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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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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아저씨랑 송송 ..트럭키스보다가..

조회수 : 4,162
작성일 : 2016-03-27 23:25:37
나; 자세가 너무 불편해보이지않아? 반짝 들어서 무릎에 앉혀놓고하지..

아저씨;...알아서들 하겠지...

쓰고보니 썰렁하네요..ㅋ
IP : 124.49.xxx.6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저씨가
    '16.3.27 11:26 PM (112.216.xxx.139)

    남편이 아니라면

    상당히 부적절한 대화죠.

    남편을 굳이 왜 아저씨라고 하는가요 아주머니?

  • 2. 네..?ㅎㅎ
    '16.3.27 11:30 PM (124.49.xxx.61)

    남편맞아요~~

  • 3. ㅎㅎㅎㅎㅎㅎㅎ
    '16.3.27 11:34 PM (122.44.xxx.71)

    첫댓글과 원글님 댓글 보고 빵 터졌어요.
    남편 아닌 남자랑 저런 얘길 할 거라는 생각 안 하고 당연히 남편이라 생각했는데 ㅋ
    저도 남편을 남한테 지칭할 때 아저씨라고 잘 하거든요.

    그리고 저는 송송 트럭 키스씬 보면서
    화면과 다르게 먼지랑 소리가 엄청 시끄럽고
    차가 많이 흔들릴텐데.. 라고 걱정했다는.. ㅋㅋㅋ

  • 4. .. .
    '16.3.27 11:39 PM (211.36.xxx.87)

    남편과 동시에 저것뜰이

  • 5. ..
    '16.3.27 11:41 PM (119.67.xxx.64) - 삭제된댓글

    태원준 농부아저씨 불쌍...

  • 6. 농부아저씨
    '16.3.27 11:42 PM (119.67.xxx.64)

    저러라고 태워준게 아닐텐데..

  • 7.
    '16.3.27 11:47 PM (223.62.xxx.110)

    화면 진짜 이쁜데 찍기 진짜 힘들었을것같아요 ㅎ 키스가 뭔가 어색한게

  • 8. 솔직히...여기서만말하자면...
    '16.3.27 11:49 PM (124.49.xxx.61) - 삭제된댓글

    송혜교 좋겠다..
    제나이를반으로싹둑 자르고싶네요..ㅋㅋ

  • 9. ㅇㅇ
    '16.3.28 3:42 AM (24.16.xxx.99) - 삭제된댓글

    마주보고 키스만 했는데 왜 머리에 마른 풀?이 묻었을까요?
    암튼 풀 묻히고 돌아와 인사하고 가는 장면 너무 웃겼어요. 유대위 올라가다 머리 부딪히고.

  • 10. 아, 진짜....
    '16.3.28 8:15 AM (218.236.xxx.244)

    드라마는 보지도 않았지만, 요즘 첫댓글마다 대체 왜 저따구인지....

    글 올라오자마자 후다닥 눌러서 내용은 상관없고 트집잡을 거리만 눈 시뻘게서 찾아보는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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