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ㅇㅇ- 
				'16.3.24 11:20 AM
				 (58.121.xxx.97)
				
			 - 170 49면 늘씬하고 예쁠것 같은데요. 
- 2. 남자가- 
				'16.3.24 11:21 AM
				 (175.223.xxx.45)
				
			 - 말하는 통통하다는 의미는 가슴이 통통한게 좋다 입니다. 
 대놓고 가슴큰여자 좋다고 말할수 없으니
 돌려서 말하는게 통통하다 입니다.
 
- 3. 음- 
				'16.3.24 11:21 AM
				 (175.126.xxx.29)
				
			 - 49면 그 키에 말랐겠네요
 근데 마른여자의 기준도 각각이라서
 지입맛에 맞아야죠..
 
- 4. 놀람- 
				'16.3.24 11:22 AM
				 (1.243.xxx.122)
				
			 - 그 키에 그 몸무게가 절대 말라 보이지 않는다는건...
 님 눈이 이상하거나 마름에 대한 생각이 남과 다른거 아닐까요?
 제가 볼땐 키 160에 49여도 엄청 날씬한 거거든요.
 
- 5. 남자가- 
				'16.3.24 11:22 AM
				 (183.103.xxx.243)
				
			 - 싫어하는 마름은 몸전체도 말랐는데 가슴이 없는걸 말하는거에요.  그래서 초딩같다고요.  가슴있는데 팔다리늘씬하면 몸매 좋다고하는거고요. 아주 사소한 차이에요 
- 6. ㅋㅇㅋ- 
				'16.3.24 11:23 AM
				 (112.153.xxx.19)
				
			 - 일단 제 기준에선 말라보이네요.
 그리고 친동생이죠? 원글님은 그 남자 키나 몸무게 물어보셨어요? 동생은 남자 외모적인 기준 없나요? 음...조금 저자세로 느껴지기도 해서요. 저라면 내 동생 키랑 몸무게 공개하고 그쪽도 키와 몸무게 어떻게 되는지 물어볼 것 같네요.
 
- 7. 가슴....- 
				'16.3.24 11:24 AM
				 (118.32.xxx.206)- 
				 -  삭제된댓글
 - 미안하다 딸아... 
- 8. 눈이- 
				'16.3.24 11:27 AM
				 (211.36.xxx.225)
				
			 - 어떻게되신게 아닌가요
 170에 49면 난민수준일거같은데....헐
 
- 9. ..- 
				'16.3.24 11:28 A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 말라도 가슴, 엉덩이 볼륨있으면 좋다 할겁니다 
- 10. rrrrr- 
				'16.3.24 11:29 AM
				 (218.144.xxx.243)
				
			 - 고등학교 때부터 목욕탕도 같이 다닌 절친이 165에 47~9사이를 왔다갔다 합니다만 
 20살 넘어 친구가 나시 원피스 입었을 때
 다른 옷으로 입어라, 목 아래로 뼈가 보여 난민 같다...했는데요.
 말랐는데 가슴만 크다는 게....쉽지 않지요.
 
- 11. 왜 남자 눈에 맞춰야 하는지- 
				'16.3.24 11:31 AM
				 (218.52.xxx.86)
				
			 - 그리고 어디 꼭 이상형과 사귀고 결혼하게 되던가요?
 이상형이 뭐든 만나서 호감가면 만나는거고 아님 빠이빠이죠.
 
- 12. ....- 
				'16.3.24 11:32 AM
				 (119.197.xxx.61)
				
			 - 남자들이 좋아하는 통통함이란 송혜교의 통통함 이라는게 함정 
- 13. 사실- 
				'16.3.24 11:33 AM
				 (183.103.xxx.243)
				
			 - 팔다리 늘씬한데 가슴크기 쉽지않아요ㅡ 타고나거나 수술하거나. 그정도 키의 여자들 그런 몸무게면 대부분 가슴빈약해요.  대다수의 모델들 보면 알듯. 가슴도큰데 팔다리통통.. 그걸 남들은 뚱뚱이라고 하는거고요. 
- 14. 좀 당당해야 할 필요가 있음- 
				'16.3.24 11:35 AM
				 (218.52.xxx.86)
				
			 - 남자가 대단한 사람인가요?
 세상에 마른 사람 좋아하는 남자들도 있고 통통한거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내 스타일을 남자들 시각에 맞춰살면 불행해요.
 그대로의 모습도 이쁘다 하는 사람 만나야함.
 객관적으로 부족하다싶으면 자신을 위해 관리하면 되는거고
 당당한 여성이 아름다워 보여요. 당당함이란게 뻔뻔함이나 자기합리화가 아닌 자신감요.
 
