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 행운을 부르는 나만의 비법도 있나요?
혹시 행운이나 좋은 소식을 부르는 비법 가진 분 있으신가요?
전혀 요행을 바라는건 아닌데
요즘 상당히 중요한 일의 결과 통보를 앞두고 마음이 안정되지 않아서요.
비법이 없다면 마인드컨트롤 방법이라도..
지혜로운 82님들의 조언 부탁합니다!
1. 축복과
'16.3.30 7:46 PM (115.41.xxx.181)격려와 위로의 말을 해요.
부정적인 말이 나오려고하면 입을닫아버리고 사람을 만나지 않아요.
내가 한말이 부메랑이되어서 돌아오는 경험을 많이 했어요.2. 음
'16.3.30 7:58 PM (42.147.xxx.246) - 삭제된댓글님이 바라는 그 무엇을 간결하고 짧은
문장을 만들어서
편지지나 노트에 1000 번 정도 쓰세요.
물론 입으로 부르면서요.
제 경우는 효과가 있어요.
이미 결정이 나서 님이 그 사람에게 감사하자는 말을 하는 것 처럼 문장을 만드세요.
아니면 감사합니다를
편지지 몇 장이라도 쓰세요.
하루에 감사합니다 1천번을 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님은 편지지에 천번이 아니고 만번 써 보세요.그래도 불안하면 그 때 더 써 보세요.
매일 조용할 때 그리하면 됩니다.
이건 제가 생각한 게 아니고 책에서 본 건데
저도 해 보니 효과는 있었어요.
위님 말씀대로 내가 한 말이 부메랑이 되어서 돌아오는 게 한 두번이 아니네요.
생각과 말은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좋은 생각을 하니까
좋은 일로 돌아 올 대도 있었어요.3. 음
'16.3.30 8:00 PM (42.147.xxx.246)님이 바라는 그 무엇을 간결하고 짧은
문장을 만들어서
편지지나 노트에 1000 번 정도 쓰세요.
물론 입으로 부르면서요.
제 경우는 효과가 있어요.
이미 결정이 나서 님이 그 사람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는 것 처럼 문장을 만드세요.
아니면
감사합니다.
이 짧은 문장 만 편지지 몇 장이라도 쓰세요.
하루에 감사합니다 1천번을 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님은 편지지에 천번이 아니고 만번 써 보세요.그래도 불안하면 그 때 더 써 보세요.
매일 조용할 때 그리하면 됩니다.
이건 제가 생각한 게 아니고 책에서 본 건데
저도 해 보니 효과는 있었어요.
위님 말씀대로 내가 한 말이 부메랑이 되어서 돌아오는 게 한 두번이 아니네요.
생각과 말은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좋은 생각을 하니까
좋은 일로 돌아 올 때도 있었어요.4. 예전에
'16.3.30 8:21 PM (220.121.xxx.167)아이가 자격증 시험을 치고 있어 3시간 기다린후 나오는걸 기다리고 있는데 20대 학생이 복주머니를 들고와선 사달라고 하는거예요..
생각보다 비싸서 안살까 하다가 학생을 도와주자는 맘에, 울 아이 오늘 시험치는데 잘 치길 좀 빌어달라하며 복주머니를 샀어요. 한달후 그 시험에 합격을 했네요.
또 한번은 방송에서 넘 불쌍한 가정이 있어 10만원을 통장으로 기부했어요. 얼마안있어 제가 무슨 공모전에 응모한게 있었는데 공동 1등이 되어 상금 30만원을 탔답니다.
우연인지 뭔지 모르지만 선행하는게(의도하든 아니든) 이렇게 복을 가져다 주기도 하더군요.5. ㅡㅡㅡㅡ
'16.3.30 8:40 PM (211.36.xxx.22) - 삭제된댓글우연인지 뭔지 모르지만 선행하는게(의도하든 아니든) 이렇게 복을 가져다 주기도 하더군요.222222
6. 음
'16.3.30 11:22 PM (183.101.xxx.9)우연인지 뭔지 모르지만 선행하는게(의도하든 아니든) 이렇게 복을 가져다 주기도 하더군요.33333
생활속에서 계속 조그만 친절들이라도 베풀어보세요7. ......
'16.3.30 11:39 PM (219.250.xxx.57)신기해요. 행운을 부르는 비법.
8. 둥글둥글
'16.3.31 1:40 PM (223.33.xxx.128)행운 저도 저장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49255 | 지진이 저리 많이 나는 땅에 사람이 살고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10 | 새삼 | 2016/04/16 | 1,984 |
549254 | 밥값 6천원인데 카드 계산하면 8천원 12 | 우리동네 | 2016/04/16 | 3,501 |
549253 | 여학생들 3 | ᆢ | 2016/04/16 | 897 |
549252 | [Remember 0416] 신의 거처 [펌] 2 | 함석집꼬맹이.. | 2016/04/16 | 611 |
549251 | 목동8단지 몬스터수학 학원 어떤가요? | .. | 2016/04/16 | 1,010 |
549250 | 안철수 공약 결선투표제 이렇게는 안될까요 9 | jjj | 2016/04/16 | 742 |
549249 | 주식병걸린 남자 10 | holly | 2016/04/16 | 2,904 |
549248 | 아빠란인간이바람을핍니다 8 | ... | 2016/04/16 | 2,723 |
549247 | 세월호 2주기에 축제라니.... 3 | .... | 2016/04/16 | 1,421 |
549246 | 예전에 인간극장에 나왔던 피아노영재 | 궁금이 | 2016/04/16 | 1,374 |
549245 | 1987년을 잊지마세요. 7 | 샬랄라 | 2016/04/16 | 1,647 |
549244 | 죄송하지만 혹시 노래방 한시간 가격아세요?? 3 | 이와중에 | 2016/04/16 | 2,768 |
549243 | 주차편하고 분위기좋은 스타벅스 추천해주세요 4 | 서울시내 | 2016/04/16 | 3,667 |
549242 | 김종인의 세월호 관련 | .... | 2016/04/16 | 828 |
549241 | 요즘 저희집만 빨래가 잘 안마르는걸까요? 8 | ... | 2016/04/16 | 2,216 |
549240 | 이런 이유로 항공기 출발 지연 되는 거 겪어보신 분..? 7 | 무지개1 | 2016/04/16 | 1,896 |
549239 | 사립초 가려면 영유 필수인가요? 6 | 고고싱하자 | 2016/04/16 | 2,908 |
549238 | 대백 앞 분향소 설치 2 | 416 | 2016/04/16 | 699 |
549237 | 더민주당 김종인 당대표를 보며 드는 생각 5 | ㅇㅇㅇ | 2016/04/16 | 1,448 |
549236 | 점점 홍진경이 좋아 집니다. 10 | ..... | 2016/04/16 | 6,979 |
549235 | 생연어 훈제연어 연어초밥 먹어도 되나요? 1 | 궁금 | 2016/04/16 | 1,329 |
549234 | 김종인 대표께 감사를 7 | 생각 | 2016/04/16 | 984 |
549233 | 축의금 얼마가 좋을까요? 4 | ^^ | 2016/04/16 | 1,270 |
549232 | 에코백 세탁기에 돌리면 오그라드나요? 9 | ㅇㅇ | 2016/04/16 | 3,221 |
549231 | 이 용어를 뭐라하는지요? 10 | ..... | 2016/04/16 | 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