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개는없다' 시리즈 보다가 뭉클해져요

[견견]

전 개를 안키우지만 어제 여기서 얘기듣고
유튜브에서 찾아보니.끝도 없이 많네요
보다가 뭉클해지면서 느끼는게 많아요.
나쁜개가 있었던게 아니라 개주인의 문제였어요
많은 사례가 있었지만 특히 토끼 는 넘 인상적이었어요.
함 찾아보세요.
https://youtu.be/ZLO-abR4bQU

[그거]

제가보라고 답글했었었는데 보셨다니 ㅎㅎ

토끼도 뭉클했었고 좋았지만 저는 좀 코믹한상황도 재미있었어요.
특히 웰시코기 32키로 비만견주님. 사람좋아보이는 그 아주머니 자기개가 먹는모습이
보기좋다고 마구사랑의 간식을 퍼주시는.....

개를 키우든 키우지않던 모두봤으면 좋은프로에요, 웬만한 드라마보다 재미있고유익해요.

[저도 진짜 좋아해요]

강형욱 조련사님 팬이에요. 책도 읽어보세요. 당신은 개를 키울 자격이 없다. 강아지 기르시는 분들은 꼭 읽어보시길..

[지금 동영상 보고 있어요]

토끼 봤는데 아웅 불쌍하고 하남의 보신탕집에서 탈출한 진돌이도 봤는데 너무 미안해서 눈물이 왈칵....힝 나쁜 인간들! ㅠㅠ

시간날 때마다 다 봐야겠네요.

[어머]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지금 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