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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학교갈때 비비크림 바르고 가게 둘까요?

... 조회수 : 1,351
작성일 : 2016-04-01 15:22:29
화장에 관심이 생겨서 초6때 사줬어요.
그런데 애가 약간 덕후기질이 있어서 뭘 하나를 하면 뽕을 뽑고 열중하는 스타일이에요.
화장연습하느라고 공부를 안해서 여러번 타일렀는데도 안되서 결국은 다 몰수 했어요.
어제 제가 양적은 쿠션을 다써서 견미리팩트를 새로 샀는데요.
오늘 아침에 보니 몰래 하고 갔네요.
얼굴이 희고 잡티도 없어서 하건 안하거 별차이도 없는데

학교갈때 화장하면 안되잖아요. 
학교갈때는 하지 마라 라고 말하려하는데
생각 해보니 
그냥 자외선차단크림이라고 생각하면 비비정도는 그냥 둬도 될것 같기도 하고요.

여중생 어머니들 어떻게 하시나요?
IP : 122.40.xxx.8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1 3:24 PM (175.121.xxx.16)

    가부끼 배우같이만 안하고 다니면
    좀 지켜볼것 같네요.

  • 2. 선크림
    '16.4.1 3:33 PM (121.131.xxx.40) - 삭제된댓글

    더페샵이나 이니스프리 무기자차들중 얼굴 뽀얗게 해주는거 있어요.
    얼굴 뽀얗게 하고 싶어서 바르는 거면 선크림으로 권해보세요.

  • 3. 암만
    '16.4.1 3:36 PM (211.226.xxx.227) - 삭제된댓글

    집에서 하지말라고해도 학교 사물함에 넣어두고다니면서 다 하고 다니더군요 집에서 나갈때는

    멀쩡하게 나가서 집에 들어올때은 허여멀건하게 해서 들어오죠

    하지말라한다고 안할것도아니고 내비 두는수밖에는 없더군요

  • 4. ....
    '16.4.1 3:39 PM (218.37.xxx.97)

    냅두세요... 어쩔 수 없어요... 정말 1,2명 빼고는 다 화장하더라고요..
    사실 쌩얼이 이쁘긴하죠. 아이들이라 피부도 좋고 뽀얀편이면.. 근데도 본인들 눈에는 그게 아닌가봐요.
    저희 학원 학생들도 늘 발라요.. 잡티도 없고 볼살 통통하고 솜털 보송보송 정말 이쁜데도 꼭 바르더라고요..^^

  • 5. .............
    '16.4.1 3:40 PM (121.150.xxx.86)

    대학입학때 하는 짓을 중딩때 하더군요.
    화장 꼼꼼하게 지우는걸로 합의봤어요.
    고딩되면 안하는 아이들이 많더라고요.

  • 6. 클렌징
    '16.4.1 3:51 PM (122.42.xxx.166)

    확실하게 하는거나 갈쳐주세요.
    어차피 몰래라도 할텐데 피부라도 지켜줘야죠.

  • 7. 진짜
    '16.4.1 10:08 PM (223.62.xxx.29)

    몰래라도 합니다 아님 다른애들 화장품 눈독들일수도 있고 걍 냅두세요 좀 진해지면 한마디합니다 그럼 알아서 수위조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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