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주에 목,토 아예 없는 사람은 뭘로 보완할수 있을까요?

.. 조회수 : 7,577
작성일 : 2016-03-27 13:41:27

인터넷 무료사주 있으면 한번씩 보는데요
사주에 금5 수2 화1, 목0 토0 이에요
목이랑 토를 보완해주면 좋다 해서요..
평소 하면 좋은게 있을까요?
IP : 110.70.xxx.22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3.27 1:43 PM (210.223.xxx.20) - 삭제된댓글

    목토를 보완하거나

    금이 워낙 과다 하시니
    금을 극해주는것도 또다른 하나의 방편이겠고요.

  • 2. ㅡ.,ㅡ
    '16.3.27 1:43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사주가 과학적인 것도 아니고,
    제대로 보는 사주쟁이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던데,
    그걸 누가 알겠어요.
    안다 한들 맞는 소린지 또 누가 알구요.

  • 3. ㅁㅁㅁㅁ
    '16.3.27 2:00 PM (211.217.xxx.104)

    분재를 해보시죠? 꽃나무 키우고 나무 심고 텃밭도 가꾸고.
    저는 물이 없대서 어항 들였거든요.

  • 4. ...
    '16.3.27 2:06 PM (115.137.xxx.109)

    노랑색과 파랑색을 입고 다니시거나 곁에 가까이 두면 좋구요.
    물을 많이 마시거나 물과 관련된거 하심 좋아요.

  • 5. ㅁㅁㅁㅁ
    '16.3.27 2:11 PM (211.217.xxx.104)

    물 부족도 엄마가 어디서 듣고 와서 권한건데
    저는 늘 개를 키우고 싶었지 물고기 같이 만지지도 못하는 건 싫어서 몇 년을 거절하다
    우울하고 뭔가 신경 쓸 게 필요해서 엄마 핑계로 들이게 됐어요.
    우리 집이 뭔가 기르는 걸 싫어해요, 해서 개도 못 기른 거고요.
    헌대 물고기 들이고 가꾸는 대로 어항이 예뻐지니
    기른다는 거에 엄마나 아빠가 거부감이 엷어지셨고
    개 키우는데 동의를 얻게 된 겁니다.
    개가 와서 집안 분위기는 확 바뀌었고요! 집안이 개 때문에 화목해지고
    집이 화목해서 충분한 휴식을 주니까 출퇴근도 좋아졌어요.
    이게 사주랑 큰 연관이 있다고 믿진 않아요, 아직도 토정비결이니 사주니 제 손으로 본 적 없어요.
    그런데 변화의 계기는 될 수 있는 거 같아요.

  • 6. ...
    '16.3.27 2:17 PM (1.241.xxx.219)

    저나 엄마는 사주를 보면 꼭 물장사하라고 나오거든요.
    그럼 생수 대리점을 하라는 말인가도 싶고.. 우유 대리점? 커피집?
    왜 그런 말을 듣는걸까요?
    제가 물이 넘치기 때문에 물을 누군가에게 주라는 의미인가요?
    그럼 집에서 물도 좀 덜마시고 해야 하나....
    그런게 고민이에요.

  • 7. 수금
    '16.3.27 2:35 PM (125.178.xxx.55) - 삭제된댓글

    저는 나무(3) 많고 불(3) 많고 물과 금이 부족해요. 이런 사주는 뭘로 보완하고 어떤 색이 좋은 가요? 덧글에 묻어서 물어봅니다.

  • 8. 수금
    '16.3.27 2:36 PM (125.178.xxx.55)

    저는 나무(3) 많고 불(3) 많고 물과 금이 없어요. 이런 사주는 뭘로 보완하고 어떤 색이 좋은 가요? 덧글에 묻어서 물어봅니다.

  • 9. 나ㅏ무와흙
    '16.3.27 2:39 PM (180.65.xxx.167)

    저는 조각이 떠오르네요.

    지점토나 도예 혹은 나무공예쪽.

