xxx.210)

    검색해보니 촬영지가 진도라고 나오네요.
    팽목항 맞나 봐요.
    저는 보면서도 내용 쫓아가느라 미처 못 봤어요.
    그리고 재미있는 게,
    민박집 주인으로 나온 사람이 김진민 피디였대요.
    은성이 예쁘다고 안아주고 이휘향에게 세련된 할머니라고 했던 아저씨요ㅎㅎ

  • 5. 김진민 피디
    '16.4.3 12:45 PM (110.12.xxx.182)

    김여진씨 남편이신데

    팽목항이 괜히 나온게 아닐겁니다
    4월이잖아요

    이제 4월이 돌아오면 꽃에서 울음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 6.
    '16.4.3 12:54 PM (1.231.xxx.101) - 삭제된댓글

    그랬군요 ㅠㅠ
    요즘 챙겨보는 드라마인데 뭔가 뻔할 것 같으면서도 묘하게 비트는 재미가 있어요.

  • 7. ㅡㅡㅡ
    '16.4.3 1:13 PM (183.99.xxx.190)

    그 가슴아픈 팽목항이었군요.ㅠ

  • 8. 아줌마
    '16.4.3 1:26 PM (118.36.xxx.65)

    아 그렇구나..
    못봤어요 ㅠㅠ

  • 9. 아 ㅠㅠ
    '16.4.3 1:34 PM (211.215.xxx.23)

    드라마만 보구 팽목항인지 몰렀어요 ㅠ

  • 10. ...
    '16.4.3 1:59 PM (110.14.xxx.171)

    아 피디가 그분이시니 팽목항이 ㅠㅠ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 11. 전성
    '16.4.3 2:18 PM (175.117.xxx.60)

    헐...슬프네요..드라마 내용도 그렇고요...

  • 12. ...
    '16.4.3 2:34 PM (58.230.xxx.110)

    가득 피어있는 꽃에서 울음소리가 들리는것 같단 말씀 너무 와닿네요...벚꽃아래 활짝 웃던 아이들의 얼굴...
    마음이 아파요...

  • 13. ㅇㅇ
    '16.4.3 2:39 P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정말요?
    결혼계약 봐야겠네요.

  • 14. 어흑
    '16.4.3 3:08 PM (203.106.xxx.54)

    꽃에서 아이들의 울음소리가...가슴이 미어집니다.

  • 15.
    '16.4.3 5:33 PM (223.62.xxx.117)

    잔인한 사월이구요
    그때 수학여행가서 제주도있던 딸이
    이제 대학생이 되었는데...
    정말 남의 일이 아니였죠
    이런글만 읽어도 눈물이...

  • 16. ...
    '16.4.3 7:53 PM (125.177.xxx.172)

    제 아들 생일이 그 날이라 다가오는 4월 그날이 유가족분들에겐 얼마나 잔인할지... 인간이 이보다 어떻게 잔인할수있는지 이 잔인한 4월을 보며 새눌당을 떠올려요. 거머리 대하듯했던 김무*. 지금봐도 거짓눈물같던 댓통. 그 후론 청기와에 들어가 나몰라라 거절했던 차가운 정치인1호. 그 기운에 다들 몸사리며 눈치봤던 새눌 정치인들. 찍어누르고 뒤집어쒸웠던 그 때 그 당시. 따뜻한 햇살과 봄꽃아래서 재잘재잘 까르륵 대던 싱그러운 울 아그들...
    에휴...유가족 여러분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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