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1 영어 하기 싫다면 억지로 시킬 필요 없겠지요?

초1맘 조회수 : 2,394
작성일 : 2016-03-30 17:13:21

현재 초1이고 영어는 6,7세때 일유서 방과후 특강 들었어요

하기 싫다고 하면 안 시키려고 했는데 본인이 재밌다고 해서

2년을 시켰어요. 7세 졸업때 장모음 끝나고, 현재 이어서 이중자음하고 있어요.

현재 다니던 유치원에서 초등1,2학년까지 방과후 특강을 해서

아이도 원해서 기존 다니던 유치원 특강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유치원 영어샘들이 다 바뀌어서 어수선한 분위기인것 같습니다.

아이도 한국이 파닉스 수업40분 원어민 40분 수업하는데

특히나 원어민 수업 적응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원어민 수업때 아이들이 듣지 않고 떠들고 원어민샘도 대충하고 끝내고

숙제를 좀 내주는것 같습니다.

 

어제 숙제시키는데 아이가 하기 싫어죽으려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영어특강 다니기 싫냐고 했더니 싫다고 하네요

영어가 너무 싫대여. 전 엄마표로 복습시키려고

JY BOOKS Word Family in Reading1,2권 사고, 빈출단어책도 사두고

파닉스 다지기 좀 해주려고 했더니 엄마가 너무 재미없게 가르쳐줘서 싫대여

이해도 못하겠고 영어가 싫답니다.

ORT2단계 정도 읽을수 있을것 같아서 읽어보라고 하면

영어책이라면 학을 떼네요. 하고싶은 욕심은 많은데 하려고 하니

공부가 싫고, 이해도 못하겠는가봐여.아이가 이해력이 좀 느린아인 건 사실이에요.

 

다니기 싫으면 그만 두고 다니고 싶을때 다니라고 했어요

단, 니가 혹시라 초3학년때 다시 영어를 시작하고 싶다고 한다면

넌 아마도 초1동생들이랑 다시 할 수 도 있으니 그건 염두해 두라고 했더니

그건 또 싫다네요

도대체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네요.

 

굳이 싫다는애 전기세 내주러 특강보내기는 저도 싫긴해요

그동안 배워둔게 아깝긴한데, 그래도 본인이 싫다면

영어책도 보여주지 말고 학원도 안 보내는게 상책이겠지요?

그러다 본인이 하겠다고하면 그때 시키는 방법이 좋은 방법이려나요?

선배맘님들 이럴땐 진짜 어뜩해야해요?

 

 

IP : 112.221.xxx.6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3.30 5:20 PM (211.36.xxx.76) - 삭제된댓글

    너무 억지로 시키지마시라고 하고싶어요
    전직 영어강사인데
    특히나 남자애들은 유치원때 영어많이해서
    질린나머지 영어싫어하는애들 많이 봤어요
    그런애들이 제일 심각해요

  • 2. .....
    '16.3.30 5:24 PM (123.111.xxx.17)

    아이가 싫어하면 일단 보류시켜야할듯요~ 지금 열심히 시켰는데 진짜 해야 할때 안하거든요~

  • 3. 뭐든
    '16.3.30 5:38 PM (121.155.xxx.234)

    흥미를 보일때 하는걸로

  • 4. 초1은
    '16.3.30 6:11 PM (124.49.xxx.15)

    마니 들으셨겠지만 초1-3은 정말 아무 것도 아녜요...그리고 정상적인 범위의 아이면 맘 먹으면 따라잡을 수 있구요...
    다 하지 말라 하시고...아주아주 쉬운
    픽쳐북만 일주일에 한두 권 수준으로 해보세요. CD 재미있는 거로요...

    파닉스에 목 매면 애들은 진짜 학 뗍니다....

  • 5. ...
    '16.3.30 6:23 PM (122.40.xxx.85)

    아이가 어린데 너무 공부느낌으로 가네요.
    당연히 싫죠. 영어만화 많이 보여주세요.

  • 6. 영어방송
    '16.3.30 6:36 PM (175.208.xxx.43)

    디즈니채널 영어로만 틀어주세요.
    귀가 먼저 트여야하는데 씨디음만 들려주는건 또 별로라네요.

  • 7. 너무
    '16.3.30 7:34 PM (14.52.xxx.171)

    재미없게 가르치는데요??
    장모음 이중자음이라니요ㅠㅠ 요새도 저렇게 가르치나요,어린애들을....

  • 8. ..........
    '16.3.30 7:59 PM (175.213.xxx.30)

    완전 손 놓지만 마시구요.
    디즈니 채널도 좋고, 좋아할만한 쉬운 그림책 일주일 1~2권이라도 꾸준히 읽어주는게 좋아요 ~

  • 9. 엄마표가
    '16.3.30 11:31 PM (182.226.xxx.200)

    학원보다 더 재미없네요
    방향을 바꿔보세요
    영화 애니 이런걸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974 기업은 연말정산 금액을 언제 받나요? 언제? 16:02:15 16
1796973 김냉 고기칸에 둔 줄 알았던 동그랑땡이 2 식중독 15:53:01 312
1796972 김연아 올림픽 특수는 끝난것같군요 11 ㅇㅇ 15:51:15 845
1796971 난소혹 수술은 언제 1 .. 15:50:53 77
1796970 김길리 2013 vs 2026 ㅎㅎ 15:50:08 289
1796969 내 딸을 하늘처럼 여기는 평범 사위 vs 내 딸이 맞춰줘야 하는.. 10 ㅇㅇ 15:47:32 730
1796968 호텔뷰 장점 알려주세요 3 호텔뷰 15:44:34 205
1796967 미국 주식 이렇게 횡보하면 얼마나 가나요? 2 짜증 15:43:58 474
1796966 카이스트 졸업식에 이재명 대통령 참석 1 ..... 15:42:45 426
1796965 오늘 주식장 끝났나요? ㅇㅇ 15:42:34 328
1796964 해외브랜드 홈피 들어가면 쿠키설정을 묻던데요 ㅇㅇ 15:38:58 102
1796963 교회 때문에 벼락거지 2 .... 15:38:52 850
1796962 애들때문에 머리아파요 4 50대 15:36:48 559
1796961 작년말 tiger미국etf들 들어갔는데요 6 음음 15:34:31 1,091
1796960 오늘 평온해요 2 ㄴㅇㄹ 15:33:58 332
1796959 도시가스 전입 비대면으로 가능한가요 4 15:24:46 331
1796958 안되겠죠? 13 진지 15:21:09 798
1796957 주식 1억 저번에 샀다고 했잖아요 300손해 보고 손절 4 15:20:17 2,296
1796956 호남 구애 잦아지는 金총리…'당권 레이스' 한걸음 더 9 15:13:49 338
1796955 금 이 팔아보신 분 있어요? 10 ㅎㅎㅎ 15:07:09 1,064
1796954 주식 안한 나.....아침에 한가해서 나의 연봉을 계산해보니 7 감사 15:06:18 1,969
1796953 모임에서 트러블이 있을 때 6 .. 15:05:57 724
1796952 날씨 좋아서 두시간 걷다왔어요 6 .. 15:05:07 819
1796951 어제 피겨 금메달 여자 싱글 경기를보니 2 15:03:50 1,345
1796950 이 두분이 동갑이라니 믿기질 않네요 9 ........ 15:02:58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