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부풀어있었죠 흑 ㅠㅜ
그런데요.. 쓸곳이 너무 많아요.. 자동차 보험 만기도 이번달이었던거있죠 !!
왜 매달 그렇게 쓸일이 많을까요????
ㅠㅠ 주부님들 다들 어찌사시나요.. 다들 월급 많으시겠죠
참 그리고요.. 사람도리하고 살려면 참 돈이 많이드는거같아요
동서가 임신했어요..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돈을 부쳤어요.
시댁에는 아버님 생신이라 또 얼마 부치고요..
친정 조카에게도 뭐 사주고싶은데 못사줬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너스달이었어요...
ㅠㅠ 조회수 : 957
작성일 : 2016-04-02 13:02:09
IP : 182.209.xxx.4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4.2 1:59 PM (180.92.xxx.15)저도 죽겠어요....
뭔 돈이 이렇게 훌훌 날아가버리는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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