- 15. ....- 
				'16.3.24 11:35 AM
				 (112.220.xxx.102)
				
			 - 볼륨있는 몸매 좋아하는것 같네요
 언니니까 동생분 몸매는 아실테고
 말랐어도 나올곳 나오고 했으면 -_- 소개해줘도 ㅎ
 근데 얼굴 이쁘면 말랐어도 좋아할것 같은데 ;;;
 
- 16. 반드시- 
				'16.3.24 11:35 AM
				 (115.140.xxx.66)
				
			 - 반드시 평소에 생각하던 이상형과 사귀게 되지는 않아요
 그러기가 오히려 더 힘들 듯...
 그리고 사귀게 되면 ...이상형도 변해요
 
- 17. 일단- 
				'16.3.24 11:35 AM
				 (113.199.xxx.72)- 
				 -  삭제된댓글
 - 말은 하고 보든지 말든지 선택하라고 하셔야죠
 
 가슴 궁디 어디로 갔던지 좀 퉁퉁하고
 
 넉넉한 여자 좋아하는 남자들 있어요
 
 그걸 탓할순 없죠 뭐 개인취향이니
 
 일단 말은 전하셔야~~~~
 
- 18. 걱정마세요 - 
				'16.3.24 11:39 AM
				 (114.204.xxx.212)
				
			 - 남자기준 통통은 ,,,, 보기좋게 마른거에요 
 가슴이나 힙은 조금 있는정도
 165에 48 이런정도?
 
- 19. 걱정마세요- 
				'16.3.24 11:43 AM
				 (1.234.xxx.92)
				
			 - 남자들은 송혜교 보고 통통하다고 해요. 늘씬하다고 좋아할듯합니다. 
- 20. 속뜻- 
				'16.3.24 11:45 AM
				 (180.224.xxx.92)- 
				 -  삭제된댓글
 - 가슴, 엉덩이가 작은 여성이 싫다는 뜻일 겁니다 
- 21. 말라도..- 
				'16.3.24 11:50 AM
				 (125.130.xxx.249)
				
			 - 남 보기에 기아수준으로 말라도 얼굴이 자기맘에 
 딱 들면 상관없어요.
 가슴 작아도 크게 상관없구요..
 
- 22. ..- 
				'16.3.24 11:51 AM
				 (112.152.xxx.176)
				
			 - 동생보다 상대남을 더 신경쓰는게 이상해요 
- 23. 아이둘- 
				'16.3.24 12:08 PM
				 (39.118.xxx.179)
				
			 - 막상 보고 예쁘다고 할 수 있어요
 저희 남편도 마른 여자 싫다는데 사실 저 가슴도 자고 말랐었거든요
 
- 24. ..- 
				'16.3.24 12:08 PM
				 (49.168.xxx.249)
				
			 - 보통 168에 49면 연예인 포스 나는 마름 정도가 나오는데, 이 경우 얼굴이 좀 작고 그나마 볼살있어야 예쁘구요. 골격크고 볼살없음 안타까워 보일 수 있죠.
 근데 이 정도 수준에선 키 1-2센치 차이가 큽니다.
 2센치 더 큰 170에 49면 너무 말랐다 소리 나올 수 있을 정도예요. 제가 주변에서 봤을 땐.
 그나마 뼈 얇고 살무게가 좀 있는 경우는 좀더 낫겠지만, 근육 좀 있는 체형에 저 몸무게라면.. 더할나위없이.... 마르신 거예요.
 
- 25. 말은쉬운데- 
				'16.3.24 12:19 PM
				 (175.223.xxx.3)
				
			 - 그몸무게에 가슴 엉덩이살 있기가 쉬운가 참내.. 특히 동양인 특히나 한국여자가? 
- 26. ...- 
				'16.3.24 1:07 PM
				 (125.129.xxx.29)- 
				 -  삭제된댓글
 - 그 키에 그 몸무게면 안 마를수가 없어요. 근데 뭐 결국 전체적으로 그 남자 눈에 너무 예뻐보여서 꽂히면 세부 요소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게 되니까 걍 한번 만나보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