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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도 역류 누구 책임인가요?

... 조회수 : 4,190
작성일 : 2016-03-16 15:43:09

아파트에 1층만 음식점이 있는 곳에 개업한 후, 몇달안가서 주방 하수도가 역류해서

발목까지 물이 찼습니다. 당연 그날 하수도 뚫고 어쩌고 하느라고 장사를 거의 못했구요

관리실에서 오더니 이건 너희 상가쪽 음식물때문이라고 그래서 막힌 건데 이번만 우리가

비용을 부담하고 다음부턴 니들이 알아서 하라고 공문을 보냈더라구요


문제는 일년이 지난 며칠전쯤 또 하수구가 역류해서 저녁장사를 포기할 정도가 되었습니다ㅠ

배수관이 연결이 저희와 저희 옆집이 끝이라서 상가 6곳 중 두 가게만 그렇게 발목까지

찰 정도로 하수도가 역류합니다.

당연히 주방에서 음식을 못하구요 저희가 물을 안버려도 다른 상가들이 계속 물을 쓰니

퍼내도 퍼내도 하수도가 역류하는 상황이 됩니다.

그래서 이번엔 저희 돈 주고 뚫었는데 문제는 하수도를 막은 것이 다 머리카락이었습니다.

그 과정을 관리실에서 와서 지켜보더니 괜히 자가들이 나서서 다시한번

사람 불러 고압청소를 하더라구요.


음식점 하는 곳에서 음식물 찌꺼기가 막았다면 그려려니 하겠지만

머리카락이라면 아파트 세대에서 내려온 것들이 막는 거 아닌가요?


이럴경우 어디다 피해보상을 받아야하고 (영업방해)

매번 하수도 뚫는 비용을 어디서 부담해야 하는건지 알고 싶어요.

엄연히 저희도 관리비 내고 있는데 관리실에서 해줘야 하는건지

아니면 건물주 (상가마다 건물주가 다름) 들에게 통보해서 건물주가 해결하게 해야 하는건지


정말 아무 예고도 없다가 갑자기 역류하는데 아무리 일년에 한두번이라고 하지만

거의 저녁장사로 먹고 사는데 그날 장사를 못하고 하수도물 퍼내고 어쩌고 하느라

너무 피곤하네요 ㅠ



IP : 61.102.xxx.18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3.16 3:47 PM (175.126.xxx.29)

    부실공사 아닌가요?
    한번 그러면 시도때도없이 계속 그렇던데

    전에 살던집이
    주택 1층이었는데

    한번 하수도가 막히니
    몇달에 한번꼴로 계속 막히더라구요.

    이사.....가게 옮겨야할거 같네요

  • 2. 예전
    '16.3.16 4:38 PM (116.93.xxx.151)

    생각이 나네요
    주택 일층에 살때 하수구 역류하더군요
    이층 여자가 내려와서 우리집 하수구가 막혀서
    물이 안내려간다고 시끄럽게 하더군요

    사람 불러서 뚫으니 음식물에 그집아이 양말까지
    나오니까 사과도 않고 도망가더군요

  • 3.
    '16.3.16 5:56 PM (121.168.xxx.217)

    막히고 역류해서 업자불렀는데 기름덩어리가 모아져 뭉친게 원인이였어요 기름덩어리가 구멍을 막고있음 물이내려가질않으니 역류한다고합니다 머리카락 찌꺼기들도포함 윗층에서 같이쓰는 사람들도 같이 부담해야해요 1층만 역류되서 피해보고 스트레스받아요

  • 4.
    '16.3.16 5:58 PM (121.168.xxx.217)

    알아봤더니 고기구워먹고 그기름 하수구로 흘러내보낸게 원인 휴지로 안닦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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