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두개 주차선 가운데에 주차하는 비양심 운전자를 보시면 어떻게 하시나요?

.. 조회수 : 1,329
작성일 : 2016-03-23 23:07:53

한번이라도 해당구역에 신고를 하던가 아니면 쪽지라도 남겨보신적 있으신지요?
오늘 오랜만에 모 대학 주차장에 갔다가 주차를 하려니 한 제**스 차량이 그렇게 주차해놓았더라고요.
가끔은 그냥 혼자 욕한번 하고 넘길때도 있지만 또 오늘처럼 그냥 못넘길때가 있네요.
그래서 와이퍼에 메모 남겨놓고 왔어요. 비양심님 차선좀 지켜달라고요..
그사람이 열번 스무번 해도 아무도 말을 안한다면 계속 그럴것 같고 한 사람이라도 말을 해주면
최소 한번쯤은 잘 지켜주지 않을까하는 마음이었는데 쓸데없는 짓이었겠죠?
그런 비양심들은 이런 쪽지 받으면 어떤 마음일까요? 양심의 가책을 받는다면 애초부터 그러진 않았겠지만요.
암튼 어쩌다 이런거 볼때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실까 궁금했었는데 오늘 생각나서 여쭤봅니다.

IP : 103.10.xxx.3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16.3.23 11:13 PM (121.129.xxx.149) - 삭제된댓글

    짜증..
    그런 사람들은 일부러 그러는거더라구요
    문콕 당하기 싫다고...
    아무리 쪽지 남겨도 안고칠걸요 ㅠㅠ

  • 2. ++
    '16.3.23 11:57 PM (118.139.xxx.228)

    진짜 욕 나오고 확 그어버리고 싶은 심정이예요..
    계속 그리 살면 언제가 또라이 만날 거예요...

  • 3. 그런데
    '16.3.24 12:14 AM (223.62.xxx.185)

    더러는 옆에 차가 이미 밟아 대놔서 나도 고렇게 밖에
    못들어가는 경우 있어요.
    그리고
    옆에 차 이눔은 먼저 차 빼서 나가고
    나만 나쁜눔 될수 있지요.

  • 4. 일부러
    '16.3.24 12:16 AM (211.205.xxx.222)

    비싸거나
    큰 차들중에 일부러 그러는 사람 많아요
    그나저나 요즘 큰차들 많이 사는 추세인데
    주차장 넓이는 왜 안 넓히는지
    새로 지은 관공서도 마찬가지로 좁아요
    주차장 넑이 좀 넓혔으면 좋겠어요

  • 5. ..
    '16.3.24 1:04 AM (103.10.xxx.194)

    어느 한 차가 한쪽으로 치우쳐서 된 것도 아닌것 같아요.
    화단 끝에서 첫째와 둘째칸 사이의 선 한가운데에 차량 가운데로 맞춰 주차했었고
    세번째 칸부터 쭉 다 제대로 잘 되어있더라고요.
    이 부근은 차량 움직임이 많은 곳도 아니라서 그런 확률은 좀 낮은것 같았고
    제가 다른곳에서는 이런 걸 못본것 같은데 이 대학에 갈때마다 몇 번 봤었네요.
    월초 신입생환영회때 또 무슨 행사때도 주차할 곳이 너무 부족했었는데 그렇게 주차한 차들이 있더라고요.
    그때도 학교측에다 말하려다 정신없어서 그냥 나왔었는데 다음에 보면 꼭 얘기하려고요.
    윗님 말씀하신것처럼
    차체는 커지고 주차장 넓이는 오래전 그대로인게 문제이기도 하지만
    또 차량은 느는데 주차공간이 부족한 것도 문제고.. 해결해야할 문제들이 많네요 ㅠ

  • 6. 웃기죠..
    '16.3.24 6:49 AM (218.234.xxx.133)

    예전 살던 아파트에 BMW 한대가 꼭 그렇게 주차하더라고요. 주차칸 2개의 딱 정확히 가운데에.
    정말 없어보였어요. 같은 아파트 주차장에 크라이슬러도 있었는데 그 크라이슬러는 주차장 도입부, 어떻게 보면 더 위험한 곳이랄 수도 있는데(초보운전자들 커브틀며 들어오다 받을 수도) 거기에 얌전히 한 칸 차지하고 서 있고 아우디 A8이나 다른 비싼 차들도 한칸씩 주차하는데 BMW 엔트리급 기종이 2칸 차지.. 참 안됐다 싶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323 엄마는 잘만 사네요 ㅎㅎ 00:08:56 5
1797322 천사 같은 울 큰 형님. (손윗 큰 시누) 00:07:53 37
1797321 식칼들고 내쫓는 엄마는요? 앵두 00:06:36 62
1797320 미니 김치냉장고 어떨까요 ㅇㅇ 00:02:27 55
1797319 나이들어 건강이 이쁨이라해도 어깡에 근육질이면 별로아닌가요? 1 ㅇㄴㄹ 2026/02/21 184
1797318 과자 대신 먹을 수 있는 간식 2 까치골 2026/02/21 247
1797317 밑에 김용민 목사 의견 들어보라고 해서 페북을 봤는데 10 .. 2026/02/21 218
1797316 유럽 내 제품 신뢰도 어떤가요? 1 2026/02/21 60
1797315 민주당은 왜 합심해서 대통령 안 도와줄까? 뻘글 3 .. 2026/02/21 216
1797314 일본인이 느낀 일본연애 vs 한국연애 다른점 1 ,, 2026/02/21 478
1797313 내후년에 초지능 나온다 ........ 2026/02/21 451
1797312 쇼츠안에 미니 광고 제거 어떻게 하나요 1 아웅이 2026/02/21 196
1797311 유시민, 김어준 욕하는 유튜버 27 ... 2026/02/21 762
1797310 떡집에서 백설기를 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2 ㅇㅇ 2026/02/21 423
1797309 지금 맛있는 청혼 보는데 1 추억의드라마.. 2026/02/21 476
1797308 아파트 추천 3 face 2026/02/21 826
1797307 집값 21 아들결혼 2026/02/21 1,728
1797306 검정백 추천 부탁드려요. 2 00 2026/02/21 475
1797305 모임에서 자꾸 남편 얘기하는 사람 3 몰라 2026/02/21 1,128
1797304 결혼식에 흰원피스가 민폐인거죠? 7 2026/02/21 908
1797303 군대 신검 키요 정확한건가요?? 6 .,.,.... 2026/02/21 562
1797302 약물로 연쇄 살인한 여자의 수법 19 ㅇㅇ 2026/02/21 3,120
1797301 시누들이 저를 정말 손님 대하듯 대해요 17 ㅇㅇ 2026/02/21 3,314
1797300 냥이의 이런행동 왜??? 7 자주 2026/02/21 797
1797299 고딩아들 집안일 가르치고 있어요 7 아이에게 2026/02/21 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