  • 10. .....
    '16.3.27 2:45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사주 모르는 사람인데요.
    들은얘기.
    젊은 청년이 정말 누런 금 목걸이 금팔찌를 하고 다녀서 이상하게 생각했거든요.
    평소 이미지는 그런 악세사리와는 거리가 너무나 멀었거든요.
    친해진다음 어쩌다 물어보니 엄마가 사주에 금이 없다고 하고 다니랬다고 하셨대요.
    자기도 좋진 않지만 운전하고 돌아다니는 직업이고 해서 어머니가 걱정도 많으신데 그거 하고 다니는거도 부모 마음 편하게 해주는거라 하고 다닌다네요.
    금은 순금 악세사리 하세요.

  • 11. 바람처럼
    '16.3.27 3:40 PM (211.228.xxx.146)

    저는 화, 목이 압도적으로 모자라고, 수랑 토가 많은데 뭘 보완해야 할까요?

  • 12.
    '16.3.27 3:59 PM (124.53.xxx.190)

    님 같은 경우는 종격으로 흐른 것일 수 있는데 종격 같은 경우는
    오히려 금이나 수 성향을 더 키워야 좋을 수 있어요..
    오행이 팔자에 다 있어도 좋겠지만
    오히려 한쪽으로 쏠린 종격 같은 사주도 나쁘지 않을 수 있거든요..

  • 13. ....
    '16.3.27 4:26 PM (219.250.xxx.57) - 삭제된댓글

    신기하네요. 저는 목, 토 많고 금, 수가 거의 없어요. 나눠가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477 27년 구축아파트 인테리어 1 인테리어 13:53:11 79
1772476 60대 점원 아줌마 목소리땜 머리가 지끈거려요 뚜레주르 13:51:20 146
1772475 좋은 고춧가루 어디서 사세요? ㅇㅇ 13:50:00 45
1772474 지귀연 판사자격 있나요? 1 두아이엄마 13:48:06 89
1772473 박주민 의원님 clean_seoul@naver.com 메일함 비.. ... 13:45:49 123
1772472 환율 1670원 넘어가겠어요 6 ... 13:44:12 599
1772471 인기 최정상의 아이돌이 137억 빌라 등기했네요. 4 ㄸㄸ 13:44:08 484
1772470 남편이 말을 참 이쁘게해요. 저랑은 너무 달라요 8 ........ 13:33:05 659
1772469 아니 남편 어이가 없어서요 1 .. 13:28:03 467
1772468 상속관련 장애수당 환급 통지서가 왔는데 5 상속 합의안.. 13:26:31 426
1772467 병가내고 누워있는데 재밌는 유투브있을까요? 3 아아 13:22:40 332
1772466 초저 아이 스포츠신문 읽는거 도움될까요 1 ㅇㅇ 13:21:32 84
1772465 수능 전날 떠드는 고1 2 사리나옴 13:20:46 286
1772464 인천대학교 무역학부 교수진 임용과정 다 봐야하는거 아닌가요? 2 유뻔뻔 13:20:09 346
1772463 74 노안이 없어요. 9 ..... 13:17:21 933
1772462 탐욕에 가득찬 자들을 막는게 보통의 위선자들이예요 3 ㅇㅇ 13:14:20 194
1772461 집매매일경우 보통은 잔금까지 2 00 13:14:08 278
1772460 남편이 닭이냐고 놀려요 ㅠㅠ 14 알약 먹기 13:03:45 1,804
1772459 주식 고수님, 고견 부탁합니다. 12 …. 13:02:03 941
1772458 네이버에 물리신분 9 ... 13:01:29 737
1772457 김건희 "보석허가시 전자장치 부착, 휴대폰 사용금지 모.. 31 ㄷㄷ 12:58:16 1,959
1772456 민들레뿌리가 혈액암에 좋다는데 7 ㄱㄴ 12:55:19 555
1772455 신세계V, 갤러리아몰에서 같은 물건 가격이 다른 이유 아실까요?.. 3 차이가 뭘까.. 12:53:49 353
1772454 카이스트 총학생회장과의 대화 ../.. 12:53:13 369
1772453 배당금 분리과세 1900억 세수 감소. 44 .. 12:52:59 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