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리양이 급감했는데...

ffds 조회수 : 9,561
작성일 : 2016-03-21 13:49:36

안녕하세요 26살 여자입니다.

결혼한지는 3년정도 되었고 아직 아이는 없어요.

저번주 금요일날 생리를 시작했는데 배가 너무 너무 아팠어요 아침에 출근도 해야하는데 아침밥먹고 도저히 오늘 못버틸거같아 타이레놀 2알 챙겨먹었습니다.

챙겨먹고 출근해서 일하는중에도 계속 배가 아프더라구요. 배가 아프니 계속 엎드려 있었고 속도 매스꺼워 토를 했습니다. 아침에 먹었던거 다 토하고... 그리고 도저히 안되겠어서 약 하나 더 먹었어요

그랬는데도 심해져서 아픈배 부여잡고 병원가서 진통제 맞았습니다. 의사쌤이 자궁이나 이런덴 문제가 없는데 호르몬에 민감해서 생리통이 심한거 같다고 하더군요

평소에도 생리통이 심해 생리만 한다고 하면 타이레놀 2알부터 먹었습니다. 그렇게하면 덜 아프고 스트레스도 안받으니 그냥 습관이 되어버린거 같아요...

근데 금요일에 그렇게 난리를 치고 다음날 아침에 또 진통제 효능이 다 끝났는지 또 너무 아파서 병원에서 받아온 약을 먹었어요. 그리고 약에 취해 잠들었는데 그다음부터 생리양이 엄청 줄어버렸어요...원래는 한 5일정도 생리를 했는데 지금은 첫날에 양이 좀 있다가 생리대 2개로 버텼고 토요일부터는 생리대에 거의 뭍어나지도 않고 지금도 생리양은 거의 없어요...

이게 뭐 문제가 있거나 그렇진 않을까요? 병원갔다오고나서부터 그러니까... 좀... 문제는 없다지만... 걱정되서요 ㅠㅠ 이제 아이도 가져야하는거라... 걱정스럽네요 ㅠ

 

IP : 220.68.xxx.1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3.21 1:55 PM (49.142.xxx.181)

    한두달은 적었다 많았다 할수도 있어요.
    호르몬제 먹고 생리하면(피임약) 생리양이 줄어들기도 하죠.
    그나저나 그렇게 생리통이 심한데 생리할때 산부인과 가지 말고
    생리끝난후도 한번 병원가보세요. 평소 생리통이 너무 심한데 검사해보고 싶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68 李 “적당히 하면 뒤에서 ‘ㅂㅅ’ 욕해” 공개석상 강경발언 무슨.. 2 ㅋㅋ 13:49:35 92
1808767 오늘 점심시간의 수확물은... 1 산아래텃밭 13:49:32 58
1808766 삼전닉스 샀는데 사자마자 떨어지네요 2 아이코 13:45:36 428
1808765 이자배당 소득 문의드려요. ........ 13:42:24 98
1808764 친팔레이스타인 활동가 결국 또 가자지구로 ........ 13:42:17 120
1808763 자랑합니다 4 신나 13:36:27 479
1808762 나이 든 것도 서러운데..... 1 ㅜㅜ 13:35:32 463
1808761 오피스텔 임대인이 다시 계약서를 써야 한다는데... 4 계약서 13:31:05 199
1808760 밥 대신 두부 데쳐 볶음김치랑 먹었어요. 3 .. 13:28:28 359
1808759 주식 글 쓰는 이유가 뭔지 ... 11 13:27:52 734
1808758 어제 옥순 최악 4 13:26:26 624
1808757 유명한 경제 유투버들 삼전팔고 6 13:25:07 1,123
1808756 애 없는 돌싱은 미혼이랑 같다 보면 되는지.. 9 ... 13:24:08 463
1808755 전기자전거 색상좀 골라주세요^^ ㅣㅣ 13:21:31 65
1808754 60년대 후반생인 분들 고등학교때 오페라 관람 6 ... 13:14:37 364
1808753 온라인 장보시는데 좀 추천해주세요 6 추천좀 13:13:46 285
1808752 검사에서도 이상없는데 유방 통증 6 ㅇㅇ 13:03:01 480
1808751 아파트 동대표 하는 거 어때요? 10 아파트 12:59:51 894
1808750 태극기 집회까지 나갔던 김용남.mov 23 ........ 12:59:36 788
1808749 웃고 싶으신 분들께 쇼츠 추천.ㅋ 2 눈물남 12:53:00 581
1808748 워킹맘들 존경합니다. 2 50대취업 12:48:01 595
1808747 한동훈 후원회장에 '독재정권 공안검사' 출신 정형근 논란 35 미쳤다 12:44:27 557
1808746 시어머니 보니 실비가 정말 중요한것 같은데 11 ... 12:43:23 1,706
1808745 애들 중고딩때 이혼하신분들 애들 괜찮았나요 4 ia 12:27:19 799
1808744 실비보험료 4 ㅇㅇ 12:24:29 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